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여행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도로변에 접해있어 주차하기 편하고 건물 반대편으로는 해변과 접하고 있어 뷰가 좋은 위치의 숙소였습니다. 엘레베이터는 1층과 2층사이인 1.5층에 위치해 있고 숙소의 청결상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닷가쪽 벽은 전체가 창으로 되어있어 바다를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이마트편의점이 위치해 있어 간단한 물품 구매가 편하고 주변에 식당이나,피자집등도 있어 먹거리는 문제 없이 해결 가능했습니다. 죽변항 주변 음식점에서 배달되는 곳도 여럿 있어 방에서 바다 바라보며 주문배달 이용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몇번 이용 했는데 앞으로도 방문 할 계획입니다.”

“접근성 봉평해수욕장 근처로 울진읍에서는 조금 거리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뷰는 괜찮지만 방에 따라서 오션뷰이더군요... 오래전에 방문때는 그랬는데 오늘은 이른 예약뒤 늦은 입실해서 그런가 아쉽게도 안보이네요... 오는길 주변에 음식점들있어 식사뒤 입실, 바로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좋네요... 룸컨디션 조금은 연식은 있어 인테리어는 오래된 느낌은 많지만 나름 관리상태는 나쁘지않아 보이고 룸사이즈도 꽤커서 좋습니다. 다만 예전방문태는 호텔식 침구류로 기억되는데 바뀐듯...아쉽군요.. 아침에 조식서비스는 완전 좋아요~ 굿~ 다만 가격은 꽤올라서 평일인데도 비싸군요.. 수년전에는 5만원 밑으로 기억되는데.. 아...607호로 기억되는데 샤워기헤드 교체 필요하던군요...ㅡㅡ”

“울진 삼척에 친구들이랑 놀러왔어요. 외관이 낡아보여서 내부가 오래됐을까봐 걱정했는데 내부도 몹시 깨끗하고 좋았어요 침대에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했어요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고 방 청결 상태도 깨끗하고 훌륭했어요 아래에 있는 식당도 맛있었고 나가면 바로 바다가 보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상쾌하고. 좋아요. 치약 칫솔 면도기도 다 주시고 드라이기 세고 시원하게 잘 나와요. 수건도 깨끗하고요. 티비는 안 틀어봐서 넷플이나 그런게 잘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방이 청결하고 쾌적해서 기분 좋게 쉴 수 있었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냉난방도 잘 되어 편안했어요.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주변에 편의점과 음식점이 가까워서 식사나 간식 해결도 편리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차량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우선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덕구온천스파 할인권도 제공해주셔서 할인 받고 잘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덕구온천은 스파 이용시 모자가 필요한데, 일반 모자도 된다고 합니다) 시설은 침대나 에어컨은 노후화 되었지만, 객실 자체는 매우 깨끗하게 관리가 되었습니다. 따뜻했고,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물도 잘 나왔습니다. 이 숙소의 최대 장점은 위치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로 앞에서 일출 보기 좋았으며, 죽변항에서 가깝고 죽변스카이레일과 폭풍속으로 세트장 석류굴, 등기산 스카이워크, 후포리 대게마을 등등 주변에 관광 시설이 잘되어 있어 울진을 제대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야외에 수돗가가 있어 물놀이 용품 씻기도 좋고 말릴 수도 있습니다. 바베큐장 시설도 좋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울진에 놀러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인생 첫 울진여행.결혼 22년차 기념 김해출발 강원 홍천에서 하루 동해쪽으로 이동 울진에서 하루를 지내는 2박3일여행. 일단 저희가 예약한 방은 2인실인데 생각보단 작습니다. 두분이서 쓰기에는 딱 좋은데 3인 이상은 힘들듯 해요. 화장실은 넉넉히 쓰셔도 될만큼 넓어요. 문을 열고 들어섰을때 큰 창문으로 보이는 동해바다가 참 매력적입니다. 아침에 눈떠서 창문을 열었는데 눈도 많이 오고 파도소리도 들리니 너무 좋더라구요. 4km가량 이동하면 모노레일과 여러 들릴곳 있구요 대게 판매하는 식당이 많이 있어 식사하기도 괜찮아요. 편히 하루 잘 쉬었다 온 숙소입니다.”

