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아침일찍 산책도하고 둘레길도 걸어가면서 좋은공기, 좋은풍경 많이 담았습니다. 숙소가 다랑쉬동 6층이였는데 오션뷰추가 안했는데 사이드로 바닷가가 보여서 파도소리도 들리고 좋았어요. 숙소에 취사가능인데 밥솥과 후라이팬이 없어요. 전자레인지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한실이라 침대는 없지만 두가족 화장실이 2개라 부족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연박이라 수건은 다음날 문 앞에 걸어주셨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조용히 잘 쉬다가 갑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뷰가 좋아요. 이번 제주여행 숙소를 가장 기대하고 왔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워요~~ 비가 와도 좋은 곳♡”

“친구들과 총 다섯 명이서 놀러왔는데 전혀 부족함 없이 잘 묵다가 왔습니다! 차 렌탈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정류장 위치가 제일 중요했는데 걸어서 사 분? 정도만 나가면 바로 정류장 있어 이동하기 너무 편했고요 도착하자마자 정말 놀랐던 건 마당이 너무 예뻤어요 밤에 도착을 했는데 넓은 잔디랑 작은 전구들로 꾸며놓으셔서 진짜 여행을 왔다는 느낌이 확 들었고 작은 문제가 있었음에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따로 부탁드리지 않았는데도 수건을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장님의 센스와 섬세함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방역 이런 거에 신경 많이 쓰시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아침마다 잔디도 관리하고 계시더라고요!! 진드기 걱정 없이 사진도 많이 찍고 왔습니다 ㅎㅎ 저희가 있을 동안 계속 사소한 거 하나까지 신경써 주시고 꽈배기랑 티비 등등 챙겨주신 거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정말 맛있었어요!!! 여행 와서 더 좋은 기억과 시간을 사장님 덕분에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하다는 말 꼭 다시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섯 명인데도 숙소가 넓어서 친구들이랑 게임도 즐겁게 했고 숙소 바로 앞이 바다라 내려가서 새벽 아침 일찍 바다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다음에 올 수 있다면 여기로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정말로요!!!”

“숙소 근처 바다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마저 힐링이 되었구요.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청결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숙소였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제주 여행의 첫날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정말 좋았어요. 다음번에도 올 때 꼭 올게여!! 아 그리거 여기 특히 따뜻한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스파가 있어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피로를 풀기에 딱 좋았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만족스러웠고, 조용한 주변 환경도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었어요.”

“일단 외관이랑 내부는 너무 좋아요~ 앞에는 탁트인 바다뷰에 바다 산책로도 있고 화장실도 샤워실이 나눠져있는 것까지는 좋았습니다 사장님 인상도 좋으셨어요~ 다만, 20평 4채가 다 붙어있어서 양 옆방 게스트의 영향이 심했어요.. (2채씩만 붙어있는줄 오해하고 예약했네요) 저희는 커플 2명이었는데 양 옆으로는 50~60대분들이 각4명이서 쓰고 있어서 아침6시부터 일어나시는 바람에 저희도 자동으로 일찍 기상하게 되어 다음날 하루를 망쳤습니다ㅠ 식탁의자가 무거운데 계속 의자를 드르륵 끌고 발망치로 쿵쿵... (식탁의자에 소음방지좀 하셔야겠어요..) 괴로운 아침을 맞이했습니다ㅠ”

“3박4일동안 정말 최고의 숙소였어요♡ 청결함은 말할것도없고 알차게 필요한것들 다있고 사장님내외분 두분다 너무 친절하시고 부지런하시고 배려심도 최고였어요~ 퇴실하는 날, 사장님께서 전화주셔서 아이도있고 비도 많이와서 어디못갈거같은데 다음 손님없으니 편하게 더 있다가란 말씀하시는데 너무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바베큐! 사장님께서 직접 제작하신 그릴. 진짜 최고였어요 저희 세식구모두 사온 고기를 다 먹을만큼 잘먹었어요 신랑이 인생바베큐를 만났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제주도를 다시 언제 갈진 모르겠지만 무조건 숙소는 다른곳 볼거없이 여기입니다♡ 정말 최고!”

“실내는 솔직히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뷰와 가성비 가격 보고 고른거라 후회는 없네요. 첫날 안개가 심해서 아쉬웠는데 다음 날 화창해서 좋았네요! 바로 근처에 한반도 샷 찍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산책로도 나이스합니다. 실내 올드한거 감수 가능하시면 추천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생각보다 넓고 쾌적해서 만족했어요. 동네에 있는 모텔같은 호텔이라 기대 안했는데 가벼운 어메니티와 정겨운 모카골드 있어서 좋았구요. 다만 곳곳에 먼지들은 좀 있어서 청결한편은 아니었어요 ㅠㅠ 다음날 밝을때 보니 공기중에 먼지가 둥둥 떠다니더라는 ㅠㅠ 수건은 사우나에서 주는 듯한 거친 수건인점도 조금은 아쉬웠고.. 매트리스가 편안하게 고르지 못하고 울퉁불퉁??ㅠㅠ 한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름 오션뷰로 밖이 뻥 뚫려 있어 바다가 보이고요. 늦게 체크인했는데도 직원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2박 잘 묵고 왔습니다. 조금만 더 깨끗했다면 다음에 또 이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주도 여행으로 2박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방은 사진상보다 넓어서 아이들이 너무좋아하셨고 ,깨끗함은 굿 👍아참조식까지 넘 맛있고,단점은 귤농원이라여서 그런지 모기가 너무많아서 바베큐하는데 아이들이 모기한테 물려서 ㅋㅋ 이건빼고는 너무 만족합니다.다음제주도여행도 은빌레 갈것입니다 ㅋㅋ겨울에 가면 귤체험도 할수있을것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행복한 2박 인것같아요 대박나세요~~~”

“객실 분위기는 넘 좋았는데 샤워기랑 바닥이 좀 지저분했어유 4시 입실 11시 퇴실 10분 늦을 때마다 만원은 좀 ㅠㅠ 각박했어요 그래도 안과밖 다 너무 예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