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묵고 한번 더 지나갈일이 있어서 같은 객실로 또 예약했습니다 :) 신경을 많이 쓴듯한 인테리어, 깔끔한 침구, 넉넉한 수건, 큰 냉장고가 있어서 다시 한번 선택했어요 숙소를 예약할때 청결을 중요시 보는편인데 그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한번 더 오게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미리 안내문자가 없었고(비밀번호를 제가 연락해서 받았어요) 룸청소가 늦어져서 입실시간보다 10분정도 늦게 입실할 수 있었어요 주변에 뭐가 없지만 차가있다면 웬만한 편의시설은 이용하기 편할듯해요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은 불편함정도는 감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표지판에 펜션 이름이 달라서 처음에 헷갈렸는데 여유가되신다면 바꾸면 좋을것같아요!”

“제주에서 한림항 가는 대로변에 위치해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녁 늦게 입실했다가 새벽에 나와서 인근 산책은 못했는데 산책로도 있는거 같았어요 가깍 독립적인 독채로 이루어져 방음 신경 안써도 되고 실내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펜션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편의점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고 왔네요 체크인은 비대면이라 늦게 입실해도 편리했구요 화장실이 1층과 2층 따로 있고 복층이어도 2층이 온전하게 방과 욕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천장이 낮다던가 하는 불편함은 없었고 침구도 편안해서 바닷가 전망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어도 다음에 다시 이용할거 같습니다”

“2박 묶었는데 진짜 연장하고 싶을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장도 입구에 1대 바로 주차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짐 옮기는 것도 너무 편했습니다. 수영장도 상시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차가운물은 항상 채워져 있어 날씨가 따뜻해지면 미온수 추가 안해도 이용 가능할 거 같습니다. 깊이는 1미터 정도 되는거 같아요. 제가 들어갔을 때 가슴정도까지 올만큼 생각보다 깊습니다. 자쿠지는 1일 1회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전용 솔트 입욕제도 준비해 주셔서 취향따라 사용 하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하루는 그냥 하고 하루는 넣었는데 둘 다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다른 곳과 다르게 물이 진짜 금방 차요. 매니저님이 물 빨리차게 수도 공사 싹 새로 했다고 하셨는데 진짜 좋아요. 앉아서 반신욕 할 정도의 물은 30분 정도면 차는거 같아요. 다른데 기본 3시간 걸리는데 여기는 밤에 들어와 물 틀어 놓고 옷 갈아 입고 좀 정리하면 물 다 차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 안은 다 이중 방음되어 있어 외부 소리 하나도 안 들려 너무 좋았어요. 특히 여기 스타일러랑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는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옷이나 수영복도 다 말리거나 케어 돌릴 수 있어서 진짜 편했어요. 블루투스 스피커도 생각보다 사이즈 있는거라 음악 분위기에 따라 클럽이나 파티하는 분위기 바로 낼 수 있습니다. 침구나 청결은 기본이고 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하게 입소할 때 설명해 주셔서 진짜 근래 갔던 숙소 중 제일 만족스러운거 같아요. 다음에 제주도 올때도 이용하고 싶어요.”

“방음: 방음은 안되요 독립된 객실 같으면서도 100프로 독립객실아니고 2개 호실이 붙어 있는 형식이예요 옆방 대화소리 웃음소리가 거실 뿐 아니라 침대방에서도 잘 들려요 파리 : 큰파리도 있지만 아주 작은 새끼파리가 좀 있어요 무지하게 극혐은 아니여서 보일때마다 몇마리 잡았어요 지리적 특성 : 도로 바로 옆의 약간 뜬금없는 느낌의 위치같지만 조금만 차타고 나가면 하나로 마트중에서도 큰 편에 속하는 하나로마트가 있어요 그리고 시내느낌의 애월항이 가까워요 그래서 식당, 커피숍이 가깝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는 위로 많이 지나다녀서 그때마다 비행기 지나는 소리는 나요 저희는 신경안쓰였습니다만 케바케 같아요 제주라서 그것마저도 좋았던 것 같아요”

“내돈내산 가성비 좋은 숙소, 기대 이상이었던 곳! ✔️룸컨디션 처음엔 저렴한 가격에 큰 기대 없이 예약했는데, 막상 가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숙소예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유지되고 있었고,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침구와 화장실이 아주 청결해서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어요. ✔️접근성 위치와 접근성도 꽤 괜찮았어요. 숙소 앞으로 조금만 걸어 나가면 바로 바다가 보여서 산책하기 좋았고, 주변에 바, 카페, 음식점들도 가까이에 있어서 식사나 술 한잔 하기도 딱이에요. 다만 편의점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요. 렌트카 이용 시엔 걱정없지만, 택시도 잘 잡혀서 뚜벅이 여행자에게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놀랐고, 그래서인지 객실도 거의 꽉 차 있었어요. 아이들과 놀러와서 수영장 이용하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수영장도 깔끔하게 관리되는 것 같았어요. 가성비 좋은 깔끔한 숙소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여기어때 블랙인데, 가격이 괜찮아서 예약해보았는데 대성공이네요. 밤 10시 늦은 체크인이었는데, 매니저님이 마중나와 짐도 들어주시고 객실내부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첫인상부터 코사무이 5성급 호텔을 방문한것 같았네요. 객실도 이국적이면서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향이 참 좋고, 티비로 재즈음악도 틀어놔주시고, 첫인상에 신경을 많이 쓰신 느낌이에요ㅎㅎ 식기도 하나하나 이쁘고, 커피머신, 토스트, 잼, 버터 등이 구비되어 있었구요. 욕실 어메니티도 좋고, 입욕제까지 있었네요 개인풀과 대형욕조가 갖춰져있는 마당에는 바베큐가 가능한 식탁도 갖춰져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 회 포장해서 즐겁게 먹었네요. 아직 날이 쌀쌀해 수영까지는 즐기지 못했지만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숙박이라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야겠어요”

