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일이 있어서 찾아보다 알게된 곳 입니다. 이용 당시 오픈이벤트? 리뉴얼이벤트? 이용 하여 대구 경산 주변 제일 저렴 했던거 같습니다. 일하는 곳에서 2-30분에도 있기는 한데 쉬는 날 등산도 가고 케이블카도 타도 할겸 피톤치드 맡을겸 공기 좋은 곳에 이용 했습니다. 예약완료 되면 주인분이 문자로 안내문자도 보내주세요. 일을 하러 가다보니 근처에 21:30분까지 하는 나름 괜찮은 식당도 있었고 주변에 맛집이랑 편의점도 있더라고요. 근체에 국립공원관리사무소 있어서 스탬프도 찍었습니다 ㅎ 이벤트 끝나기 전에 이용 해보세요. 또 다른 곳에도 2호점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팔공산에 케이블카 타러 놀러왔다가 너무 더워서 ott보려고 예약했습니다! 주변 인근으로 위치가 좋고, 다른 모텔들보다 내부가 깨끗해서 좋더라구요 :) 따듯한 물도 잘 나오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침대도 푹신푹신해서 피곤함을 덜 수 있었습니다. 무인실이라서 1인1주차실이 있고 바로 올라가면 방이 나와서 편리해요 어플로 예약하고 몇 호실인지 안 나와서 전화로 문의드렸더니 방 안내해주셨습니다~ 내부에 어메니티도 일회용품으로 다 갖춰져있고 딱히 부족함은 없었던 호텔입니다~!”

“객실의 출입문이 자기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더라구여 객실 컨디션도 좋구 주인사장언니도 친절하시구 다만 홍보하는 컵라면은 얘기해야주나바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