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쾌적하게 묵을 수 있는 숙소였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바베큐장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초등학생 아이 둘 데리고 온 맘입니다 친구네랑 같이 놀러와서 재밌게 놀았어요 후기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호텔 컨디션을 생각하고 온 건 아니었어서 청결 시설 만족, 화장실이 글램핑 내부에 있어서 좋았어요 공용이었으면 좀 불편했을 것 같아요 침대 두 개였고 매트리스 푹신했어요 애들이 점프한다고 한참을 침대위에서 있었네요ㅋㅋ침구 내부 깨끗. 티비 넷플릭스도 돼서 넘 좋았어요 수영장도 잘 되어 있고 자연풍경도 굿 다음에는 남편 데리고 가족끼리 올려구요”

“호불호가 조금 나누어질듯 하네요. 미리 물품은 개인이 준비 잘 해가야 할듯 합니다. 샴프 다 떨어진줄 모르나봄. 비누 똥가리 있음. 화장실 환풍기 틀어놓아도 환기가 잘 안됨(환풍기용량이 커야될듯) 방바닥 여자 머리카락 다수 있고 거실 모서리 천정에 거미줄 다수 있음. 식칼, 있으나 마나함. 수세미 상태 안좋고 퐁퐁세제통 곰팡이 피어있음. 천정형 에어컨 필터 청결상태 불량 날개 습기 곰팡이 있음. 불멍 때리고 싶었으나 23에 집안 강제 입실(주위 사람 잔다고) 사장님은 친절. 개인적으로 만족은 했으나. 청결 상태에 신경을 써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