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12월에 출장으로 9박 숙박 리뷰입니다. 먼저 아쉬운점은 큰침대1개로 예약했는데, 트윈으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여기어때에 문의하였지만, 어쩔수 없다는 입장이었으며,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향후에도 여기어때를 통해서 해외숙박을 예약을 해야하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양곤 멜리아호텔은 이전에 숙박 경험이 있어서 예약했고, 미얀마프라자 및 인야호수등 근처 인프라와 접근성이 좋습니다.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

“모든 것이 괜찮았지만 강조하고 싶은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1. Wifi 연결 비밀번호가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또는 가끔씩 비밀번호를 제공해야 합니다. 2. 아침 식사 메뉴에 더 많은 종류가 필요합니다. 따뜻한 우유와 과일 종류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매일 거의 같은 메뉴였습니다.”

“Servicio impecable. Hablan perfecto inglés. Se preocupan constantemente de tu bienestar. Las habitaciones son muy amplias y confortables. Tiene una piscina genial y el gimnasio es muy básico pero perfecto para ejercitarte. El restaurante es muy acogedor y en l terraza de la azotea se crea un ambiente muy agradable para tomar unas copas y las vistas son despejadas. Muy recomendable. ( la calle es ruidosa pero se oye p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