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잘오고 좋게 잘 있다갑니당 ㅎ 가끔 대실 이용도 하고 어쩌다 숙박도 하는데 세상 조용하고 방음도 잘되고 청결해서 매번 갈때마다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엄청 깨끗했어요 먼지도 없고 향기도 너무 좋고 다 좋습니다 물도 수압이 좋아요 샤워할때 너무 시원합니다 ㅎㅎ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없었어요 그리고 주변에 먹거리도 많이 있어서 맛있게 잘 먹고 푹쉬다가 갑니다 아 입실시간도 빠르고 퇴실시 간도 길어서 제일 만족했습니다!!!!!ㅎㅎ 곧 또 방 문할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객실 청결 상태가 매우 좋았고 담배 냄새나 불쾌한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 쾌적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침대와 침구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수건이나 어메니티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따로 요청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과정도 간단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불편함이 없었고, 직원분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처음 방문했지만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음식점, 카페 등이 가까워서 식사나 간단한 물품 구매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위치도 찾기 쉬워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조용한 환경이라 숙면을 취하기에도 좋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꽤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어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객실 내부는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침구류도 청결하고 포근해서 숙면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조명과 인테리어도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주었고, 기본 어메니티도 빠짐없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체크인과 체크아웃 모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주변 소음 없이 조용한 환경이라 휴식하기에 딱 좋았고, 위치도 중심지와 가까워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좋은 숙소였습니다.”

“생각 한것보다 객실이 깔끔하고 청결상태가 좋아요 가격 자체도 비싸지 않아 잘 쉬다 간거 같네요 단점은 방음에 조금 취약하다는 점과 방 크기 자체는 크지는 않습니다 12시 퇴실이라 시간적인 여유도 너무 좋았던 부분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개봉역에서 걸어가기도 가깝고 차량 이용시에도 바로앞에 저렴한 공영주차장이 있어좋은 점이 아닐까 합니다. 호텔 주변으로 편의점도 바로 있고 근처로 해서 음식점.먹거리 많아서 포장 및 접근성이 좋아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당~~”

“2년만에 놀러와서 이용해 본 것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룸컨디션이 좋네요 오랜만에 왔다가 이 곳 특유의 얇은 이불을 보고 옛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그때도 잉? 했었던것 같은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전기장판도 있어서 춥거나 하지 않았어요 티비가 매우 커다란게 장점이에요 빠른입실은 이용해 본 적 없지만 리뷰를 보니 그것도 광명나인의 장점인것 같네요 65000원 이면 매우 가성비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쉬운게 하나 있다면 화장실 습한냄새?? 환풍기 한번 손 봐주시면 꼬투리 잡을래야 잡을것도 없는것 같아오 ㅎㅎㅎㅎ 주인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자주오는곳 아니지만 또 오게되면 이용하겠습니다 :)”

“지하철역에서 도보 가능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있었구요~~~~~ 주말인데도 주변 음식장들이 문을 일찍 닫는거 같네요~~~~~ 주변이 주택가여서 그런지 조용했어요~~~~~ 객실키는 일반열쇠로 되어 있어요~~~~~ 욕실에 헤어샴푸, 헤어린스, 바디샴푸 구비되어 있습니다 ~~~~~ 객실대비 티비가 크게 들어와 있어요~~~~~ 객식 비교적 아담했지만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았구요~~~~~ 가운 2개 있구요~~~~~ 냉장고에 물이랑 음료수 있습니다~~~~~”

“낡았지만 잘 관리되고 있는 숙소. 역에서 가깝고 주택가에 있어 조용하다. tv가 크고 아주 잘 나오고, 넷플릭스를 보기에도 좋다. 가끔 리모콘이 말썽인 곳들이 있는데 여러 차례의 이용에도 그런 문제는 한 번도 없었다. 직원분은 친절하지도 까칠하지도 않다. 편의점이 바로 앞에 있는 것은 아니라서 답답한 방에서 잠시 나갔다 온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움직여보면 된다. 열쇠를 돌려 열고 들어가야 하고, 처음에는 문이 잠겨있지 않아 다른 이용객이 장난을 치진 않았나 불안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