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평일에 방문하시면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특히 4인 이상 가족단위 이용 시 가성비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 두개동이 있으며 뷰는 별관이 나아보입니다. 다른 리뷰에서 자주 언급되듯이 건물 앞 주차공간은 부족하니 건물 뒤 공터주차장 이용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2.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3. 사진에는 없는데, 이용한 객실은 럭셔리패밀리룸입니다. 더블침대가 두개 있는 침실과 쇼파룸, 파우더룸 해서 3개 방입니다. (파우더룸이 쓸데없이 큰 감은 있습니다ㅎㅎ) 욕조는 없어서 샤워만 가능합니다. 침대 이동이 가능한 듯 보이니 낙상이 우려되는 경우 프론트에 문의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4. 청결 상태 좋았습니다. 방문 전 시설이 낙후되었다는 리뷰들을 봤었는데, 아무래도 샤시 영향이 큰 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 시설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샤시만큼은 낡아보였습니다. 소음 차단이 잘 안 되고 그런 것은 아니었고요. 5. 주변에 먹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5만원 바비큐플래터 이용 추천드립니다. 둘이 먹기에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부제 운영인데, 이용 시간 제한이 있어보이지는 않았습니다.(19시부터 마감시까지 이용하고 옴) 맥주는 카스와 한맥 생맥주 이용 가능합니다. 조식은 1.9만원인데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특별한 메뉴는 없고 가지수가 약간 부족한 한식 뷔페 수준 생각하시면 무난할 거 같습니다. 조식의 상징 스크램블에그와 훈제연어샐러드는 없었고, 크로와상은 있습니다. 6. gs, 이마트편의점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별관에 자체 편의점이 있는데 21시쯤 문을 닫으니 필요하신 건 미리 사야합니다. 7. 엘리베이터 방향제를 바닥 구석에 두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왔다갔다 깨질 우려도 있고요. ^^ 8. 별관에 사우나 있고, 1.1만원인데 객실이용자는 1천원 할인해줍니다. 9. 숙소에서 조금 걸어나가면 바로 낙산해수욕장입니다. ^^”

“양양종합운동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먹거리가 많은 양양전통시장하고도 1키로정도 떨어져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저녁시간에 체크인하면 호텔 뒷편 야외주차장이 크지는 않아 주차자리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전화로 프론트에 문의하면 대체 장소를 알려준다. 그리 멀지 않은 길건너 공원에 무료 공공주차장을 안내해주길래 거기 주차하기는 했다. 체크인하고 객실에 들어가면 들어가는 입구에 세탁기나 싱크대 등 묵직한 레지던스시설이 위치해 상대적으로 방이 좁아보이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이용하기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다.”

“1, 올드한 숙소이지만 나름 숙소 청결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칭구류는 오성급등에 견주어 소홀함이 없이 청결하게 정리정돈되어있습 니다. 2.또한 주방에 준비되어 있는 주방용품도 매 우 청결한 상태로 간단한 식사는 인덕션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네요. 3.주변 관광지(설악산, 휴휴암, 주문진수산 시장, 대포항 등등)에서 구경하고 싱싱한 먹 거리를 구매하여 숙소에서 먹을 수있어 좋습 니다. 4. 주차장은 숙소 정문과 후문에 있으니 참고 하세요. 5.숙소 주변에 편의점이 늦은 시간까지 영업 하지 않으니 고려하세요.”

“객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필요한 것이 있을때도 잘 챙겨주시고 머무는동안 기분좋게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휴를 맞아 포항 울산 양양까지 코스를 잡고 마지막 숙소로 잡은곳이에요.. 이곳은 제가 엄마랑 편하게 종종 오던곳인데 이번엔 거의 1년만에 방문한거 같아요.. 사장님도 오랜만에 뵙는데 기억해주시고 딱 시골집 놀러온듯한 느낌이에요~~ 좀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걸어서 5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아침저녁 낙산해수욕장 산책하기 좋은 위치에 있긴해요... 식당들도 있는편이구요.. 한적하고 조용한곳 원하시면 좋은곳이에요~~ 바로 앞 주차도 편해요~~ 여름되면 또 찾아뵐게요~~~”

“깨끗했고 인테리어도 세심하게 신경 쓴 게 티가 납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푹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양양을 가게 되면 또 갈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위아래층 같이 잡았는데 넓고 좋았어요 낙산사도 차타고 5분거리라서 위치도 괜찮더군요 여긴자주올거같습니다 아래층 방3개 화장실4개 윗층 거실에 화장실 침구가 호텔침구여서 편했어요”

“남대천 근처에 애견동반숙소를 찾아봤고 딱 알맞는 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객실 입구 말고 반대쪽으로 나가면 인조잔디 운동장도 적당하여 애기풀고 놀았어요 객실도 깨끗해서 나중에 또 갈 의향이 있습니다”

“사장님도 칠절하시고 시성도 좋았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살다살다 이런 숙소는 처음입니다 예약하고 숙소도착하니 통장에 돈 입금된거 이니면 방을 못 내준디하지를 않나 통장에 돈 입금한사람은 웃돈을 받고 예약을 받고 강아지 똥냄새는 코를 찌를 정도이 고 사장님 응대는 배째라 난 모르겠디 식으로 하시고 이런 숙빅업소는 없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돌려보낸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