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만족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수도인 울란바토르 전역에 걸쳐 부분 정전, 빌딩 전체 정전 등 전력수요가 원활하지 못한 부분은 있으나 가격대비 청결하고 서비스가 좋았음. 몽골의 냉, 온수 배관 시공 구조가 특이한건지 옆방이나 옆 샤워실에서 온수를 틀면 내가 사용중인 샤워기의 물 온도가 수시로 급격히 바뀜”

“호텔등급과 가격은 좀 비싼 느낌이나 비교적 깨끗하고 조식도 괞찮았던것 같아요. ”

“옆바에서 생연주의 소리가 심야까지 울려 귀마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다. 벽이 얇다. 인근의 목소리와 문음이 이른 아침, 심야에 들린다. 에어컨, 전기 주전자, 냉장고, 미니바 등 없음. 급수, 급탕기는 각 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음, 3층까지 계단입니다. 방 전체가 어둡다. 창은 하나, 전망 없이 옆 건물의 벽이 보일 뿐. 칫솔, 일회용 슬리퍼 있음. 2박이라면 시트, 수건 교환 없음. 욕조는 있지만 마개가 없고 물이 모이지 않는다. 샤워 압력은 보통. 1일째의 아침 식사는 10시부터에서 시간 로스했다. 2번째는 8시에 부탁했지만, 조리 사원의 도착 지연으로 30분 기다린다. 뷔페가 아닌 소 샐러드, 소시지, 계란 구이 빵 접시, 커피. 일본어는 통하지 않습니다. 옛 방은 간소, 침대와 얇은 이불. 문은 자동 잠금이 아닙니다. 위치는 좋다. 시내 주요 관광 명소까지 도보로 돌 수 있다. 근처에 편의점, 슈퍼마켓, 레스토랑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