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근처에 있어 간단하게 간식 거리 사려고 6시쯤 가니 세일을 많이 해서 딸기랑 음료컵라면 건어물을 싸게 샀네요 주차는 입구가 좀 좁고 주차할 때 큰차는 운전 잘하시는분 아니고는 주차가 조금 난이도가 있습니다ㅜ 입구에 들어가서는 무인이라서 호텔 예약번호 누르니 안되어서 계속 버벅거리고 있으니 사장님한테 전화와서 문자로 비번오고 카드키도 기계에서 나와서 신문물을 접해 봤네요^^ 4층 전체를 썼는데 침구류도 깨끗하고 생각외로 펜션처럼 주방요리해 먹을수 있는 접시랑 컵 수저세트압력밥솥 바베큐 용품도 다 구비 되어 있습니다 설겆이용품도 다 있습니다. 욕실에도 세면용품이랑 치약치솔 샤워용품도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난방은 전기로 버튼을 누르는식인데 처음에 늦게 들어가서는 쌀쌀하니 추웠으나 자다가 더워서 온도를 내리고 하네요 맨위층이라 다른룸 소음이 없어 엄청 조용해서 좋았네요”

“출장 올 때마다 항상 믿고 자는 브라운도트입니다. 처음으로 디럭스 룸을 가봤는디 무엇보다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하기가 좋네요. 방은 브라운도트답기 깔끔하고 세면대가 방에 있어서 손씻기가 편합니다. 침대도 좋고 티비도 커서 넷플릭스 보기도 편하네요… 아침에는 식당에서 조식을 주는디 시리얼 토스트 외에도 소세지볶음이나 계란후라이 커피도 제공되어서 아침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곳의 최대 단점이라면 방이 많이 없어서 미리 안잡으면 예약이 어려운게 단점이네요,,, 그만큼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어제 예약을 하고 오후에 입실을 했다 5층인데도 경치는 좋았다 조용하고 우선 방이 깨끗하고 TV랑 소모품들이 깔끔하고 정갈하게 놓여있었다 사장님 친절하고 만족스러운 1박이었다 다음에도 거제도 갈일있으연 또 이용해야겠다”

“기존에 가던 숙소가 예약이 다차서, 우연히 검색해보다가 해당 숙소를 찾게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셨고, 무엇보다도 일반 모텔과 다르게 그냥 오피스텔?비즈니스호텔? 같은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거제도 출장오면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스탠다드 6만원이면 나름 저렴한 편 이네요. 저녁먹고 근처에 옥포항 산책로 한바퀴 돌아다니기도 좋았습니다. 다리미가 있어서 쭈글해진 옷도 펼 수 있었고, 전자레인지/커피포트도 있어서 간단한 편의점 음식도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집에오면 손님접대 아침 밥한끼는 해장겸 따뜻하게 먹고 보내야된다! 이벤트 빈말이 아니네요. 근처 조식 먹기도 쉽지않은데, 조식 매우 잘먹었습니다. 욕실.세면대.욕조. 화장실 분리되어 있는데 욕실 화장실 전등켜면 같이 들어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푹 잘자고 왔네요. 나름 내부도 깨끗하네요.”

“주변에 먹을것도많고 편의점도 있어요. 빌라를 약간 깔끔하게해서 소파놓고 숙박업소로 만들어논 겁니다.그래서 베란다도있고 거기서 담배필수있어요.다만 문은 꼭닫고 피세요. 냉장고도 크고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침대가 넓어요 .그러나 이불이 좀 작았습니다. 주인분들 친절하시고 응대도 바로해주십니다. 주차공간은 약간협소해요. 차키를 맏겨야 할수 있습니다. 싫으시다면 재고해보세요. 커피와차가 있고 티비는 막엄청크지않아요. 소파와 테이블이있어 음식먹기에 좋지만 드시고나면 처리를 꼭하세요. 자기전 베란다 중문 꼭 닫으시고! 즐거운 숙박이였습니다. 밝은미소 감사드려요!”

“무난한 업소에 온거 같습니다. 😃 🙂 😁 😇 😈 주차장은 편하게 입실하였습니다.침구는 보기드문 재질이였으며 어메니티는 종류별로 잘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였으며 드라이기및 기물ㆍ비품관리도 잘 되어서 인지 이용하는 내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근에 맛집이 몇곳 있는데 취향따라 이용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샤워기 시설ㆍ수압 모자란곳 없었습니다 무난한 평가 드립니다. 아참 좋은 숙소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여기어때로 예약후 방문하는게 필수 입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대한민국 유일무이 1인만 숙박할수 있는 듣도보도 못한곳이며 추워서 패딩쪼끼입고 잔 평생기억날 숙소입니다.”

“1.해 진 후 도착하면 가로등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주변에 어둡습니다. 완전 구석지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2.주차 자리도 6자리..? 정도밖에 없어서 주변에 바닷바람 맞으며 따로 주차해야합니다. 3.이미 짜증난 상태로 입실했더니 실내화도 하나뿐입니다. 실내 전화기도 배치가 안되있어서 다시 내려가 실내화 요청을 하니 올라가 계시면 가져다 주신다고 합니다.(다음날 퇴실전까지 실내화는 오지 않음) 4.갑자기 주변이 시끄럽길래 뭐지? 했더니 위에서 옆에서 사용하는 샤워기 물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아침엔 청소 하시는분들 소리에 잘 수가 없습니다. 위에서 물건 떨어트리면 깜짝 놀랄만큼 다 들립니다. 5.실내가 전체적으로 깨끗하지 않습니다. 벽지며 스테인리스며 화장실엔 누가 쓰다 남은 폼클렌징도 그대로 있고 욕조엔 털까지...뒤늦게 이불에서도 나왔네요. 6.냉장고엔 몇일이 있었는지 모를 물이 있었고, 이유는 얼어있어서 마시지도 못했습니다. 애초에 모텔 상태가 찝찝해서 물 마실 생각도 없었지만요. 7.침대 머리쪽엔 벨벳? 타입으로 되어있어 먼지가 아주 많이 쌓여있던거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너무 아팠습니다. (왠만하면 안아픈 사람입니다..1년에 한두번..? 아픈 사람입니다...) 꼭 사진에 속아 예약 하시는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바로 앞에 먹거리들도 있어서 좋아용 주차장 만차라고 메세지가 와서 주변 길가에 세워두고 왔네용 그래도 사장님 친철 한 거 같애용~ 텔 슬리퍼 신다가 발바닥에 가시 같은게 박혀서 집게 있냐고 물었는데 가져다 주셨어요~ 하하 그래도 청결하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