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서 펜션 여행 알아보다가 가격도 괜찮고 되게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여서 예약 했어요!중간중간 모닥불 피우는 곳도 있고 바베큐 하는곳도 돔처럼 만들어서 비왔지만 비도 안맞고 뽀송하게 잘 놀았습니다~~큰차가 들어오긴 좀 힘들겠지만 나머진 다 너무너무 좋았어요!!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당😽😽”

“깊은산속물맑고공기좋은곳에자리잡은밀양통나무숲속마을동화속에나오는통나무집에머물고싶은마음이생겨요넓은주차장과사장님의친절한안내덕분에기분이좋아요수영장과족구장잉여공간이잇으며맑은공기속에서가벼운체육활동으로건강해지는느낌을많이받고바베큐장이옆에붙어잇어방안으로냄새걱정없이즐길수잇으며옆으로흐르는시냇물소리들으며먹으니더할나위없이맛좋게먹엇습니다평화로운마을시냇물따라걸으며생각과마음을맑게하고돌아와하루마무리를햇어요”

“시설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시고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힐링 제대로 하고갑니다”

“위치가 좀 외곽이기는 했지만 딱히 흠잡을 것이 없는 숙소였습니다. 70인치 티비는 넷플릭스 보기 최적화되어 있고, 사용자 편의상 배치된 안마기도 피로를 풀기 좋았습니다. 도심에서 떨어진 곳이라 나름 공기도 좋고 조용해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숙소네요. 욕실에는 2명이 들어가고도 남는 충분히 큰 욕조가 있어서 여유롭게 반신욕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데도 배치되어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네요. 근데 좀 아쉬웠던 점이 변기에서 화장지까지 거리가 좀 멀어요. 화장지 거치대 위치를 좀 바꿔야할 듯 하네요. 이것만 제외한다면 청결하고 나름 완벽한 숙소였어요! 잘 쉬다갑니다!”

“남자친구가 여름마다 친구들모임에서 방문하는곳이예요!! 그래서 저도 추천받아서 다녀왔는데 너무 즐거웠어서 리뷰작성합니다!!! 방도 깔끔하고 에어컨도 잘작동해서 문제없이 지내다왔어요 ㅎ,ㅎ 수영장이 진짜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넓어서 좋았고 수심이 점점 깊어지는형태라 더더욱 재밌었어요~! 수영장에 있는 물은 저녁에 다빼버리고 아침에 다시받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펜션에서 계곡으로 내려가는 계단이있어 수영장과 계곡을 둘다즐길 수 있어서 여름숙소로 완전최고.. 가성비도좋았고 물놀이 실컷할 수 있어서 낭만지수 100프로 😀”

“인테리어가 너무너무 이쁘고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바베큐하기에도 엄청 좋고 뷰도 좋고 불멍도 예술입니닷!!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일찍도착해서체크인했는데도,흔쾌히입실된다해주셔서그때부터기분이좋았습니다. 원목펜션의운치와사장님내외분의깔끔한관리에엄지척해드리고싶어요. 그릇이며,침구,가구등등나름다녀본곳중에서가장제춰향에부합되어서,저도노후에요렇게해볼까??잠깐의자만에빠졌드랬죠! 계곡에물이너무깨끗해서발담그고놀기좋았어요. 다슬기도있어서좀큰놈으로들고와집어항에넣었어요. 작년에청도에서데려온다슬기친구하라공합사?해줬는데,3배크기라깜놀했어요. 잘자라주라.^^ 큰선물도주시공~ 감사하고,행복한휴식으로새로운기운을얻어왔답니다. 지칠고힘들때또가고싶게하는힐링스팟이였네요,저에게는~~”

“우선 주변에 산과 나무로 둘러쌓여진 곳에 팬션 있어요 공기는 좋았구요 물놀이는 물이 너무차가워 아이들이 추워서 얼릉 나왔고 뜨거운 물을 사장님이 꺼놓으시는지 말씀드려서 뜨거운물로 샤워했어요...객실상태는 솔직히 깨끗하진 않았고 베개에서 사람들이 사용한 머리기름 냄새나서 베개 베고 자진 않았어요 그리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하누곳에서 쉬고 싶어서 멀리 산속으로 들어간곳인데 하필 어떤 가족중에 아이들이 하도 꺄악꺄악 하루종일 소리를 질러 스트레스 받았어요! 방음은 잘안되는듯 해요”

“영남알프스에 일정이 있어서 숙소 후기를 보고서 숙박을 했습니다. 장점은 스위트 빼고는 1층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서 입실하는 무인텔 방식입니다. 스위트 객실은 아주 넓습니다. 화장실도 넓어서 투룸 느낌입니다. 티비가 커서 침대에서 영화보기 좋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있습니다.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잘때 좋았습니다. 침구 셋트가 청결하게 관리하는거 같았습니다. 냉장고도 일반 모텔보다 커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객실이 넓다보니 청결이 좀 미흡합니다. 침대 옆에 전확에 머리카락, 냉장고 위 식탁에 음식물 얼룩이 남아 있습니다. 일회용품 놓는 곳에도 전에 사용한 조각이 있었고 화장품인지 뮌가 끈적이는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해서 호실을 물어보려 전화를 했지만 연결이 안되어서 방문해서 카운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비싼 스위트룸은 지정장소에 주차하고 카운터 앞에 엘베를 타야 입실 가능합니다.”

“11월2일 가을 초에 다녀왔습니다 얼음골케이블카 바로 밑에있구요! 뜨뜻한 노천탕에 사우나까지 정말 잘 쉬다왔어요 아이들이있어 키즈룸 선택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룸안에 놀이방이있고 자동차 침대... 서로 자겠다며 싸우고 난리였죠ㅎ 욕조화장실과 변기화장실이 분리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ㅎ 지하에는 식당이있고 (미리예약) 아이들 노는공간과 노래방도 있어요ㅎㅎ 개꿀 발코니를 열면... 진짜 뷰 맛집 ... 여름에 재방문 하려구요 바로옆에 계곡이 있습니다! 단점을 찾자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거...? 키즈룸은 1층이라 딱히 불편한건 없었습니다ㅎㅎ 주차공간이 실외에 있었다는거 말고는 딱히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