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5.6정도방문합니다 몇군데 숙소를정해봤는데 화장실남새나고 개미들득실득실..친구소개로 가성비좋다고하여 반신반으로방문 직윈들친절하고 조용하고 인접에 한국슈퍼.식당.마사지샾많아서좋구요 치안도괜찮네요. 저녁10시이후로는 절대혼자다니시지마시구요.인드라이브잘오네요”

“여행자거리에 위치하여 위치가 좋았으며 비교적 주변소음 없고 직원들 친절하고,방상태 청결하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라오스에 도착해 방비엥으로 가면서 많은것이 변했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관광지화되면서 몟날모습이 많이 퇴색되어아쉬운것은 어쩔수 없었다.개발되기전과는 많은것이 변해되는건 당연한거겠지만 숙소를 첫날 다른곳으로 잡았다가 다음날 바로 콘시아나로 숙소를 변경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다.첫날 숙소는 더워서 도저히 잠을 편하게 잘수가 없었는데 이곳은 가성비대비 모든게 좋았다.왜 한국사람들이 방비엥오연 이곳에 많이 묵는지 알것 같았다 나중에 다시 방비엥을 오게되어도 아마 다시 이숙소로 오지않을까 싶다”

“🌟 총평 : 💯 방비엥 모든 활동의 중심지로 준수한 룸 컨디션과 부대시설, 아름다운 뷰를 가진 지역 내 유일한 숙소로 개인적으로는 남송강 뷰 룸을 추천드립니다. 🧳 체크인 및 예약 정규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 12:00 경 방문했으나 무료로 얼리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 일찍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프론트 직원분들 영어 가능합니다. - 약간의 한국어 사용하시는 직원분들 계십니다. - 여기어때 해외숙소 이벤트 등 풍족한 쿠폰을 사용하여 예약 🚗 주차 - 주차장은 1층 외부로 다소 좁으나(약 50여대) 렌트카 이용인원이 적어서 주차 자리가 없지는 않습니다. -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어 전기차 렌트시에도 용이합니다. 🚎 셔틀버스 / 서비스차량 - 기차역 : 1인당 50000kip 으로 이용가능합니다. - 왓타이국제공항 : 130usd로 최대 7인까지 탑승가능한 벤을 운영합니다. 🛏 룸 컨디션 - 남송강 뷰 이용으로 수영장과 남송강,그리고 팍포우 뷰포인트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 흡사 설악 울산바위뷰를 보는 느낌입니다. - 뷰는 호텔 내 수영장에서 동일하게 느끼실수있습니다. - 남송강뷰 발코니 룸을 추천합니다. 🏊‍♀️ 수영장 - 이용시간 : 07:00 ~ 19:00 ( 또는 06:00 ~ 18:00 (계절운영) ) - 선베드 무료 제공입니다. - 풀사이드바가 있으며 가격이 외부와 비교 시 합리적입니다.(약 3-50000kip) - 수영장 이용인원이 적어 쾌적하게 이용가능합니다. -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뷰가 방비엥 최상급이여서 수영장에서 즐길 시간도 빼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조식 및 부페 - 다소 평이 좋진 않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 이용시간 : 06:30 - 10:30 🏋‍♂️ 피트니스 - 작은 공간에 있을 기구는 다 있습니다. - 공간이 작아서 처음에는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이용인원이 없다시피하여 개인 피트니스룸 느낌입니다. 💯 이유 : 다소 연식이 오래되어 점수가 깍일만도 한데 있을거 다 있는 부대시설, 관리가 잘 된 룸 컨디션, 최상급 뷰 보유, 모든 환경의 중심지로 육각형 총합 100점 줄만한것 같습니다.”

“매우 좋은 위치, 시설이 잘 갖춰진 롯지, 매우 깨끗하고 웅장한 전망, 쾌적한 수영장, 화려한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훌륭한 아침 식사 및 레스토랑, 모든 요청에 응할 수 있는 세심하고 효율적인 직원, 출발 시 및 공항으로 가는 다양한 교통 수단 리조트, 이 기억에 남는 숙박을 위해 Daniello가 관리하는 팀에 감사드립니다.”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야시장과 아침 시장이 가까웠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만 아침 식사가 조금 더 좋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번 라오스여행중에서 가장 께끗한 호텔이었고 조식도 너무 맛있고 훌륭했습니다. 추천할 의향도 있고 다시 방문 의향도 있습니다”

