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평 : 💯 저는 재방문 했습니다. 리뷰와 사진은 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방문이유. 방비엥으로 여행가면 다른 선택지는 무색할 정도로 팔방미인 형태의 숙소로 모든 외부 활동의 중심지이며 룸 컨디션 관리가 잘 되어있고 부족함 없는 부대시설이 ㅛ세팅되어있고 방비엥에서 가장 아름다운 리버뷰를 가진 숙소로 선택에 있어서 고민이 필요없습니다. 남송강이 보이는 리버뷰 룸을 추천드립니다. 인근에 액티비티 예약처가 몰려있고,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 할리스 커피, 그리고 차량없이 강건너로 갈수있는다리가 5분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추천 액티비티 및 관광지로는 버기카, 카약, 열기구, 패러모터, 블루라군, 뷰포인트 전망대 입니다. 💥 액티비티 이용 시 팁 예약처를 통한 예매가 아닌 현장방문의 경우 외국인은 무조건 2배의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열기구, 패러모터의 경우 1인당 100달러 이지만 라오스 사람이 표를 구매하면 약 50달러 입니다. 일행이여도 한국 사람이 끊으면 2배입니다. 라오스인 일행 또는 주변 라오스분들께 표를 끊어달라고 하세요. 저는 열기구는 100달러에 3명 구매했고(한국사람1명 라오스 사람2명) 라오스 일행이 추가로 패러모터 구매하러갔을때는 1인당 50달러였습니다. 열기구 가격 문의 시에도 동일했습니다. 🧳 체크인 및 예약 정규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 13:00 경 방문했으나 무료 얼리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 일찍 방문하시되면 숙소 확인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 프론트 직원분들 영어 가능하고 한국사람에게 친화적이십니다. - 여기어때 해외숙소 쿠폰, 트립홀릭 쿠폰 등을 사용하여 저렴하게 예약 🚗 주차 - 주차장은 1층 외부로 다소 좁으나(약 50여대) 렌트카 이용인원이 적어서 주차 자리는 여유있습니다. -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어 전기차 렌트시에도 용이합니다. 🚎 셔틀버스 / 서비스차량 - 기차역 : 1인당 50000kip 으로 이용가능합니다. - 왓타이국제공항 : 130usd로 최대 7인까지 탑승가능한 벤을 운영합니다. 🛏 룸 컨디션 - 남송강 뷰 이용으로 수영장과 남송강,그리고 팍포우 뷰포인트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 리버뷰는 객실과 수영장에서 동일하게 느끼실수있습니다. - 남송강뷰 발코니 룸을 추천합니다. 🏊‍♀️ 수영장 - 이용시간 : 07:00 ~ 19:00 ( 또는 06:00 ~ 18:00 (계절운영) ) - 선베드 무료 제공입니다. - 풀사이드바가 있으며 가격이 외부와 비교 시 합리적입니다.(약 3-50000kip) - 현재 무기한으로 주류 1+1 행사 중입니다. - 저는 맥주와 칵테일을 저렴하게 이용하였습니다. - 수영장 이용인원이 적어(거의 없다고 보면됨) 쾌적하게 이용가능합니다. -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리버/마운틴 뷰가 방비엥에서 가장 으뜸이여서 수영장에서 즐길 시간도 빼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조식 및 부페 - 다소 평이 좋진 않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 이용시간 : 06:30 - 10:30 🏋‍♂️ 피트니스 - 작은 공간에 있을 기구는 다 있습니다. - 공간이 작아서 처음에는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이용인원이 없다시피하여 개인 피트니스룸 느낌입니다. 💯 이유 : 다소 연식이 있지만 모든 부대시설의 관리가 잘 되어있고 룸 컨디션, 몇 안되는 리버뷰 보유, 모든 액티비티 환경의 중심지로 육각형 숙소입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소개하더라도 가장 먼저 추천해줄만한것 같습니다.”

“라오스에 도착해 방비엥으로 가면서 많은것이 변했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관광지화되면서 몟날모습이 많이 퇴색되어아쉬운것은 어쩔수 없었다.개발되기전과는 많은것이 변해되는건 당연한거겠지만 숙소를 첫날 다른곳으로 잡았다가 다음날 바로 콘시아나로 숙소를 변경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다.첫날 숙소는 더워서 도저히 잠을 편하게 잘수가 없었는데 이곳은 가성비대비 모든게 좋았다.왜 한국사람들이 방비엥오연 이곳에 많이 묵는지 알것 같았다 나중에 다시 방비엥을 오게되어도 아마 다시 이숙소로 오지않을까 싶다”

“매우 좋은 위치, 시설이 잘 갖춰진 롯지, 매우 깨끗하고 웅장한 전망, 쾌적한 수영장, 화려한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훌륭한 아침 식사 및 레스토랑, 모든 요청에 응할 수 있는 세심하고 효율적인 직원, 출발 시 및 공항으로 가는 다양한 교통 수단 리조트, 이 기억에 남는 숙박을 위해 Daniello가 관리하는 팀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갈때 이름 똑같은 리조트에 잘못 내려서 걸어서 도착 했습니다~ 리조트인지 호텔인지 잘 알려주셔야 될거같아요~ 방비엥 시내 쪽이고 야시장도 주변에 열려서 위치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도 괜찮았고 방도 넓고 발코니도 있어서 좋았고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화장실에 일회용품도 있었고요~ 그리고 아침에 1층에서 조식 먹을 수 있는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방에 금고가 있었는데 건전지가 없어서 그런지 작동은 안하더라고요~ 안쓸거 같아서 말씀은 안드렸는게 직원분한테 말씀 드리면 해결해 줄거같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고요 다음에 방비엥갈일 있으면 한번더 예약하고 싶어요~”

“호숫가에 위치한 좋은 숙소입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경치가 아름다워요. 가끔씩 지나가는 배 소리 외에는 방해가 되지 않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카약을 탈 수 있는 곳도 몇 군데 있습니다. ”

“라오스 여행에서 가장 걱정 많이 했던 부분이 숙소였습니다. 도마뱀이 나오고 수질이 오염 되어 필수로 필터를 사용 해야 된다는 리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시설은 걱정 했던것 보다 묵을만 해서 괜찮았습니다. 다음 번에도 가겅비로 이 숙소에 묵고 싶습니다. 음식은 먹을게 없었습니다. 조식이 3천원도 안하여 신청은 했으나 묵는 동안 한번만 먹고 나머지는 다 늦잠을 자는 것을 택했습니다. 다음번 여행에도 가성비 숙소로 선택 할 것 같습니다. 야간에 늦게까지 술마시고 도보로 이동가능한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