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힐링하고 온천에서 건강 찾고 싶을때 올만한 숙소입니다. 35평은 방 3개 거실 화장실 1개 있고요 바깥은 나무가 울창한 숲에 와 있는 느낌. 방이 좀 더워서 온도 낮추고 싶었는데 중앙 난방이라 각자 객실에서 온도 조절할 수 없는게 아쉽더라구요 프론트에 물어보니 너무 더우면 에어컨 켜라고ㅋㅋ 결국 베란다 문 열고 잤어요. 지하2층은 오색온천이 있는데 아침6시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6시반에 갔더니 벌써 사람 많아 깜놀했어요. 탄산온천 진짜 좋구요 노천탕!!감동. 숙소는 살짝 낡았지만 온천만 하고 가도 진짜 이득!! 온천꼭 하세요.”

“트윈베드 2인,1인 침대/ 조식 포함으로 다녀 왔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숙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듯 합니다.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설악산 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이 많은 편 입니다. 체크 인, 아웃 때 외국인 있으면 시간 좀 걸립니다. 프런트에 직원 한 명 있습니다. 리뉴얼됐다고는 하지만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쾌적한 현대식 시설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패키지에 척산 온천 이용권이 있어서 좀 뜬금없다 했는데 1박을 해보니 신의 한 수 였습니다. 호텔인가 싶을 정도로 수압이 낮았습니다. 조식은 간이 조금은 센 편인데 아마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숙소가 따라가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었고 침구 컨디션도 좋은 편이 었습니다.”

“날씨가 추웠는데 방 바닥도 따뜻했고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체크인하면 로비에 일회용칫솔, 비누 등 세연도구들을 편하게 이용할수있고, 커피와 음료, 정수기, 전자레인지 외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장님께 감기 기운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쌍화탕이랑 약도 챙겨주시고 전기장판도 교체해주셨습니다. 아침에는 지하식당에서 조식을 먹을수 있었는데 달걀, 치즈, 토스트, 샐러드, 우유, 쥬스, 컵라면등이 구비되어 있어서 맛있게 먹고 출발했습니다. 시설이 오래 되어 방음이나 수압이 쎄지는 않지만 침구류등 방이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예정에 없던 갑작스런 여행이었어요 숙소는 연휴라 남은곳이 별로 없는 상황이라 선택지가 많이 없었어요 거의 잠만자고 아침에 나오려고 했기에 객실청결하고 물만잘나오면 되겠다 생각하고 리뷰평점 좋은곳 중에 여기로 정했네요 처음도착해서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다른 리뷰대로 엄청 친절하셨고요 방이 엄청뜨끈뜨끈한게 보일러를 엄청틀어놓으셨더라고요 집에서는 누릴수없는 호사였네요 이불안깔면 엉덩이 뜨거웠어요 연식이 좀 된건물이라 우풍이 좀 있었지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었어요 간단히 아침먹을걸 챙겨갔는데 조식을 주시네요 저희는 먹지 않았지만 간단한 빵과 시리얼이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드실분들은 8시반부터 10시까지 이용하시면 될꺼같아요 바다에서는 거리가 좀있지만 오색약수터와 가까워서 설악산 트레킹하실분들은 위치좋은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용할거 같아요 잘쉬고 가요~~”

“1달에 2번 방문하고 남기는 후기 몇두 전에는 컵라면을 제공하지 않았는데 컵라면 다시 제공 하고 있었음. 👍 캔커피 또는 오렌지 음료 제공 중간에 내려먹는 커피 및 타먹는 대추차 있었음. 일회용품 제공함. 욕조가 있어서 온천수 잘 즐김. 아침 식사 6시인데 다른 팀들이 있어서 사진 못찍음. 간식 및 셀프 계란휴라이 토스트 시리얼 있음. 저렴하게 잘지내 옴. 추천함. 아쉬운 점. 바닥 난방이 전기선인데 일부 부분은 선이 없어서 바닥에서 자는데 좀 추웠음. 그래도 추천함”

“팬션 청결 상태 좋고 깨끗합니다! 202호에 머물렀는데 부엌 앞에 고기 구워 먹을 수 있게 테라스 있고 그 테라스 쪽으로 계곡이 바로 보여서 뷰도 너무 좋았네요~~ 무엇보다 팬션 아래 쪽으로 바로 계곡이 있는데 거길 또 내려 갈 수 있게 사장님께서 계단도 만들어 주셨어요 ㅎㅎ 계곡 물도 너무 깊지도 또 너무 얕지도 않아서 만족했습니다 물론 애기들은 조금 위험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비가 많이 안와서 물이 없는 편이라 들었는데도 깊은 곳은 1.5미터는 되어 보였어요! 아 그리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1.사장님사모님이 친절하시고,챙겨주시는부분이 많습니다 2.객실이 깨끗합니다.(다만 산속이라 작은벌레가 있는부분)집게벌레..?문열어놔서 들어온거같았어요 3.바베큐할때 30분전 미리 말씀하면 준비 후 연락주세요(사람없는날이여서,대화상대도해주시고 음식 나눠주셨는데 강된장,오이무침 짱맛있었습니다👍🤍) 4.고양이 좋아하시면 고양이랑 불멍때리면서 힐링할수있습니다.고양이가 사람타는 고양이가있는데 만져주는거 좋아하고,궁디팡팡좋아합니다.. 5.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객실마다 방음이 잘되는거 같았습니다. 6.닭이 새벽마다 모닝콜해줍니다ㅋㅋ 일단 객실이 너무깨끗해서 좋았고 오는 시간맞춰서 보일러 틀어주셔서 따뜻한물 사용했습니다.근처 편의점이있긴한데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나옵니다 cu,gs25 큰편은 아니기에 물,상비약 필요하실때 가시면 좋을꺼같아요 바베큐할때,객실안에 다 준비되어있어서 다른건 준비할필요가없습니다 2박3일동안 힐링 잘 하고갑니다🤍 다음 휴가때 또 찾아가고싶은곳입니다 P.s 고양이는 7마리입니다.임신한 고양이 두세마리되서 나중에 가시면 새끼냥이가 있지않을까..?”

“올해 6번째 숙박입니다 조용히 혼자 쉬다오기 적당하고 계곡소리 들으며 휴식 잘 하였습니다 공기 좋고 물맑고 아침에 일출보러 가기도 20분 정도 소요되어 적당합니다 근처 하나로마트10분 거리에 있고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며 청결상태야 최상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홀로 어는 때든 오기 좋은 곳입니다 한여름 휴가로 오고싶은데 예약 전쟁이라서 정말 힘든곳입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을 주는데 귤이 넘 맛있었어요 설악산 가실 분들은 스마일리조트에서 숙박하면 딱 좋습니다 😆 숙소는 오래된 건물이라 외풍이 좀 있고, 중앙난방이라 따뜻해지기까지 좀 걸렸지만 잘 잤어요 뜨거운물을 잘 나옵니다 숙소 추천해요~!”

“전반적인 시설은 오래되었는데 애견동반 펜션인데도 조용하고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했습니다 ~ (참고☆집게 벌레 있어요~ 바퀴 벌레 있어요~) 샤워실 냉수 온수 온도 조절 잘 안된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