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더버그풀빌라 토요일 1박2일여행 온수풀이용했어요 물이따뜻해서 아이들이 놀기에 너무좋았네요 밖에 트램폴린도있어서 놀고 솔나무가있어서 솔방울도주우며 즐거운 시간을보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해수욕장뷰도 너무좋고요 바로앞이해수욕장이어서 아침에 해루질해서 개불도정말 많이잡아서 집에와서 손질해서 맛이게 냠냠 먹었네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캠핑 느낌나는 숯불고기 너무맛있었어요 조개구이까지먹었어요 백사장항이 가까워서 구매해서갔네요 1박2일 가족들과 즐거운시간보내고왔습니다 아침에 조식도있어요 저흰 컵라면 먹고 나왔어요^^ 다음에 또 잡아서 놀러가야겠어요 잘놀다왔습니다”

“객실 컨디션 최상이에요. 정말 깔끔하고 청결했어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소음도 없고 조용히 편하게 쉬었어요. 다만 화장실에 선반같은게 아예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부분만 개선되면 완전 좋을 것 같아요 ^.^”

“우선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찾아가기도 쉬웠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시설 이용과 방 사용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방이 아주 크진 않았지안 저희 가족이 쓰기에 적당했고 무엇보다 필요한 물품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평소 숙소를 고를때 청결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숙소는 방이 아주 깨끗했고 특히 침구가 깔끔해서 아주 좋았어요. 화장실의 경우 청소에 많이 신경을 쓰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로 청결하고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수건도 넉넉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예요.”

“일박하면어 날씨가 안좋아서 잠깐 조개캐고 아이랑 잘지내고 왔습니다.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구요.^^”

“애기 태어나서 가족 첫 여행이에요~ 딸이 잠자리가 예민해서 숙소잡고 1박2일로 다니기가 힘든데 6살이 됬으니 괜찮겠다 싶어서 숙소 애견동반되는 곳으로 알아보는데 라루나키즈 풀빌라가 떠서 더블할인중이기도 하고 리뷰와 사진들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금요일 오후3시 도착했을때 아주머니께서 마중나와 반겨주셨고 객실 안내해주시고 자세한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도 무엇보다 공기도 좋고 일찍 도착해서 강아지도 리드줄 없이 잠깐의 산책이 가능했고요~ 이불도 여유분 두채 더 있어서 아기랑 저는 침대 남편은 바닥에서 취침할 수 있었어요 객실상태 깨끗하고 보일러도 빵빵해서 밤에 따뜻하게 취침했네요 아 참 찜질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우나 객실 꼭 이용하세요~! 너무 좋았어요 한 주에 피로가 싹 풀리네요 밤에는 불을 켜주시는데 너무 이뻐요~ 주변에 7분거리에 태안불빛축제도 있고 태안 갯벌체험장도 있어서 1박2일 알차게 놀다옵니다~! 2박3일이였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ㅜㅜ애견동반이 안되서 쥬라기박람회는 못 갔는데 혹시 애견동반 아니신분들은 쥬라기박람회도 가보세요~ 여러 팬션 놀러다녀 봤지만 주위에 이렇게 구경거리 놀거리 많은곳 처음이에요! 라루나키즈 팬션이 주위 관광하기 거리가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저처럼 애견동반이신분들 애기물건,애견물건 챙기려면 한트럭이잖아요?ㅎ 라루나키즈풀빌라에서 패드,밥그릇,물그릇,돌돌이 까지 주시니 짐이 좀 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아이키우는집 강추!!실내놀이터도 있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오락,노래방 시설도 있어요 최고입니다! 사장님과 관리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응답도 빠르셔서 너무 만족해요~! 가성비 풀빌라 너무 즐겁게 놀다갑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당일 급하게 잡은 숙소여서 조금은 걱정이었으나, (청소,청결을 좀 따지는 성격이라..) 객실 넘 깨끗하여 맘 편히 쉬었네요 ^^ 화장실. 싱크대는 기본으로 객실 신발 벗는곳까지 구석구석 청소하시는듯 * 1층 흡연장 마져 깔끔 ~ 테라스에서 개별바베큐 가능하여 조용히 오붓하게 먹방 ♡ 아침 앞 해변가 산책 꼭 추천드려요 ~~ 아침이라 사람도 많지않고 바다소리 들으며 백사장 걷는 맛이란 ^^ 거기다 갈매기들 조개 잡아 먹는것도 구경하고 ~ 조개캐는 장비를 대여해서 가는걸 깜박 ㅋ 다음에 또 조용히 쉬고 싶을때 방문하고 싶네요 **”

