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정도 도착했는데 2,3,4층 주차장은 거의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로 차가 많았습니다. 체크인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카페에서 월컴 드링크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객실내에 세탁기와 인덕션이 있어서 가족 여행으로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욕실 크기는 적절했지만 샤워기는 자주 손을 볼 필요가 있어보였습니다. 객실내 조명도 밝고 만족스러웠는데 독서등 두 개 중 하나가 들어오지 않아서 저녁에 책 읽을 때 불편했습니다. 티브이에 문제가 있어서 손 봐주셨는데 체크인 하기 전에 미리 점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층에 편의점 오락실이 있고, 300미터 거리에 마트가 있어서 간식거리 사기는 좋습니다. 그리고 바닷가로 산책 나가기도 적절한 거리여서 호텔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1박 후 청소도 아주 깔끔히 해주셨고, 침구류 수건 등도 세탁 상태가 좋았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은 잘 구비되어 있었지만 짜서 쓰기가 좀 버거워서 통을 바꾸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의 위치나 객실 모두 마음에 들어서 다음 여수 여행 때도 여기로 오고 싶네요. 고층을 배정해 주셔서 야경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휴식을 위한 여행으로 항상 가는 곳이 여수 입니다 항상 다니던 돌산쪽 호텔만 이용하다가 이번엔 여수 엑스포 근처 호텔을 이용했어요! 여수하면 바다뷰가 정말 멋진 곳이에요 그런데 유탑에는 좀더 멋진 뷰와 함께 했습니다 일단 호텔 내부는 제가 가본곳중 손가락 안에들정도로 깨끗합니다 그리규 알찬 부대시설도 모두 이용했습니다! 1. 인피니티 풀 생각보다 너무 좋은 사운드와 이벤트에 마음을 뺏겨버렸습니다 외국에 나와 있는 기분이 였어요 아직은 한여름이 아니라 아쉽게도 수영장 이용을 오래하진 못하였습니다 2. 야시장 / 미러볼 가든 커피, 편의점, 그리고 간단한 음주.. 모두 건물내부에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야시장은 인테리어가 너무 가보고 싶게 되어있어서 갈수밖에 없엇고 미러볼가든은 리조트나 호텔이라고 하기엔 너무 싼 맥주값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미러볼가든은 역시나 외부라 아직은 오래잇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3. 조식 일단 다른 호텔들과 종류는 비슷합니다 그런데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 조식에서 먹어본 빵중에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수시로 체크를 해줘서 그런지 회전이 빨라서 그런지 음식들에 신경이 좀더 써져있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4 객실 2박 있으면서 너무 쾌적하여서 좋았습니다 청소 상태가 먼지하나 없는 상태로 항상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인덕션, 냉장고, 세탁기가 있었어요 호텔 리조트라 그런거 같습니다 인덕션은 사용불가 였지만 세탁기 냉장고는 대만족 일단 호텔에가면 작은 냉장고로 너무 불편했는데 냉장고가 엄청커서 너무 좋았습니다 5. 종합 엑스포 근처에 호텔이라 오동도 엑스포 그리규 여수 시내쪽을 돌아보기엔 돌산쪽 호텔보다 훨씬 편합니다 음악분수도 나와서 좋았어요 그런데 다른리뷰와 마찬가지로 많은 객실에 비에 엘리베이터가 적어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엔 너무 불편했습니다 저는 더블 타입이라 앞에 베네치아 호텔이 보이는 뷰 였는데 트윈중에서 앞이 뻥뚤린 뷰가있는 객실이 있다고 하니 앞에 건물이 싫으신분들을 참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객실은 1호라인쪽이 뷰가 앞이 뻥뚤려있다고 합니다 당분간 여수를 가면 여기를 이용할꺼 같습니다 2박3일 또한번 여수에서의 좋은 시간보내고 갑니다”

“신라스테이 5월 30일(금)~31일(토) 더블 오션뷰 1박했습니다 🚩오동도,아쿠아플래닛 등 여수해상케이블카 지산 정류장 쪽과 매우 가깝습니다 위치가 좋네요👍 ✅️로비는 6층 체크인은 태블릿으로 대기하고 카톡알람이 오더라고요. 사람이 많았는데 직원이 3분이나 있어 빠르게 체크인 했습니다 🅿️주차장은 1,2,3,5층 쭉 있는데 늦은 시간엔 자리가 없더라고요. 경차 자리 층마다 널럴한데 경차는 경차자리에 대주세요ㅠ 🌊16층 오션뷰 배정 받았고 탁 트인게 좋았습니다. 침대, 소파, 테이블, 푹신하고 너무 좋았고 베개가 2타입 침구 깨끗하고 꿀잠 잤어요. 티비는 유튜브 가능합니다. 🚿화장실은 욕조도 있고 일회용품은 1,000원 샴푸,린스,바디워시,손비누 구비되어있고 수건도 작은거 2 큰거 2 충분했습니다. 화장실도 문이 있고 수압 짱 쎄고 비데였어요 🏊‍♀️현재 수영장 선착순 무료로 체크인할 때 예약하고 팔찌를 받을 수 있어요. 1부(8:00)는 성수기에만 운영한다해서 여기어때 정보랑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체크인 후 16시 바로 이용했어요. 락커를 운영하지 않아서 방에서 수영복 갈아입고 가운입고 입장! 사람이 많고 트여있는데 물이 따뜻해서 추워도 좋았어요. 크진 않지만 수심 낮은 애기용풀 또 따로 있고 입장할 때 큰 수건을 줘서 선베드에 두고 짱 편하게 이용했어요. 다만 머리에 대한 규정이 있으면 좋겠어요. 머리도 안감고 묶지도 않고 모자도 없이 그냥 물에 담그는게 넘 더러웠어요ㅠ ♥️총평 위치도 가격도 서비스도 만족입니다”

