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도 딱히 괜찮은 숙소가 별로 없습니다만 브라운도트 상주점은 정말 최상급입니다. 여기저기 브라운도트 다 묵어봤지만 이 정도 레벨은... 탈모텔급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단지 옆에 가려져있고 빨간 벽돌 느낌이라 세련되어 보이진 않는데요. 입구부터 달라집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프런트 옆 작은 공간에 커피, 얼음, 음료수, 생수, 전자레인지 등이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6층까지 있고 지하1층에 조식당과 세탁실 등이 있어요. 조식은 7~9시 사이, 식당 안에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요. (한참 헤맷음.. 식당안 세탁기 생각 못해봄) 입구에는 신발관리기가 있습니다. 삼성 제품인데 안 그래도 자전거 타고 와서 한번 돌리니 참 좋더라구요. 프리미엄 트윈으로 예약, 입구 좌측에 순서대로 세면대 화장실 사워실 분리 실내는 흠 잡을 곳 없이 깨끗합니다. LG트롬 스타일러도 당연히 있음🙂 침대 편하고 좋음 보통 숙소에 있는 PC는 더럽고 성능도 안좋아서 쓰지를 않는데 여긴 컴퓨터 되게 좋음😃 키보드, 마우스도 손에 촥촥 붙음 TV도 크고 좋아서 대만족 어메니티, 생수 다 있고 화장실도 관리 잘되고 있고 깨끗해요. 물도 시원하게 잘 나옴 고속 무선 충전기도 있음 단점은 뷰 ㅋㅋ 체크인할때 안내해주시는데 복도 끝에 가면 어메니티, 물 등이 더 있으니 필요한만큼 가져가라 하십니다.😍 센스쟁이 1층 엘리베이터 맞은 편에 지하로 내려가는 문이 있어요. 여기에 조식당, 세탁실이 있음😚 조식당, 세탁실의 일체화 여긴 삶은 계란이 아니라 구워먹는 방식 토스트랑 먹으면 최고👍 라면 기계가 있고 진라면, 해물라면, 설렁탕면 비치, 계란 넣어드세요. ㅋ 옆에는 단무지도 있는데 유자에 담근 단무지라 되게 특이하고 맛있어요. 몇개 챙기고 싶음😊 1층에 라운지도 있는데 셀프바에서 아이스커피 타서 가보세요. 최고의 브라운도트였습니다. 잘 쉬다가 대만족하고 갑니다. 상주가면 무조건 여기 ㄱㄱ🤪”

“객실이 깔끔하고 청결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침구도 포근하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차량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주변에 편의점과 음식점도 가까워서 위치도 좋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숙면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상주 시내에 위치한 호텔 호텔 역시 다른이들의 니뷰처럼 로비에 들어서면서부터 깨끗하고 좋은향기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크진많지만 주차하기도 편하고 주변에 먹거리 편의점 많아서 원하는곳으로 골라드가면 되겠구요 객실 청결 상태도 좋아요 자전거 때문에 1층에 트윈방으로 들어갔는데 침구며 1회용품 들도 훌륭하구 1층 로비에는 각종 커피와 얼음도 구비되어 있어서 자전거 이용객들 에게는 좋네요 화장실에는 작은욕조도있고 수압도 적당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 예정이네요”

“상주역과 상주 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다양한 식당과 편의 시설이 있어 이용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이용 후기 • “객실이 깔끔하고 침구류도 청결하여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 “무료 조식이 제공되어 좋았고, 특히 커피 맛이 훌륭했습니다.” • “위치가 상주 시내 중심부에 있어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참고 사항 일부 이용객들은 객실 내 TV 연결 상태나 샤워기 고정 부스의 상태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으므로, 체크인 시 이러한 부분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상주 카이저호텔은 청결한 객실, 친절한 서비스, 편리한 위치로 상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숙박 시설입니다.”

“처음 이용하는데 정말 깨끗했어요 그리고 시설 자체도 신식이여서 혼자 사용하는데 부대시설도 그렇고 너무 만족 스럽네요 다음에 방문하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스타일러가 있어서 직장인분들 대상으로는 완전 만족스러워요 매일 정장입고 일하는데 스타일러 있고 없고 차이가 엄청 큰데 저한테는 엄청 큰 도움이었어요 그리고 무료 커피랑 음료도 다양하게 구성되있고 주차장도 너무 넓어서 이용하기 완전 강추입니다 지인분들한테 나중에도 추천해서 꼭 이용해보라고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남편 집안일 때문에 새벽에 포항 내려가는길에 들려서 그나마 쉴 만한 숙소들이 모여있는 지역이 여기밖에 없어서 요 근처로 잡았어요. 그러다보니까 그냥 적당한 가격에서 잠만 잘 곳으로 찾는데도 상주 쪽이 숙소가 생각보다 엄청 저렴한건 아니더라구요 경기도 쪽하고 큰 차이가 없는... 그래도 나름 잘 쉬다가 갔어요. 건물 자체가 낡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시설은 조금 아쉬웠지만 주차장도 나름 주차하기 편했고 일단은 잠은 잘 자고 나왔기때문에 근처 지나갈 일 있으신 분들 쉬어가긴 좋은거같아요”

“최근 호텔에 1박 2일로 숙박하면서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체크인 시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고, 로비 분위기부터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배정받은 객실은 청결 상태가 뛰어나고, 침대는 푹신하고 포근해 꿀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객실 내 어메니티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될 정도였고, 욕실 역시 넓고 물 수압도 적당해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인상 깊었는데, 한식부터 양식, 샐러드와 과일까지 다양한 메뉴가 잘 갖춰져 있었고, 재료의 신선도와 맛 모두 훌륭했습니다. 식당 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하고 세심해 아침부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 또한 주요 관광지나 맛집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고, 도보로도 주변을 둘러보기 좋아 여행객들에게 딱 알맞은 곳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고, 다음에 다시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출장 목적으로 상주에 들렀고, 목적지 근처를 찾다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숙소가 모여 있습니다. 도착한 시간에는 주차가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방 내부는 적당한 크기이며 있을건 다있습니다. 작은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 간단히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가족이 같이 움직여서 온돌방으로 잡았는데 아이 포함 4명이 잤는데 좁은 느낌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인테리어 입니다. 불편하다라는 느낌이 드는 건 아니지만, 이리저리 낡고 손 볼곳이 많아 보입니다. 다행이 이동중에 하루 이용하는지라 별 상관은 없었습니다. 터미널 옆이다 보니 이런 저런 식당이 많습니다. 아쉽지만 우리가 간 곳은 별로 였지만 말입니다. 바로 옆에 고기집부터 메뉴는 많습니다. 특별한건 없었고, 저렴한 가격에 하루 묵고 가기엔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룸 내 비치된 물품: 에어컨, 냉장고, 커피포트, 선풍기”

“절대 절대 비추. 너무 더럽고 악취가남.”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맛집,술집이 많아 식사 선택하기가 편했습니다. 시장과 편의시설도 근처라 필요한 물품을 사기에 좋았습니다. 연휴 기간임에도 아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 가성비 면에서 만족도가 높았고, 방은 전체적으로 따뜻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침구도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기분 좋게 휴식할 수 있었고,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량을 이용할 때도 편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처음 방문했음에도 불편함 없이 이용했고, 다음에도 재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