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근이 넘한적해서 처음에 욕먹다가 초지진 부근 숙소중 젤 좋아보여 칭찬받았네요^^ 주변 숙소들중 외관이 젤좋아보였어요 ~ 침구도 편해서 잠도잘잤구요 청결도 괜찮았어요-오션뷰도 최고구요 근처 걸어서 갈수있는 황산도항이라고 그쪽에 횟집들이 있어서 ~걸어가서 먹고 산책하며 좋았네요”

“근처에 리한이라는 중식당도 꼭 가보세요! 출장 중 하루 묵게 된 이 모텔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청결’이었습니다.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깔끔하게 정돈된 침구와 먼지 하나 없는 바닥, 냄새 없이 쾌적한 공기가 느껴졌고, 욕실도 물때나 곰팡이 없이 아주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수건과 어메니티도 위생적으로 포장되어 있었고, 침대 시트 역시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느낌이 들어 안심하고 쉴 수 있었습니다. 청소 상태가 워낙 좋아서 불편함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다음에도 이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청결한 숙소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주말을 맞아, 여친과 나들이 겸에서 강화도를 찾았습니다. 숙소 주에 뷰 맛집이 있다해서 917모텔을 방문했습니다. 바다전망이 산전망보다 만원정도 더 비쌉니다만, 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눈에 바다 뷰가 너무 멋지게 보이구요, 숙소는 최신식은 아닙니다만, 전반적으로 깔끕합니다. 침구류도 정리가 잘 되어 있구요, 욕실이나, 객실에서 담배냄새 같은 것도 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횟집이나 식당들도 많고, 저녁에 산책다니기에도 좋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을 하고 나가는데, 차위에 갈매기 한마리가 앉아있네요~ㅎ”

“강화 W 모텔은 강화도 여행 시 편안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를 찾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지대교 근처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편리했고,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으며, 특히 모든 객실에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객실 공간도 넓은 편이었고, 욕조가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도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더욱 기분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숙소가 오래되어 낡아보아지만 객실 청소는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다만 시설이 노후화되어 일부 지저분해 보이는 부분이 있을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강화 탑 모텔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1], [6] 객실 내부는 사진보다 더 청결하며, 침대와 침구류 또한 잘 정돈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7] 특히 모든 객실에 고사양 컴퓨터가 비치되어 있어 배틀그라운드나 롤과 같은 게임을 즐기기에도 좋고, 넷플릭스 시청도 가능하여 여가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5], [9] 무료 와이파이도 잘 제공됩니다. [5]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점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객실이 넓고 냉난방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함을 유지합니다. [2], [3], [4] 1층에는 공용 정수기, 전자레인지, 커피 머신 등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1], [4] 위치는 다소 한적한 곳에 있어 차량 이용이 권장되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배달 가능한 식당이 많아 편리합니다. [8], [9] 사장님 또한 친절하시다는 평이 많아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우수한 숙소로 평가됩니다. [2], [3], [6] 급하게 숙박할 곳을 찾거나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일 때문에 방문했는데 너무 친절하고 깔끔했습니다 방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고 방에서 냄새는 살짝 났는데 환기 시키니까 너무 쾌적했습니다 주변에 먹을것도 많아서 편하게 나갈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 더욱더 편리 했습니다 사실 일 아니면 주변에 있는 식당 또는 놀거리 시설을 이용 했을텐데 그러지 뮷해 자그마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서 더욱더 다음에는 일 말고 이 지역 여행을 온다면 이 숙소 잡아두고 더욱더 편하게 이용 할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 지역을 방문 한다면! 이 숙소 우선 예약! 목표 입니다!”

“사장님이 건물을 인수한지 얼마안되서서 약간 어수선한 점은 있었는데 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잘쉬고 왔읍니다”

“Gangwha trip. Last course!! Hwangsando.. My first visit. A very small island. Chichihan. This is the accommodation Roma!! The owner. He was so kind and told me where the raw fish restaurant was, and the accommodation was clean and tidy, so I had a great stay.”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저번 방보다 너무 안좋았읍니다ㅠㅠㅠㅠ 방의 텔레비젼도 작고 ㅠㅠ 뷔는 좋은데 창문이 너무 지저분해서 밖을 보기 좀 그랬읍니다 ㅠㅠ 깨끗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저번보다 너무 아쉬웠읍니다ㅠㅠ 욕실에는 화장지가 거의 없었고 거울이 잘보이질 않아 불편했네요ㅠㅠ 그래도 편의점 먹거리가 좀 가까운게 조금 위로가ㅈ되었네요 참 커피포트 손잡이가 너무 뜨거워서 들수가ㅠㅠ 조금 확을 해보시는게....ㅠㅠ담에 또 갈수 있으니 신경좀 써주시는게 좋을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