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등반계획을 하고 이리저리 알아보다 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역시나 반전은 없었습니다 ㅎ 퇴근하시기전 미리 전화까지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침구류와 타올등 청결하고 욕실도 사진처럼 깔끔해요 특히 이불이 너무 부드럽고 푹신해서 잠도 잘 잤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정말 편히 쉬다 왔습니다 화엄사랑 가까워요.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주차장도 25분쯤? 소요됩니다 가성비 정말 갑이고 다시 오게 된다면 재방문 백퍼입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