“방도 넓고 침대도 크고 화장실도 넓어요 거북섬 바로 정말 가까이에 있어서 거북섬쪽 가서 바다보고 카페 갔다가 저녁 먹고 돌아오기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조식도 평일엔 무료고 주말엔 5000원이라고 하지만 가격에 비해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환기가 좀 안되는 느낌이긴 했으나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수영장도 작긴 하지만 그래도 꽤..이용할 만 했습니다 후기를 보다가 수영장 위치 설정을 왜 그렇게 했는지 의문이라는 글들을 종종 봤었는데 정말 이해 했어요ㅋㅋㅋㅋㅋ 대체 왜..)?.. ㅇ.. 그치만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시흥출장시 자주찾는곳입니다 일단방이 커서 뭔지모를 개방감이 좋고 냉장고 테이블 큰창문등등 전부 맘에듭니다 침대 큰사이즈라 편하고 침구류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오랜만에 푹잤네요 근처 거북섬상권이 한산하지만 나름 있을만한 체인점, 편의점 다있어서 점심은 가게방문해서 먹고 저녁은 BBQ치킨포장해서 숙소에서 맥주먹으며 넷플릭스봤네요 여기 조식도 이용할수있는데 시간이 9-11시라 넉넉히 쉬고 아침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작년? 부터 온것같은데 시흥출장시 마다 매번 방문하는곳입니다 추천합니다!”

“프라이빗 씨네마 감성의 결정판!! 영화를 사랑하는 저는 숙소를 고를 때 ‘씨네마룸’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해요. 이번 여행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시흥 거북섬 하운드 호텔 주니어 스위트 (시네마) 룸이었습니다. 거북섬에는 여러 숙소를 이용해봤지만, 이곳은 시설, 인테리어, 고객 응대, 접근성까지 모든 면에서 돋보였어요. 이곳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드릴게요. 1. 접근성 최고! 거북섬 중심 입지와 여유로운 주차 환경 시흥 거북섬 하운드 호텔 주니어 스위트 (시네마) 룸 이용후기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하고 싶은 건, 뛰어난 접근성과 주차 편의성이에요. 거북섬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네비게이션 찍고 바로 도착할 수 있고, 지하 2층까지 넓게 마련된 주차장 덕분에 문콕 걱정 없이 주차할 수 있어요. 호텔 1층엔 편의점, 치킨집, 디저트 카페,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집결돼 있어 야식이나 간단한 식사 해결도 쉬웠습니다. 2. 첫눈에 반한 신축 감성 인테리어와 청결도 신축 호텔답게 외관부터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이 강했어요. 로비, 엘리베이터, 객실 복도까지 모두 고급 호텔 수준으로 마감되어 있었고,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깔끔한 구조와 정돈된 가구 배치에 반하게 되더라구요. 침구류도 뽀송뽀송하고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하다'는 감정이 자동으로 생기는 공간이었어요. 3.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응대, 진짜 감동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의 응대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자세하고 세심한 설명 덕분에 처음 방문한 고객도 ‘격 있는 대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자주 거북섬 숙소를 이용하는 입장에서, 이 호텔은 서비스 마인드 측면에서 단연 최고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4. 영화광이라면 무조건 만족! 씨네마룸의 몰입감 이곳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는 단연 씨네마룸이에요. 기본 65인치 TV 외에도 대형 프로젝션 스크린이 함께 설치되어 있어 객실이 진짜 작은 영화관처럼 느껴졌어요. 침대에 누운 채 스크린을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구조, 그리고 빵빵한 우퍼 사운드 시스템까지… 몰입감 하나만큼은 극장 뺨치는 수준이었어요. 무엇보다 완벽한 이중문 구조로 프라이빗함과 방음까지 완성도가 높았답니다! 5. 시몬스 침대와 분리형 욕실의 프리미엄 룸 컨디션 객실 내부는 디자인과 실용성이 모두 뛰어났어요. 시몬스 침대는 푹신하고 탄성도 좋아 숙면을 보장했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깔끔하게 분리된 구조라 위생적으로도 탁월했어요. 게다가 2인용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을 하며 여행의 피로를 제대로 풀 수 있었고, 전반적인 룸 레이아웃이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잘 설계되어 있었어요. 6. LED 세면대와 스타일러, 고급형 부대시설까지 완비 고급 세면대엔 LED 조명 거울이 설치되어 있어 객실 분위기를 한층 더 감성적으로 만들어줬어요. 특히 스타일러가 있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엄청난 플러스 포인트였어요! 복도 중앙엔 전자레인지, 제빙기, 커피머신도 준비돼 있어 편의성과 실용성까지 갖춘 구성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7. 석양 노을과 산책길, 거북섬 주변까지 힐링 가득 객실 밖으로 나서면 바로 석양이 아름다운 바닷가 산책로가 펼쳐져요. 웨이브파크, 거북섬 카페거리, 다양한 맛집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라 호텔 안에서 쉬는 시간 외에도, 산책과 데이트 코스로도 완벽한 입지였어요. 시흥호텔 중에서도 입지와 주변 즐길 거리 측면에서 손꼽히는 곳이에요. 8.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도 높은 구성, 단점도 솔직히 주중 10만 원대, 주말 15만 원대의 객실료에 씨네마룸, 스타일러, 넷플릭스, 욕조, 주차장 등 부대시설까지 포함된 구성이면 솔직히 ‘가성비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씨네마룸은 바다 뷰가 아닌 시내 방향이라 뷰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오션뷰 룸도 고려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쇼파가 조금 더 푹신하고 등받이가 조절되는 타입이었다면 장시간 영화 감상 시 더 편했을 것 같아요. 9. 총평 시흥 거북섬 하운드 호텔 주니어 스위트 (시네마) 룸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영화감상과 힐링이 결합된 프라이빗 감성 공간이었어요. 접근성, 시설, 친절한 서비스, 룸 컨디션, 주변 즐길 거리까지 모든 항목에서 만족도를 충족한 숙소로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영화 좋아하는 분들, 커플 데이트 숙소 고민 중이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오이도 조개구이 먹으러가서 이용한 숙소입니다. 방은 조금해요..사실상 잠만 잘꺼여서 크게 신경안썼습니다. 침대랑 침구상태도 편안했습니다. 뷰는 딱히없지만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요 탁자가 있어서 간단하게 뭐 먹기도 좋아요~ 근처에 산책하기에는 밖에나가면 바로 코앞이 바다여서 그래도 가볍에 걸을수있어서 좋았어요. 뻥뚫린 뷰여서 그거는 정말 좋았구요. 조개구이집이랑도 도보로 다 이동가능해서 좋아요 다음에 놀러오면 또 이용할께요. 사장님도 친절해서 좋습니다.”

