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저번 방보다 너무 안좋았읍니다ㅠㅠㅠㅠ 방의 텔레비젼도 작고 ㅠㅠ 뷔는 좋은데 창문이 너무 지저분해서 밖을 보기 좀 그랬읍니다 ㅠㅠ 깨끗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저번보다 너무 아쉬웠읍니다ㅠㅠ 욕실에는 화장지가 거의 없었고 거울이 잘보이질 않아 불편했네요ㅠㅠ 그래도 편의점 먹거리가 좀 가까운게 조금 위로가ㅈ되었네요 참 커피포트 손잡이가 너무 뜨거워서 들수가ㅠㅠ 조금 확을 해보시는게....ㅠㅠ담에 또 갈수 있으니 신경좀 써주시는게 좋을듯요 ^^”

“리뷰 한번도 안써봤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정이 많으세요🥹 강화도는 첫 여행이였는데 덕분에 잘 놀다가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장님”

“외포리 종종 오는데 웬만하면 여기만 옵니다 한 몇주 운영을 안하시는거 같았는데 다시보니 올라와 있어서 방문했어요 사장님이 바뀌신 느낌이나 다른건 똑같습니다 이런날씨 가장중요한 에어컨 시원하구요 암막창이라 빛없이 꿀잠 가능해요 주변식당이 일찍 닫아서 늦게까지 낚시는 못하지만 물회도 맛있고 나름몇몇 식당이 있고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근처 편의점 2-3개 있고 꼭 식당 영업시간 확인해야해요 주차공간 있고 엘레베이터 있어요 조용히 쉬고 싶을때 찾아가는 곳이라 만족합니다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