“여수 출장일정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일단 객실이 매우 넓었어요... 혼자서 사용하기에는 아까울만큼....^^! 그런데 이렇게 넓은데도,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까끔하니 정리도 간결하게 잘 관리가 되고있어 보였습니다. 특히 욕실도 매우 청결하게 잘 관리되고 있고, 변기와 샤워부스 사이에 간단하게 유리 칸막이 시설이 되어있는데, 동행인이 있더라도 프라이버시도 지켜면서 도어가 없으니 이동도 편리했어요. 평일중 출장길이라서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건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청결함 이었습니다. 업무가 늦게 종료되어 늦은밤 입실에, 역시 업무상 아침에 눈 뜨면서 퇴실을 했기에 시설을 이용하지 못했던것도 아쉬움이 남네요... 인피니티 풀도 이용을 할 수가 있었는데.. 저녁 10시 넘어서 체크인 했더니, 편의점만 운용하고, 다른 시설들은 모두 off 되었더라구요...! 다음에 여수에 또 출장 또는 여행을 가게된다면 또 이용을 해야겠어요...! 물론 가격이 저렴할때...^^!”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관광지 접근성도 뛰어났어요. 체크인 과정이 신속하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현대적이며 뷰도 좋았어요. 침대가 편안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어메니티도 고급스럽더라구요. 조식 뷔페 퀄리티가 훌륭했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피트니스센터와 비즈니스센터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가격 대비 서비스와 시설 모두 우수했습니다. 다음 출장 때도 재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에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현충일 연휴 지나고 방문해서 주차장은 여유 있었구요 A동 B동 각각 8대?정도는 공간 있었던거 같아요, 3시 조금 전에 체크인했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B동 프리미엄 더블 예약했는데 감사하게도 그 객실은 4층 5층에만 있어서 고층뷰가 가능했습니다. (저희는 505호배정) 자이글 11,000원에 대여하였고 주변에 식자재마트 차량으로 5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고기랑 사다가 객실 개별 테라스에서 구워먹었네요, 펜션 2층에 매점이 있는데 거기에 집게나 가위 젓가락과 일회용 접시등 다 준비되어 있으니 고기만 사가면 됐네요 아무튼 1박 2일이 아쉬울정도로 너무 좋은 여수여행이었습니다. 이순신 광장도 되게 가까워서 산책도 하고 딸기모찌도 먹고 밤에 들어오니 더 운치있고 낭만있었습니다. 여수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썬힐 한번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호텔 케니 여수에서 1박 숙박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었고, 침구 상태도 깔끔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위치가 특히 좋아 이순신광장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도보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고, 주변에 맛집과 카페도 많아 여행 동선 짜기도 수월했습니다. 조식도 함께 이용했는데, 구성은 심플했지만 맛있고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도 있었는데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 잠깐 쉬어가기에도 괜찮았어요. 다만 주차 공간이 조금 부족해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약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았고, 여수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침대맛집 이라고 하여 다녀와본 베네치아 여수 1박 후기 입니다. 🛌 😎 📍룸타입 : 스탠다드 더블 1박 1322호 엑스포뷰 📍투숙일자 : 25.05.25 📍예약 : 여기어때 📍가격 : 해양관광쿠폰 적용 약 5만7천원 대😎 🚙주차 일요일 숙박 이어서 인지 돌산공원 야경을 보고 늦은 시간에 도착 했지만 1층에 주차 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1,2층 으로 나눠져 있고 엑스포공원 쪽으로도 야외주차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체크인시 주차등록 하셔야 하며 체크아웃 이후엔 30분당 5,000원이 부과 된다고 합니다. 