“원 비엔티안 호텔 🌟 총평 :7️⃣0️⃣ 여행자거리, 메콩강 야시장을 중심으로 존재하는 비엔티안 시내 호텔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이 메리트인 숙소. 약 5만원 내외의 숙소 중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고 지리적으로 약간이나마 우세한 곳에 위치함. 밝은 조명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비엔티안은 주요 관광, 즐길거리가 모두 차량이동이 필요합니다. 해당 관광지역을 제외한 메콩강야시장, 여행자거리, 팍슨, 딸랏싸오, 팍슨, 빠뚜사이 를 호텔 기준으로 모두 도보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관광 후 호텔 인근의 인프라가 좋은 숙소 중에서 가장 저렴한 곳입니다. 🧳 체크인 및 예약 정규 체크인 14:00 체크아웃 12:00 - 13:00 경 방문했으나 무료로 얼리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 12:00 경 방문한 날에는 30분정도 대기하였습니다. - 일찍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프론트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 영어 가능 - 웰컴티,다과는 없으나 체크인 시 시원한 생수를 주십니다. - 여기어때 해외숙소 할인, 트립홀릭 쿠폰 사용 - 이벤트 등 적립금 사용하여 예약 🚗 주차 - 주차장은 로비 앞 1층 외부에 전용 주차 2대, - 오토바이는 필요 시 요청하면 관리실 안으로 이동하여주십니다.(오토바이 도난사고가 많음) 나머지는 인근 갓길에 주차해야하나 차량 이용인원이 적어서 주차 자리가 여유롭습니다.(2대뿐이지만) 🚕 렌트 - 인근 Hertz 렌터카(글로벌업체)가 있어서 저렴하게 렌트가 가능합니다. - 비엔티엔에서 1시간반 거리 이상 이동하실것 아니면 그냥 택시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렌트 1일 한화 약 10만원(주유비별도) - 택시 1시간거리 약 50만킵(한화 약 35000원) 🚎 셔틀버스 / 서비스차량 - 왓타이국제공항 / 기차역 : 픽업 제공 ❌️ 드랍 제공 ❌️ - 공항에서 일반 택시를 이용하실경우 약 5만킵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 룸 컨디션 - 주변 건물들이 다소 낮은 편이라 대부분의 룸에서 도심구경을 하실수 있습니다.(창가 방 한정) - 침구류는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숙면하는데 좋았습니다. - 샤워 주의사항 : 온수기를 동작해야만 따뜻한 물이 나옵니다. - 비치된 물은 무료이고 매일 채워줍니다. - 무조건 창문있는 방 예약을 추천합니다. - 트리플 베드의 경우 창문이 없어 답답할 수 있습니다. 🏊‍♀️ 수영장 - 없습니다.❌️ 🍽 조식 및 부페 - 있지만 이용하지 않음. 간단한 간식정도입니다.(토스트) - 이용시간 : 06:30 - 10:00 - 1층에 카페를 운영해서 커피마시기는 좋습니다. 🏋‍♂️ 피트니스 - 없습니다.❌️ ❣️포인트 - 비엔티안 여행자에게 적합한 위치 - 인근 동일 가격대 숙소에 비해 건물의 올바른 관리(청결 및 내부 청소) - 보안, 프론트, 객실 직원의 친절도 7️⃣0️⃣점 이유 : 숙소 퀄리티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위치는 최상급에 속합니다. 합리적인 가격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같은 가격대 숙소 중에소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여행자거리, 메콩강 야시장이 도보 10분 내에 존재합니다. 공항까지의 거리는 약 10분 입니다. 메콩강야시장 5분 여행자거리 5분 딸랏싸오 15분 팍슨, 비엔티안센터 20분 빠뚜사이 독립문 20분 그 외 유명 라운지 및 펍 도보 20분 내에 여러개”

“첫날 밤 12시쯤 늦은체크인 했는데 체크인시 방 배정에 조금 문제가 있었던 부분이 있었네요 친절과 조식. 총 4박 예약했는데 호텔은 일단 4성급 호텔에 딱 맞습니다. 룸 컨디션 괜챤고 직원분들 5성급 정도는 아니지만 4성급 만큼은 충분하게 친절합니다. 조식 또한 위 사진처럼 4성급정도 나쁘지않게 잘 준비 되있습니다. 첫날은 많이 먹었는데 4일째가 되니..점점..먹는양이 줄어듭니다ㅋ 위치 : 빠뚜사이 근처라 호젓하게 걸어서 다녀와도 괜챤습니다. 저는 일부러 살뺄라고 야시장까지 걸어 다녔는데 올때는 가끔 택시도 이용 했습니다.너무 더워서;; 수영장: 옥상에 수영장 있는데 10~15미터사이 호젓한 수영장입니다 깊이가 있어(150정도) 아이들은 수영 잘하거나 보호자가 튜브준비해야 할듯합니다. 마지막 단점- 샴푸.린스.샤워젤등에서 이상한 냄새가나고 별로 세정력도 안촣은듯 합니다. 처음 샴푸 한번쓰다 깜짝놀래서 제가 준비해간 세면도구로 4박 내내 썻습니다. 다 좋은데 그 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베란다 난간이 낮아서 그런지 뷰는 괜챤은데 창문이 안열러 환기가 안되 자주 출입문 열고 환기시켯네요 (모기도 가끔 들어옴) (요 부분들이 별 반개 부족한부분) 위 단점 빼면 위치는 택시나 툭툭이등 이용하면 야시장까지는 1~2천원대 비용이 나옵니다(10.000~30.000낍사이) 툭툭이도 타보고 택시도 타보고 저는 오히려 위치가 불편하진 안았습니다. 끝으로 저는 숙박하는동안 편하게 잘 지냈고 밤에 체크인할때 주인인지 메니져분인지 남자 책임자분 감사드리며 데스크 계시던 여자분들도 모두 친절하게 감사했습니다. 또 출입 할때마다 문 열어주고 닫아주던 총각 삼촌들도 감사하고 정말 라오스말로 "컵짜이" 밖에 할수없서 컵짜이 하고 왔지만 한국말로 정말 찰쉬고 왔고 식당 삼촌이나 계시던분들 모두와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던 수영장삼촌도 모두 진심으로 감사했단말 남겨드립니다. 다음에가면 또 묵고싶습니다. (삼푸.린스만 바꿔주세요;;ㅋ) 컵짜이 라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