“🖼🍋🫒🌊🌊👨‍👩‍👧💕 '창밖으로 모과나무가 보이는, 할머니 집 다락방 같은 펜션' ✅ 투숙 객실 : 소라방 🚙 자차 방문으로 10월 말에 이용했습니다. [위치] · 생선회 뜨기 좋은 죽변항 자동차로 5분 · 일출 보기 좋은 봉평 해수욕장, 골장항 도보 11분 · 필요한 게 생겼을 때 인근 편의점까지 도보 5분 [투숙 후기] 1. 전망 🖼 - 객실 앞 야외 탁자에서 키 큰 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이며 객실 안에선 모과나무가 보입니다. 모과꽃이 피는 봄과 노란 모과 열매를 볼 수 있는 가을에 특히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2. 주차 🚙 - 펜션이 언덕배기에 있어서 진입할 때 급격한 회전이 초보 운전자들에겐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밤에 입실하지 않는다면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3. 객실(2층) 🏠 - 객실 사진과 실제 객실이 동일하고 좌식 식탁이 의자가 2개 있는 입식 식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투숙객이 3인일 경우 화장대 앞의 의자를 사용하면 됩니다. (청결도 및 객실 상태) 💫 - 전체적으로 깨끗했지만 방충망 먼지나 화장실 실리콘의 물때, 샤워 호스를 고정해 놓는 거치대의 청결도는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문을 닫을 때 부드럽게 닫히지 않아서 수선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 부엌에 4인용 그릇과 수저, 밥솥,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조리도구가 있습니다. 싱크대 밑 선반에 프라이팬과 크기가 다른 냄비 2개가 있습니다. (난방 및 침구) 🛏 - 침대 상단에 바닥 난방을 조절하는 장치가 있어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침대 자체는 난방이 되지 않으나 창문 외풍이 심하지 않아 추울 경우 커튼을 치고 바람막이할 이불을 창가에 하나 놓으면 될 듯 합니다. 침구는 포근하고 푹신한 베개라 좋았습니다. * TV 밑 서랍에 추가 이불과 베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 - 화장실은 객실 사진보다 넓고 조명이 밝아서 사진보다 실제가 더 나았습니다. 비데가 있고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 비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 특이하게 드라이기가 화장실 선반에 없고 화장대 밑 서랍에 있습니다. (기타) ✅ 객실 문 옆에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야외 탁자가 있어서 아침 식사나 차를 마실 때 좋았습니다. 🤹 주변 즐길 거리 · 1. 동해와 일출을 보기 좋은 골장항 - 숙소에서 내려와 길을 건너면 바로 바다라 아침 산책 겸 일출을 보기 좋습니다. 우측의 골장항 쪽으로 걸으면 해가 뜨는 쪽으로 가까워지는데 점점 진해지는 바다색을 보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2. 일몰이 아름다운 죽변항 - 싱싱한 생선회를 구매할 수 있고 항구의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죽변항은 자동차로 5분 거리라 체크인 후에도 가볍게 다녀오기 좋습니다. 죽변수산물유통복합센터에서 일반적인 생선회만 구매한다면 2인에 3만 원, 4인에 5만 원 정도로 예산을 잡으면 됩니다. · 3. 덕구 온천 - 숙소에서 덕구 온천 할인권을 주는데 온천(목욕탕)만 이용할 경우 25%, 스파월드를 함께 이용하면 20% 할인됩니다. 🌟 (목욕탕 : 성인 1만원 → 7500원) 쿠폰에 기재된 유효기간과 상관없이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추천 대상 - 가족들과 부담 없이 울진 바닷가에서 쉬어가고 싶은 사람. 덕구 온천에 갈 계획이 있다면 더욱 추천!”

“강원도 여행 중에 동선에 따라 예약하게 된 숙소입니다. 아이2명과 총3인이 머물렀습니다. 도로변에서 펜션 간판이 잘보여서 위치 찾는데는 어렵지않았어요. 골목? 들어오니 주차공간이 없어서 전화드렸더니 길가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물고기벽화? 벽쪽으로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중앙에 바베큐장이 있었어요. 저희가 예약한 곳은 방이2개 화장실2개 주방1개였는데, 주방이 연결된 방1개만 사용했어요. 입구문이 잠금장치가 안맞아서 잠구는데 어려웠어요 외관은 시골민박집 분위기였는데, 내부는 리모델링을 한건지 깨끗하게 정리가 잘되있었어요.”

“울지는 서울에서 좀 거리가 멀어서 그렇게 많이 방문을 할 수는 없는데, 울진 가서 어떻게 하다 보니깐 처음으로 방문한 숙소였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후기가 누구 펜션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사실 저희는 그런 거 별로 신경 쓰지 않아서 취사 도구가 있어서 그리고 지금처럼 낚시 성수기 와중에 최저가 펜션이어서 가게 되었는데, 전혀 오후 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승기 방을 예약했는데, 승기 방이 이층이라서 방문 하니까 사장님께서 일층에 답변하면 일 층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저희는 일층을 쓰게 되었는데, 구조는 갔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릇 이라던지 식기 그리고 욕실 용품 화장대에도 쓸 수 있는용품이 굉장히 많아서 저희는 저희끼리 울진에서 역대급 최고 숙소다 라고 생각하고 나온 곳이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방도 온돌 키고 전기장판 키니까 너무 후끈후끈 했어요. 잘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