🤵‍♀️체크인🤵‍♂️ 늦은 시간 방문 했지만 1층 로비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해서 당황 스러웠지만 체크인은 바로바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약처 확인과 테블릿을 통한 주차 및 서명이 이뤄집니다. 늦은시간임에도 직원분들은 친절 하셨습니다. 🛌룸컨디션🏙 엘레베이터 타자마자 시몬스침대라는 침대에 대한 강려크한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숙소를 선택할때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부분이 침대와 침구류 이듯 이부분에선 크게 안심할 부분.. 실제로도 너무 푹꺼지지도 너무 단단하지도 않은 적당한 벨런스의 쿠셔닝 입니다. 침구류 또한 뽀송 바스락 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늦게 체크인 했지만 운이 좋게도(?) 엑스포 뷰로 배정 받아 빅오와 다음날 아침엔 멀리 여수엑스포역 또 한눈에 들어오는 뷰였어요. 빅오쇼가 끝난 시간에서야 체크인 해서 방구석 직관을 하지 못했지만 아무튼 엑스포뷰는 원래 체크인시 1만원의 추가비용이 있다고 합니다. 방전체가 넓직넑직 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전날 묵었던 소노캄에 비해 세련미는 200배 월등 침대도 100배는 월등히 편했습니다. 에어컨도 개별냉난방이라 5월에도 더위를 느끼는 열많러에겐 최적의 호텔이 아닐 수 없습니다. 🥹 tv셋톱박스엔 비빌번호가 설정되어 있는데 흔한 0000 1111이 아니라 프론트에 문의해서 비밀번호를 받으셔야 합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셔도 안심 😌 🚿 욕실 욕실은 좀 작지만 그래도 불편함은 없었고 물떼 없이 청소상태도 양호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신기한 모양의 수전인데 마치 자동차 수동기어처럼 🕹 물온도 조절을 해야하는데 미세한 정확도가 필요하고 제대로 컨트롤 하지 않으면 물이 소량씩 계속 흐릅니다. 🏙주변 즐길거리 여수 엑스포공원,오동도,여수해상케이블카, 아쿠아플레닛,아르떼뮤지엄 등 밤 야경 수놓은 여수 바다 주변을 산책하기도 좋고 프랜차이즈 이지만 근처 컬투치킨 감자몽땅 가격 좋고 라이트(?)하게 감맥 즐기시기 딱 입니다. 🥹좋았던 점 오션뷰 야경 밸런싱 탄탄한 시몬스 침대 깔끔하고 쾌적한 룸 내부 인테리어 개별 냉난방 시스템 🤔아쉬웠던 점 섬세함이 요구되는 수전 컨트롤 컨벤션 센터가 같이 있어 주말엔 다소 복잡 할 수도? ✔️총평 가성비,오션뷰,깔끔함,침대 모두를 아우루는 최적 다음 여수여행시 무조건 1박은 여기로 할껍니다. 😎”

“여수와 순천 가족여행 중 1박 2일 동안 머물렀던 숙소였습니다. 숙소 사진이 실제와 동일해서 신뢰가 갔고, 퀸사이즈 침대가 두 개나 있어 가족끼리 사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거실 소파도 푹신하고 안락해서 좋았어요. 오후 늦게 도착해 아쉽게도 베란다에 있는 스파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숙소에서 보이는 뷰가 정말 아름다워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베큐장은 숙소 아래쪽에 위치한 공동 공간이라 짐을 들고 내려가는 게 다소 번거롭긴 했지만, 막상 가보니 탁 트인 전망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로비에는 기본 양념과 모기향 등이 구비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고, 무인 매점도 운영되고 있어 주류나 간식, 라면 등을 비치된 노트에 적어두면 퇴실 시 정산하는 방식이 편리했습니다. 퇴실 후에는 카페에서 모닝커피나 다양한 차를 1인 1잔 제공해주셔서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퇴실 시간도 지키고 커피 이용 시간도 맞춰 갔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직원분이 다소 불친절하게 응대하신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러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투덜거리시는 반응이 여행의 마지막 인상으로 남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숙소는 깔끔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작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있습니다.”

“여수 엘리스테이 숙소에 도착하기전에 보이는 건물부터 너무 예쁜 곳입니다! 건축상을받을만 하네요😊 주차하고 바로 보이는곳에 프론트직원에 안내를받아서 입실하면 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방상태도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ㅎㅎ 테라스에 여수밤바다가보여서 좋았고 수산물시장과 이마트도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위치도 좋았어요!!! 근데 스파이용하려면 5만원 내야해요,,,ㅎ 조식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지만 여수에 워낙 맛집이 많아서 조식까지 먹을 여력은 안될 것 같더라구요~! 여튼 좋았습니당 근데 층간 소음은 ...ㅎ 네...ㅎ 예민하시면 고민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