“인테리어도깔끔하고 들어갔을때 얼마안된거같이 새거라좋았어요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침대도푹신 튻시베개가 2개라서좋았어요 치약칫솔도 구비되어있고 냉장고 생수 2병도 비치되어있네용 화장실도 비데라 엉따되고 샤워기 물도 잘나오고 좋았어요 에어콘도 새거라 시원하네요 티비도 넷플릭스 연동해서 영화도 보고좋았어요 여기 거북섬근처 숙소로 짱이네요 먹을것도 근처에 마니있어서 편 리해도도보이용 으로좋아용 밖에테라스도 잇어서 뷰가미쳣네요 너무조아용 다음에또오께요 힐링하고가옹”

“거북성 휴양단지 안에 있는 여러 신상호텔 중에 하나입니다. 이 숙소는 우유와 시리얼, 머핀, 커피 등 가벼운 아침 조식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숙소 청결 상태는 매우 깔끔했으며 침대의 매트리스 및 이불은 5성급 호텔 못지않게 매우 포근하고 따스하였습니다. 주변 상가들이 아직 입점 안 된 곳들도 많지만 그래도 영업하고 있는 식당들도 꽤 있어, 식사 문제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앞에 바닷가 산책로가 매우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은 널찍하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트윈 침대 룸에 묵었는데 변기와 세면대 그리고 욕조/샤워실이 전부 분리돼 있어, 2~3명이 묵어도 시간절약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번창하세요.”

