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에 이런 예쁜 호텔이 있다니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행복한 여행에 아름다운 숙소까지.. 일요일예약이라 그런지 주차장도 한산했고 로비층에 편의점도 있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바로 앞 바다도 보고 숙소내부 청결상태가 맘에 쏙 들었어요. 화장실에 악취걱정없이 지냈고 침구도 너무 편안 불편했던게 없는 숙소였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룸서비스가 불가능했던 점 그러나 배달되는 장소도 있었고 해산물 포장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숙소 안에 취사는 불가했지만 조리기구들이 있어서 200프로 활용했어요. 감사합니다.”

“고기도 맛있고 저는 우도갈때마다 갑니다”

“전반전으로 청결하고 좋았는데.. 수건에서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나서 좀 아쉬웠구요~ 가위도 좀 비치가 되어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웰컴 드링크(믹스커피 등)도 없어서 서운해요..”

“여.기. 쫌. 찾.아.가.기.가. 살.짝.??헷.갈.리.지.만. 제.주.만.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곳.이.에.요. 오.래.오.래. 보.존.되.구. 이.쁜.모.습. 잘.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직.원.분. 별. 말.씀. 없.으.신.데. 약.간.의. 츤.데.레. 느.낌.나.게. 잘. 해. 주.시.고. 할.말.만 딱. 해.주.신. 게. 맘.에. 들.어.요. (개인적인 생각 ㅋ) 요.즘. 비.싸.지.만. 돈.아.까.운.데. 진.짜.많.은.데. 여.긴.진.짜.강.추.에.요. 가.성.비.짱.!! 감.성.도.짱.!!”

“예전 우도 기억이 너무 좋아서 여행중 우도에서 1 박을 하기로 결정하고 숙소를 알아보던차에 아이들이 복층 숙소를 원해서 고른 숙소예요 다행히 비수기라 방이있었고 우도 숙박비가 룸컨디션에 비해 비싼편인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머무르고 갔어요 하지만 위생에 예민하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시는 편이 좋은것같고 룸컨디션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지방펜션 정도였습니다 시골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있을건 다 있습니다 아주 깨끗하지도 그렇다고 더럽지도 않고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사장님이 친절해서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이였어요”

“우도 소라 축제겸 다녀왔는데 숙소 위치는 행사장이랑 걸어서 35분정도 소요됐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풀모기가 있긴 함ㅋㅋ 근데 행사 자체가 너무 완벽 그자체였어서 정말 최고... 저녁 9시 10분에 출발하는 무료 버스(행사 날에만 무료라 했음)가 있어서 안걸고 편하게 왔네요ㅋㅋ 아 그리고 숙소에 물 없었던게 참 아쉬웠어요 주변에 마트 편의점도 없던데ㅜㅜ 그점 말고는 불편한 점 없었고 다음에도 우도 여행 가게 되면 또 들릴거 같습니다ㅎㅎ 진심으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우도를 너무 좋아해서 제주여행가면 항상 우도에 숙소를 잡아요~ 이번엔 아기가 있어서 온돌룸으로 찾았는데.. 해별빌리지가 딱이여서 2박으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방도 엄청 깨끗하고 뷰도 좋았어요. 아기가 있으면 전자렌지는 필수인데.. 방안에 있고. 미니빨래건조기까지 있어서 아기 손수건이나 양말 같은거 빨아서 널기 좋았어요. 온돌은 너무 빵빵해서 더울 지경 ㅋㅋㅋㅋㅋ 간만에 땀내고 잤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저희 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퇴실할때 인사를 못드리고 온게 마음에 걸리지만, 사장님~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당~ 건강하세요^^”

“제주도 여러번 여행했는데 우도는 처음 방문했어요 강풍때문에 배가 뜰까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배 운항 여부도 당일 문자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도착해서 집 들어가보니 너무 아늑하고 정갈해서 친구들한테 예약잘했다고 칭찬을 많이 받아서 아주 뿌듯했습니당 v^_^v 사장님의 손길이 군데군데 느껴져서 처음 가는 우도였지만 낯설지않고 따뜻하게 1박 잘하고왔어요! 사장님 조부모님의 집이었다고 되어있던데 사장님의 유년시절이 너무 행복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집이 너무 따뜻하고 아늑해서요^^ 필요한 수건 및 세안용품 그리고 기본 조미료까지 다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또 우도가면 무조건 예약해서 1박하고 싶은 곳입니다~”

“방도 따뜻하고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수압이 진짜 미쳣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우도오게되면 또 다시 방문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