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사진 여기 아닙니다 시흥ㅇ에요! … 다른 곳에서 머문 사진이니 오해하지 마세용(찍었는데 삭제됐나봐요 ㅠㅠ 안 보임요… 마지막 음식 사진은 근처 텐동 맛집ㅎㅎ) 게시된 방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혼자와서 그런지 오자마자 혼자내고 여쭤보고 결정해주신 느낌입니다. 방 분위기나 서비스는 좋았으나 오자마자 화장실 냄새랄까 되게 쾌쾌한 냄새가 나서 2시간 이상 환기시켰는데도 계속 냄새났습니다. 방이 너무 추워서 히터 틀고 싶었는데 자꾸 찬 바람이 불어서ㅠㅠ 목요일 5만원대 치고 네.. 애매하네요. 이 근처 호텔 중 제일 고급지긴 합니다!!🫢”

“예전에 갔던 곳인데,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 또한 좋아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위치 자체가 청량리역과 가깝고 또 버스정류장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편이라서 접근성이 뛰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체크인을 할 때에도 굉장히 친절하 게 응대해주셔서 무척 좋았으며, 무엇보다 시설이 깔끔하고 아늑하여 좋았답니다. 수건도 깨끗하고 침대도 정리가 잘 되 어있었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따뜻한 물이 잘 나왔고요. 편의점도 가깝고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화장실도 완전 만족입니다!”

“숙소가 일단 위치가 너무 좋은게 청량리역1호선, 버스정류장까지 도보 5분이내에 갈 수 있구요. 입구부터 깔끔하고 엘베 복도도 깔끔 일회용품 구매도 자판기에서 편리하고 침대도 푹신 베개도 푹신푹신해서 여자친구가 맘에 들어해요. 화장실도 크고 청결한데다 세면대가 커서 물건 놓구 편하게 이용 가능하구요. 지하철역 앞이지만 소음걱정 할 필요 없을정도로 방음이 철벽.. 에어컨도 상쾌하구요. 더블디럭스라 그런지 티비도 엄청 큰 티비가 있어서 놀랐어요. 테이블이랑 의자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밖에서 포장해와서 편하게 먹고 놀다가요.”

“[ 주차 ] 주차장 보유 숙소예요. 1실 1주차까지는 아니지만, 지역이 서울임을 감안하면 주차대수 적은 건 아니예요. [ 직원 ] 친절해요. [ 안내실 및 3층 ] 일회용품 제공되요. 원두커피머신, 전자렌지 있어요. [ 크기 & 컨디션 ] 실 큰편이고, 욕실은 보통이예요. 청소 및 관리상태 좋아요. [ 욕실 & 화장실 ] 욕조, 비데 있어요. 온수 뜨겁고, 수압 엄청 쎄요. 천장형 샤워기 없고, 핸드샤워기 있어요. 큰타올 2장, 수건 3장, 일회용비누, 일회용거품타올 있어요. [ 비치 ] 벽걸이형에어컨, TV(케이블KT,넷플릭스,유튜브), 냉장고, 테이블, 의자, 2인용쇼파, 가운 2벌, 생수 2병, 음료 2캔,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전기포트, 커피믹스 2개, 종이컵 약간, 핸드폰충전선 [ 주변 ] 식당 많아요”

“기대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어요! 방은 깔끔하고 아늑해서 들어가자마자 기분 좋았고, 침대도 폭신폭신해서 꿀잠 잤습니다. 인테리어도 감성적이고 예쁘게 잘 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벽돌 벽에 뭔가 뉴욕 아파트같은 느낌 물씬 나더라고요. 욕실에 욕조까지 있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와서 반신욕으로 피로 풀 수 있었고,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공기 쾌적했던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어메니티는 따로 자판기에 구비되어 있었고 티비나 와이파이도 문제 없이 잘 됐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가성비도 좋고 조용해서 푹 쉬기 딱이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혼자 쉬러 오기에도 좋고, 둘이 오기에도 감성 있는 숙소라 추천합니다!”

“청량리에서 특별한 숙박 경험을 하고 싶어서 철길 근처에 위치한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철도 근처라는 점이 조금 걱정되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인상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우선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청량리역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했고, 근처에 전통 시장, 대형 마트, 로컬 맛집들도 많아 식사나 쇼핑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목에는 철길이 이어져 있는데, 도시의 번화함 속에서도 약간의 아날로그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객실은 아담하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필요한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특히 침구류가 청결해서 마음에 들었고, 창문을 통해 철길을 바라볼 수 있는 뷰도 꽤 멋졌습니다. 해 질 무렵에 창밖으로 지나가는 기차를 바라보며 앉아 있으면 마치 다른 시간대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만 철길 근처라서 기차가 지나갈 때 약간의 소음이 있긴 했지만, 창문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밤에 들리는 기차 소리가 은근히 감성적이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그 점도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소음에 민감한 분이라면 귀마개를 준비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숙소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고, 문의사항에 대해서 빠르고 정중하게 대응해주셔서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절차도 간단하고 효율적이었고, 보안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청량리에서 철길을 배경으로 한 색다른 숙박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도시적인 요소와 철도 특유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니, 평범한 숙소와는 또 다른 추억이 남았습니다. 다음에 청량리 쪽에 다시 들르게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숙박할 일 있어서 들린 곳입니다. 회기역 부근이라 위치가 매우 좋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떡볶이집도 있어서 좋았어요. 외관은 사진 그대로였구 방 컨디션은 사진보다는 조금 떨어졌어용. 침구류에 약간 핏자국 같은게 있어서 좀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는 가성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이 좀 보이는 구조였는데 살짝 민망ㄹ했어요 숙박하고 대실 했을 때 그렇더라구요. 숙박 시 방은 안그랬는데 방마다 좀 다른 것 같아요. 여하튼 넷플릭스 잘 되고 가성비 좋았습니당ㅎㅎ”

“출장 중 급하게 예약한 숙박이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깁니다. 체크인 시 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첫 인상이 좋았고, 객실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침구류는 뽀송하고 냄새 없이 청결했으며, 매트리스도 적당히 푹신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도 넓은 편이었고, 수압이 세서 샤워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어메니티도 기본적으로 다 갖춰져 있어서 따로 챙겨간 물건 없이도 충분히 이용 가능했어요. 무엇보다 방음이 꽤 잘 되어 있어 복도나 옆방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도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나쁘지 않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다음에도 근처에서 숙박할 일이 생긴다면 재이용하고 싶습니다.”

“우선은 대실 시간이 근처 다른 숙소들 보다 길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할때는 키오스크를 써야하는데 신분증이 필수이고 면허증으로 하니 인식이 안돼서 전화걸어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내부는 평범한데 청소상태는 별로 좋지않습니다. 리모콘에 라면스프같은게 늘러붙어있었고 화장실 변기에는 휴지가 들어간채로 있었습니다. 이부분이조금 실망이네요 약간의 구린내도 조금났고 방전체에 담배냄새가 좀 베어있었네요 청소를 조금더 신경써서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서울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를 가성비로 가겠다는 마음을 먹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청량리에 머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캐리아를 끌고 계단을 올랐다. 서울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를 가성비로 가겠다는 마음을 먹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청량리에 머물겠다는 마음이 힘든 걸음에 있는 가운데 편안한 숙소에 마음이 가면서 친절한 사장님과 하루를 보내는 기분이 들면서 서울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를 가성비로 가겠다는 마음을 먹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청량리에 머물겠다는 마음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