“뷰도 정말 훌륭했고,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화장실과 개수대가 사이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이동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관리 상태도 깔끔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덕분에 오랜만에 마음 편히 힐링할 수 있었어요. 데크 상태도 양호한 편이라 텐트 설치하기에도 좋았고, 주변에 편의점이 두 군데나 있어서 필요한 물품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잠시나마 시간 여유가 있으면 여행을 자주 다닙니다. 다 100점짜리 여행은 없겠지만.잠깐 시간내서 후기 남겨봅니다. 7월2일 모켄04(스파) 2인 이용 했던손님입니다. 당일 예약하였고.통화후.펜션 이용 가능하다고 해서방문하게되었습니다. 태안 하고 제가 사는곳이 거리가 좀 되어서.시간이 좀걸렸습니다.가면서 태안바다도 보고.맛있는것도 먹을 생각에.와이프하고 즐겁게 출발했습니다. 펜션 주차장 도착후.관리하시는 분이 계셔서 안내를해주시더라구요.펜션 규모가 좀 있었습니다.밤도 어둡고.초행길인데 저기요~저기요~하시더니.저기로 가면 됩니다.하고 키만 주시고 그냥가시더라구요.막상 방에 도착하니.거리가 좀 있더군요.관리 하시는분이 다리가 불편하셔서.기분은 좀 나빴지만 그려러니 하고 넘겼습니다. 늦었지만.바다를 보면서 바베큐 맛있게 먹고.스파도 할생각에 너무 좋았습니다.예약할때 문의해보니.객실 앞에서바베큐해주시는데.15만원.야외에서 하는데 5만원 한다고 하더라구요.저희는 늦어서 사장님이 객실앞에서 5만원에 해주시더라구요.참 감사했습니다. 근데 바베큐 숯을 보니.번개탄3개? 셋팅 되어 있더라구요.좀 많이 당황했습니다.물론 셀프 라고하셔서.번개탄이라. 불은 금방 붙더군요.여기까지도 괜찮았습니다. 화장실이 급해서.욕실 들어서는 순간 상상도 못할만한 큰 지내가 있더군요..놀래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바로 옆에 스파실에도 있었구요.무슨 지내 밭인줄 알았습니다.둘이 방방 뛰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그리고.스파실 도 사진하고 너무틀려요.사진을 찍어놓고싶었는데.너무 경황이 없어서 못찍었네요. 늦은 시간 펜션사장님 한테 전화해서.상황말씀드리고.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당장이라도 환불 받고 다시 집으로 가고싶었지만.시간도 늦고.주변에 다른 숙소도 없더라구요.. 돌아오는건 죄송합니다.라는 말뿐이였고...다음날 전화한통없으시더라구요..참 씁쓸했습니다. 둘이 잠도 못잤습니다.지내한테 물려죽을까봐서.. 여행다니면서 리뷰 한번 안써본 사람입니다. 별점1점도 아깝습니다.. 이렇게 운영하실꺼면 애초에 예약을 받지 마세요. 정말 불쾌하고 최악의 여행이였습니다..”

“시설과 집기들이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습니다.특히 화장실이 넓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어요.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우선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찾아가기도 쉬웠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시설 이용과 방 사용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방이 아주 크진 않았지안 저희 가족이 쓰기에 적당했고 무엇보다 필요한 물품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평소 숙소를 고를때 청결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숙소는 방이 아주 깨끗했고 특히 침구가 깔끔해서 아주 좋았어요. 화장실의 경우 청소에 많이 신경을 쓰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로 청결하고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수건도 넉넉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