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랑 자주 가는 모텔인데, 기대하는것보다 깔끔하고 조용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런트 직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체크인부터 기분이 좋았고, 객실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침대와 이불 상태도 청결했고, TV와 에어컨, Wi-Fi 등 기본적인 시설이 모두 정상 작동해서 불편함 없이 쉴 수 있었습니다. 샴푸,린스,바디워시,비누 등 물품들을 주셔서 따로 챙겨갈건 없습니다. 근데 가격이 조금 비싸서 3만원이 아니라 2만원 초반 정도 했으면 여기만 갈것 같아요”

“이 지역에 갈때마다 자주 이용하는 모텔입니다.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우선 첫번째로 ott가 되게 깔끔하게 작동합니다. 다른 모텔들을 가보면 ott가 바로바로 작동하지 않아서 프론트에 전화하거나 해결을 해야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 곳은 그런 걱정 없이 잘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다음은 주변에 맛있는 배달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많아서 되게 좋습니다. 지역이 지역인지라 종류도 되게 다양하고 맛집도 많아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깨끗해서 이용할 때마다 쾌적하다는게 느껴져 너무 좋습니다.”

“객실 청결 상태가 매우 좋았고 담배 냄새나 불쾌한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 쾌적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침대와 침구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수건이나 어메니티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따로 요청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과정도 간단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불편함이 없었고, 직원분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처음 방문했지만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음식점, 카페 등이 가까워서 식사나 간단한 물품 구매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위치도 찾기 쉬워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조용한 환경이라 숙면을 취하기에도 좋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꽤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매번 신도림에 가게되면 방문하는곳입니다 모텔의 세련되고 깔끔한 외관이 눈에띄고 모텔 주변은 굉장히 조용하고 , 근처에 하천이 있어 산책이 있어 운동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객실상태는 매우 깔끔한 편이고 , 화장실도 매우 넓고 깨끗한편입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 어매니티도 고급스러운 제품이 제공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일러가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유용하게 잘 이용하였습니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 쇼핑센터도 많고 신도림오게되면 이곳으로 매번 방문 할 예정 입니다”

“다양한 면에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 상태는 깔끔했고, 화장실이 샤워실과 분리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방 안에는 기본적인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침구나 조명 상태도 무난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변기 좌변대에 담배빵 자국이 있어 첫 인상에서 위생적인 느낌이 반감되었고, 생수가 1인당 1병으로 제한된 점도 불편했습니다. 특히 음식물 반입 금지라는 안내가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장기 투숙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제한하는 점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추천할 만하지만 작은 디테일에 신경 쓰면 훨씬 더 좋은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문래동주변엔 사실 숙소가 없어서 여기 오게된건데 오래된 여관을 개조해서 만든거라 노후되었지만 가성비생각하면 좋습니다 그래서 자주 방문하고요! ott 무료에 에어컨 빵빵하게잘나와요 체크인이나 체크아웃도 무인이라 편하게 잘되어있습니다 몇몇의 방들은 채광이 너무심해서 불편하지만 최대란 맞춰서 해주십니다! 다만 항상아쉬운건 청결이 항상 좋지않은 적이 많았어요ㅠㅠ 청결만 신경써주신다면 완벽할듯합니다 근처에 문래창작촌도 도보로 갈수있어요 추천드립니다!!”

“갑자기 숙소룰 찾다보니 가격으로 만 보고 방문 했어요 이주변에선 제일 저렴하네요 시설은 좀 오랴 되었네용 방은 젇당한 크기입니다 가격만 보고 가시면 됩니자 자ㅁ만 자면 크게 상관 없어요 화장실도 옛 스타일이라 좀 ㅋㅋㅋ 오래 된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 갑자기 숙소룰 찾다보니 가격으로 만 보고 방문 했어요 이주변에선 제일 저렴하네요 시설은 좀 오랴 되었네용 방은 젇당한 크기입니다 가격만 보고 가시면 됩니자 자ㅁ만 자면 크게 상관 없어요 화장실도 옛 스타일이라 좀 ㅋㅋㅋ 오래 된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

“진짜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건물은 전체적으로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불쾌했으며, 방 안에서는 벌레까지 나왔습니다. 수건은 다 찢어져 있었고, 침구도 먼지가 많고 꿉꿉한 냄새가 났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욕실 상태였는데, 변기에는 담배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고 세면대와 샤워기 주변도 물때가 그대로 껴 있었습니다. 청소가 제대로 된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전반적으로 지저분하고 불결했습니다. 위생이나 청결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절대 비추하고 싶습니다.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이런 컨디션이라면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관리조차 느껴지지 않는 숙소였습니다.”

“객실이 많이 작지만 잠만 자는데는 문제 없어요... 침대도 깔끔하고 바닥도 청소가 잘 되어 있고.... 방도 따듯한데 전기장판도 있어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따듯 하게 잘 수 있어요.... 욕실은 작아서 다소 불편함은 있지만 샤워기 수압이 좋아서 씻는데 불편하진 않아요..... 따듯한 물도 잘 나오고 기본적인 세면도구도 잘 비치되어 있 어요.... 생수 외 음료수는 없어요.... 가성비를 많이 따지고 잠만 자는 분들은 가격에 만족하실 겁 니다... 단, 주변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다소 불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