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출장맨을 위한 숙박 리뷰] 여러분은 숙소를 이용할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청결? 숙박비? 저는 요즘 무료 조식 서비스를 주는 곳을 많이 찾습니다. 출장용 숙소이다보니 아침 식사 서비스를 주는 곳을 선호합니다. 물론 비싼 숙소일수록 조식서비스도 좋겠지만 가성비도 중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경주에 있는 숙소중에 가성비 좋고 조식서비스가 편리한 숙소를 소개합니다. 회사돈 내숙! 후기 저는 평일 1박했고요. 아침 7시부터 가능합니다. 솔직히 호텔 조식 수준은 아니지만 간단히 먹을 식빵, 컵라면, 음료 등이 제공되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외에도 깨끗한 시설과 대형TV가 설치되어 외로운 출장맨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밖에 나가면 바로 옆에 편의점 있어요. 그리고 저녁8시전에 문닫는 식당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출장 중 좀 늦게 모텔들을 검색하는데 다행히 평점도 좋고 가격도 괜찮은 곳이 있어 와 보았습니다. 도착해 보니 무인텔인데 방을 배정받고 차를 주차한 후 2층 방으로 올라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깨끗하고 화사하게 만들어진 객실이었습니다. 정말 신혼부부가 살아도 될 것 같은 그런 아주 깨끗한 밝고 깨끗한 방이 었고 침대도 크고, tv도 크고, 스타일러도 갖춰져 있고, 공기 정화기도 있고 뭐 하나 나무랄게 없습니다. 이번 출장 때 가본 모델 중에 가장 깨끗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경주 여행, No.25 불국사점 숙소 후기 고즈넉한 불국사 여행길에 머물렀던 가성비 좋은 숙소 경북 경주시 실내동 945-125에 위치한 No.25 불국사점은 여행객에게 꼭 맞는 간결하고 실용적인 숙소였습니다. 여기어때를 통해 예약했지만, 체크인 후에는 꿀스테이 이용을 권장하는 전단지가 비치되어 있더라고요. --- 📍위치 및 주변 환경 숙소 근처에는 먹거리 지도가 비치되어 있어 식사나 간단한 카페 방문지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불국사, 석굴암 등 주요 관광지에서 멀지 않아 여행 동선에 딱 맞았어요. --- 🛏 객실 컨디션 침구류는 교체한 지 오래되지 않은 듯 깔끔했고, 매트리스도 너무 물렁하지 않고 적당히 단단해 숙면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비데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고장인지 개인 사용 미숙인지 사용이 불가했던 점은 아쉬웠어요. 해바라기 수전과 함께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었고, 비누 대신 손 세정제 형태의 물비누가 있어 간편했어요. --- ☕ 어메니티 커피믹스 2개, 종이컵, 그리고 진라면 1개가 제공되어 야식이나 간단한 간식용으로 유용했습니다. 샤워타월, 일회용 칫솔, 치약, 면도기, 빗 등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챙겨온 세면도구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네요. --- ✅ 전반적인 소감 깔끔한 컨디션, 필요한 어메니티가 빠짐없이 준비된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데 사용이 불가능했던 부분이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실용적인 숙소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경주 여행 중 하루 머무르기에 부담 없고 편안한 선택지였어요.”

“전반적으로 다 깔끔해서 좋았어요 2박 했는데 객실 청소도 중간에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조식이 제공돼서 그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 시간도 널널해서 마음 편하게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숙소는 위치가 불국사랑 가까워서 불국사, 석굴암 갈 때도 편합니다 경주월드에서도 그다지 멀지 않았어요 황리단길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이 숙소 근방은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라서 시끄럽지 않은 곳에서 쉬시고 싶다면 이 쪽 위치의 숙소를 추천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아마 욕실이 작아서 그런 것 같은데 수건걸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객실 내에 비치된 드라이기 출력이 약한 편이라 긴 머리인 분들은 답답한 거 싫으시면 따로 챙겨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불국사에서 가까워서 조용히 시간 보내기에 딱 좋아요. 맥주가 냉장고 안에 들어 있어서 입가심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방 룸 컨디션 상태는 깨끗했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무인숙소여서 대면하는 것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안내문에 따라서 작동 방법 대로 하면 출입이 됩니다. 또 전날에 문자로 무인 숙소 이용 방법을 알려주셔서 어려움 없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넷플도 되고 티비 채널도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평일에 방문했는데 불국사 거리가 너무 조용해서 나만의 시간을 갖기 좋은거 같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