“늘 자주 찾는 곳이지만 건물 입구부터 새건물이라 깨끗하구요~ 지하 주차장 2층까지 넓은편이고 한적하니 주차걱정 없습니다. 시설의 퀄리티나 청결함은 물론이고 특히나 저는 조용하고 한적해서 너무 좋습니다. 일단 엘레베이터 타고 7층 프론트로 올라가면 사장의 친절함과 항상 웃으시는 미소에 푸근함이 느껴집니다. 레이트체크아웃으로 이용했는데 이용 당일에 시네마룸으로 배정해 주셔서 아주 잘 이용했습니다. 레이트체크아웃은 14:00 입실에 다음날 18시 퇴실이라 넉넉함은 진짜 최고이니까 시간 걱정 마시고 이용하실땐 진짜 최고에요~ 키를 받고 룸까지 가는 동안의 길다란 복도는 5성급 고급호텔에 온듯함에 기분도 좋아집니다. 룸은 완벽한 이중문이라 방음걱정 없고, 화장실과 샤워실 분리되어 아주 편리합니다. 룸 컨디션은 아주 훌륭하고 침구류도 정말 편안하니 오성급 호텔 입니다. 침구류가 아주 편해서 푸욱 쉬면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무료 넷플릭스이용~ 저는 영화를 좋아해서 항상 최고의 만족감으로 이용합니다. 창문밖 바다뷰도 보이고 힐링하기 딱 좋습니다. 샤워실, 화장실 모두 시설 좋고 세면대 LED 거울도 너무 좋아요~ 프론트 옆와 엘베 앞에는 얼음제빙기, 커피, 음료 리필이 자유롭구요 토스트와 전자렌지 씨리얼, 사탕 등도 준비되어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다음날 오전엔 간단한 샌드위치까지 무료로 준비되어 있으니 가져다 드심되구요. 웨이브파크 근처 공원 산책도 좋고 저녁 석양이 질무렵 근처 바닷가 나들이 또한 이곳의 매력이니까 꼭 근처 산책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근처에 이제 대형 카페들도 많이 생겼고 맛집들도 조금씩 생겨나고 룸에서의 배달 음식도 괜찮습니다. 거북섬 근처 다른 숙소들도 많이 생겨 났지만 하룻밤 힐링에 아주 편안하고 좋은곳이니 거북섬에 들리시면 꼭 요기서 묵어보세요~ 편안하게 쉬면서 힐링하기에 아주 좋은 숙소라 추천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씨하이~~~~~^^ 한번씩 힐링이 필요할때마다 찾는곳이에요~~ 오션뷰만 예약하다가 오늘은 하프오션뷰 예약햇는데 보자마자 바로 전 오션뷰로 금액추가해서 바꿨네용ㅎㅎ 프론트 계신분은 응대하실때 조금만 밝은 미소로 응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용^^ 퇴실때 프론트에 젊으신분은 미소 친절 감사합니당^^ 씨하이의 제일 큰 장점은~~~~^^ 당연 최고의 오션뷰죠~~~ㅎㅎㅎ 바다가 바로앞에 펼쳐져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숙소 선택할때 뻥뷰/ 주차장/룸컨디션/침구등등 인데 여긴 예전 첫 방문했을때 기대그이상~~~^^ 오늘은 먼지가 군데군데 많이 쌓여있어서 아쉽ㅜ 샤워기 물줄기가 사방으로 퍼져서 조금 불편햇어용 에어컨이 다른곳과 다르게 켯는데 삐~ 켜지는 소리는 나는데 날개만 열리고 한참을 봐도 손을 갖다대봐도 바람 안나와서 날씨가 30도 가까이 되니 너무 덥더라구요 프론트 연락하니 원래 바로 안 나온다고 좀 기다려 보라고 하셔서 기다리니 좀 있다 작동되기 시작했어요 요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용 근데 에어컨에서 냄새가 좀 나서.. 호흡기 살짝 걱정은 했지만 더워서 틀었어요 당연히 시원했구용^^ 요부분은 점검 부탁드려용^^ 침구도 냄새나지않고 꿉꿉하지않고 뽀송~~ 예전방문때도 위아래옆 의자 소음이 심할수 밖에 없는 의자라 의자발소음패드 끼워놓으면 좋을거같다고 리뷰에 썻었는데 그건 아직 개선은 안되있어서 소음때매 불편햇어용 저는 의자 움직일때 다른 호실 피해줄까봐 저는 들어 움직이고 했네용~~^^ 서로서로 애티켓~~ 드라이기는 많이 약해서 머리 말릴때 오래 걸려서 여자분들은 개인 드라이기 챙겨오시는거 추천드려용^^ 그리고 투숙객들 위해서 투썸 무료커피 서비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용~~~*^^* 후기 길게쓰는거 못하는 저인데 자주 오고 싶은곳이라 후기도 좋은점 아쉬운부분 솔직하게 정성스럽게 후기 올립니당^^ 늘 지금처럼 관리유지 잘해주셔서 사람들에게 더더더 사랑받는 씨하이 응원합니당~~^^ 아! 사장님 제가 머리 집게핀(그린색)을 수건 걸이위에 놓고 왔는데 보관 좀 부탁드려요 또 예약하고 자주 올께용 잘 쉬었다 갑니당♡”

“자주 드라이브는 갔었지만 자고 온거는 처음이었던 오이도여행ㅋㅋㅋ늘 눈여겨보던 곳인데 역시나 괜찮더라구요^^동생이랑 급으로 간거였는데 진짜 시원하게 편하게 잘 쉬었어요^^ 남편은 다음날 데리러올겸 방만 잠깐 구경했는데 담에 자기랑도 같이 와서 쉬자 하더라구용^^ 가격이 살짝 있는편 이어도 침대도 두개고 깔끔한곳으로 가고싶었는데 잘선택한거 같아요^^ 서비스 아메리카노도 감사합니당♡ 조식 기대했는데 없어진게 살짝 아쉽긴했지만ㅋㅋ 또 찾아뵐게용ㅋㅋㅋㅋ”

“아이와 둘이 함께 1박 2일 여행했어요. 둘이 가다보니 호텔 찾아서 예약해서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바다뷰로 예약했어요. 장점 - 깨끗하고 뷰가 너무 좋아요. - 변기가 비데라 따뜻해요. - 친절해요. -기본 세면 물품(일회용 칫솔, 치약) 샴푸, 린스, 바디워시, 믹스커피 차(캔)등 구비되어 있어요. - 바닷가 바로 앞으라 주변에 먹거리, 바다등 있어요. 단점 - 큰 창문 열면 망이 없이 뻥 뚫려있어서 위험할 수 있어서 어린 아이와 간다면 조심 시켜야해요. 이용은 못했는데 2층에 피자&파스타집이 있더라구요~ 아이는 좋은지 다음에 또 오자더라구요~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