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에 5년동안 지내면서 최악이였습니다.. 시티뷰를 예약했는데 방이 다 찼다고,,주차장만 덩그러니 보이는 3층방을 주더라구요..룸 체인지를 요청했더니.죄송하지만 룸이 다 찼다..네 좋습니다.... 수영장을 이용하려니..그날 무슨 파티가 있어서..입장이 제한된대요..입장하려면 따로 몇십불인가 내라고 하던데..전혀 그 현지인들 노는 파티에 참가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그냥 체육관이나 수영장가서 와이프랑 시간좀 보낼까했는데..입구에서 저런 안내 받으니..이게 무슨 상황인가했습니다..그럼 예약시에 얘기를 하든가..예약을 받질 말든가...와이프랑 기분전환겸 갔다가 기분 다 망쳐서 돌아왔네요...주차장에 군인들 무슨 거점인지..주차된 손님차반..군인들 차 반...위험해보이기도 했구요..두번다시 갈일 있을까 합니다..”

“최고”

“3박4일 숙박후기 간단 입력해서 이후 여행객들에게 도움되길 바람. 먼저 가격 매우 좋다. 호텔 환전율과 사설 환전율이 다르니 잘 알아보고 지불하기 바란다. 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곳은 선택지에서 제외시키는것이 맞다. 나는 커튼치고 생활하기에 뷰가 없어도 관계없어 문제 되지 않았다. 하이네켄 2병이 하루한번 리필되니 추천 아침식사를 위해 디럭스가 아닌 주니어 스위트로 구매해 조식 2인 무료 옵션이었는데. 현재 투숙객이 많이 없어 뷔페가 아닌 주문제로 운영중. 사전에 이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 당황. 첫날 아침 주문하고 약 30분 기다렸다. 나온 음식은 사진 첨부가 가능하면 올릴것. 음식 좋았다 만족. 직원 서비스 만족 리셉션에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 대단히 만족 헬스장 나는 맨몸 운동을 하기에 문제없었지만 사이클 트레드밀 말고는 기구가 없다 , 아령 있다 턱걸이바 없다. 수영장 없다 사우나 없다. 스파 좋았다 다리가 아팠었는데 회복에 도움되었다. 관광지 접근성 술레,쉐다곤 등 가깝기 때문에 정말좋고 공항 택시로 40분 거리 가장 만족한것은 항상 즐겁게 대화해주는 직원분들 편하게 생활하고 왔다. 첫날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따로 호텔에 컴플레인을 걸지 안았어도 호텔측에서 먼저 보상을 제시해 주었었다. ”

“청결상태 좋고 잘 머물다 갑니다. ”

“조식이 맛있읍니다”

“미얀마가 새건물이 거의 보이지 않아 숙소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가격대비 너무깔끔하고 조식무료라 다음에 이용 하려합니다~”

“위치적으로 대형마트도 가깝구 이동하기도 편하고 어딜가더라도 거의 10~20분정도 걸리기때문에 너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