“아기랑 남편이랑 셋이 이틀 잘머물다가 갑니다~~ 방도 화장실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깨끗합니다 사용한 수건은 밖에두면 교체 해주셔서 좋았어요~~~수건에서 참 좋은 향기가 나요. ㅎㅎ 바다도 보이고 큰 나무도 보여서 제주에 왔구나 느낄수있었네요~ 걸어서 바다로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 ♡ 난방이 잘 돼서 따뜻하게 잘 쉬었어요. 침대도 편안하구요~~~ 전자렌지랑 전기포트기가 있어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리 해요 감사합니다 ♡ ♡”

“성인아이 합쳐서 8명이서 사용했어요 방은 두개였고 한실 침실로 나뉘어졌어요 복층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다만 시설이 오래된것 같아요ㅠㅠㅠ 화장실도 방음도 그렇고요 ! 그래도 이가격에 잘 지내다가 온것 같아용 나름 전망도 좋고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요 코인노래방은 친절도 그렇고 .. 비추ㅠ 고양이를 무서워 하시면 깜짝 놀랄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는 무서워하는 편이라 깜짝깜짝 놀랐어요 .. ㅎ 체크인은 무인입니당 단점은 저희가 5층이었는데 엘베가 없어서 한참 짐들고 올라가누라 힘들었네용... ㅎ그래도 이가격에 잘 지내다가 갑니다 !”

“처음 갔을때 주차장이 앞에 몇대 못대는줄 알았는데 카페 사이로 들어가는길을 지나가니 뒤에 주차장이 넓게 있었고 그 곳에 주차를 했는데 그 길 따라서 계속 들어가면 리조트가 있는것 같았어요. 그곳에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식당 코인노래방 GS25 등 먹고 즐길거리가 있는것 같거라구요. 코인노래방가서 놀려고 했는데 아쉽게 못가봤습니다. 같이 온 일행이 제주 오기전부터 체해서 흑돼지고기도 먹으려고했지만 못먹었어요.. 그러고 아쉽지만 주차를 한 뒤 체크인했네요 여기 숙소는 일단 외부음식이 반입이 안된다고합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서 따로 먹고 들어왔어요 숙소는 깨끗한 상태였고 어메니티는 왠만큼 다 있습니다. 바디 샴푸 린스 비누 칫솔 등등.. 체크인시 객실내에 일부가 유료인만큼 카드등록을 따로 하더라구요. 객실안에 질레트면도기(12000원) 폼클렌징(5000원) 스낵 음료 맥주 물 등등 유료상품이 있습니다. 티비은 유선방송을 볼 수 있고 넷플이나 유튜브 등 볼 수 없던데 그 점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방안에 대형 욕조 맘에 들었어요 바다를 보며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겼네요 다반 밖에서도 안이 보일 수 있으니 커튼을 치시거나 수영복을 입고 즐기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숙소 루프탑 바 인피니티풀장이 있어요. 바다를 보면서 온수 풀에서 몸을 녹이며 놀았더니 너무 좋았어요 깊이도 1.2M라 적당히 깊이감도 있어서 그 점이 좋았고 다만 자쿠지는 청소중이라 이용못했어요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걸로 ~ 그리구 한편에 세탁 탈수 화장실 같이 있는데 탈수기와 세탁기 둘다 상태가 매우 안좋았어요. 빨리 수리를 하셔야 할것같네요 일단 세탁기로 탈수를 하려고 했는데 계속 에러가 나서 옆에 탈수기를 쓰려고 열었더니 뚜껑이 고장나있었어요. 위에서 뚜껑 안열리게 몇분간 누르고 있어야해요. 그리고 그 옆에 바가 있는데 각종 음식 및 주류 음료 판매중입니다. 투숙객이 치킨을 포장해서 내려가시는데 냄새 유혹이 장난아니더라구여 하지만 배가 부른상태라 패스했네요 메뉴보니 치킨,피자,찹스테이크 등등 여러 메뉴들이 있었구 오후시간때에는 가족단위로 오셔서 아이들이랑 함께 놀고 그러더라구요 성인들만 놀수있는 시간에는 또 성인들만 있고 저녁에 저녁 나름 풀장의 분위기가 있어서 그 점이 좋았어요. 1층에 카페가 있어서 바람 많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안에 앉아서 여유있게 있기 좋아보였고 바로 앞에 작은 항구? 같은게 있어서 투숙객분들이 많이 가보시는것 같더라고요. 산책으로 한번 둘러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빨간등대도 있고 주변이 조용조용해서 잔잔하고 뻥뚫린 바다를 보며 멍 때리고 있기에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가게들도 꽤 있고 먹고 즐기고 잘 쉬다갑니다. 굿굿 !!!”

“애월 해안가 바다뷰로 겨울이라 방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바다를 차분히 볼수 있어 일단 좋았습니다~~처음 프론트에서 맞아주신 분이 친절하게 미소로 맞아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처음 방에 들어서자마자 화이트 톤으로 바닥부터 욕실까지 깔끔하고 깨끗하고 환한 느낌이었어요~~침대도 호텔의 침구처럼 깨끗하고 이불 안에 들어가면 따뜻하고 침대도 너무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 푹 잤답니다~~ 주위 소음도 없고 조용히 쉴수 있는 곳이예요~입실부터 퇴실까지 시간을 꽉 채우고 나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