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모시고 가는 가족 여행이라 숙소를 정말 고심해서 골랐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민박형 독채 숙소라 소음 하나 없이 조용하게 묵을 수 있었고, 숙소 내부 외부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일회용 칫솔, 넉넉한 수건, 스킨케어 제품이 준비되어 있고 샴푸는 물론 트리트먼트까지 있는 걸 보고 호스트님의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원래 여행갈때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 스타일인데 여긴 주방 용품도 잘 준비되어 있어 정말 빈손으로 몸만 가도 될 것 같습니다. 영덕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이 숙소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온돌방으로 큰 방 이용했습니다 4인이 이용하는데 큰 문제 없었고 우선 주차장이 넓어요 전용공간 주차장이 있었고 바로 앞에 바로 바다가 있어서 뷰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펜션 앞에 바다라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아요 옆에 족구장도 이용을 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좋았습니다 바비큐장은 저희는 1층을 이용해서 우측 전용 바비큐장 이용했습니다 2층은 전용 테라스 바비큐장이 있는 거 같았어요! 가격 대비 매우 만족한 숙소였어요~ 방 컨디션이나 화장실 상태다 좋았고요 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편하게 하루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위치부터 바비큐까지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숙소였으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그릇이나 냄비 등 식기류, 조리도구 부족함 전혀 없었고 앞에 바다도 살짝 보입니다. 근처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어서 미리 필요한 물건은 구매해서 오셔야하지만 사장님의 배려로 소주와 맥주 라면 등은 펜션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침대는 하나뿐이지만 매트와 베개 이불이 많이 구비돼있어서 많은 인원도 수용 가능합니다. 냉장고도 커서 좋았습니다. 저는 바베큐를 하지 않았지만 바베큐하면서 멀리 보이는 바다를 살짝씩 보면 참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축펜션인가바요 잔디가 있어 애들 뛰놀기 넘 좋더라고요 방은 사진이랑 구조가 좀 달라요 세면대 물이 안나왔는데..구찮아서 말씀안드렸그여 ㅋ 치약도 유통기한이지났지만 ㅋ말씀은 안드렸.ㅋ;; 그거빼고는 아주만족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