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환갑 여행 기념으로 단양 단델리온 풀빌라를 예약했어요〰️ 저희는 성인 5명이서 투숙했는데, 불편함없이 잘 쉬고~ 잘 놀고 왔습니다. ⭕️ 위치 : 차로 15분정도 나가면 시장도 있고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 룸컨디션 : 사진과 동일하게 깔끔했고, 침구도 화이트 톤으로 관리가 잘 되어 보였습니다. ⭕️ 어메니티 : 객실내에 비품은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가 준비되어 있었고 칫솔과 치약, 면도 용품은 준비해서 가시면 도움될 것 같아요. ⭕️ 수영장 : 수영장 높이는 100cm정도 되는 듯 싶었어요. 수영장은 실내 아늑한 느낌으로 아이들과 함께와도 따뜻하고 즐겁게 놀다가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묵은 객실에는 튜브2개와 건조대가 준비되어 있었고, 샤워실과 문이 연결되어 있어서 더 만족스럽더라구요😉 🔴 총평 : 단양에 놀러와서, 또는 단델리온 풀빌라에 놀러오기 위해서 단양에 놀기에도 만족! 날이 좋아서 더 예뻣던 마운틴뷰도 절경이 따로 없었어요⛰️✨ 단델리온 풀빌라는 연인이 와도, 아이와 와도, 부모님과 함께 와도 만족스럽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그렇게 후기가 좋았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단델리온에서 행복하세요🫶🏻”

“갑자기 숙박하게되어 리뷰급하게보고 결정했는데 리뷰그대로였어요 깔끔하고 주인분친절하시고 동네가 조용하여 하루편히 잘자고왔어요 다음에 또 근처에 가게된다면 이용할꺼예요”

“2박3일 동안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놀다온것같은 기분~ 펜션 이름 그대로 힐링 그자체입니다~^^ 우선 숙소가 있는 가곡면 전체가 산과 계곡 그리고 드라이브코스로 둘러싸여 있어서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시내에서는 느낄수없는 매력이있는데 이건 가보셔야 느낄수있는 !!! 거기에 인심 좋고 사람 냄새 가득한 사장님ㅠㅠ 덕분에 마음 편히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직접 싸주신 맛있는 밤도 잘먹었습니다~♡ 아무튼 저희는 연휴직전에 여행을 확정해서 시내에 있는 숙소들은 아직 어린 저희 아기둘과 묵을만한 빈방이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후기만 믿고 선택한 숙소였는데 진짜 신의한수 였어요~!! 단양의 가을 단풍도 아름답다고하던데 또 가게되면 꼭 다시 묵을계획입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됐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주변환경이나 경치가 이런것을 잋을수있는 것같아습니다 주변이 너무 조용해서 정말 휴식 힐링 뭐라고 표현할수없을만큼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친절하시고 한말씀 한말씀 따뜻함이 느겨졌구요 아침에 옥수수랑 자두를 주셨는데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계곡물이 너무 깨끗하고 물속 다슬기 정말 많이 잡았습니다 음... 잡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잡았어요 ^^ 다음 여름은 물고기 잡을 준비도 해가지고 가야겠어요 물고기가 엄청 엄청 많았는데 못잡아서 아쉬웠습니다 정말 최고의 휴식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휴가때 다시 가겠습니다^^”

“뷰가 너무 좋아 힐링되고 바로 옆에 사장님 운영하시는 마트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날씨가 더워 테라스를 맘껏 못 즐겼지만 해 지기 전 바베큐 파티도 좋았고, 사장님이 막걸리고 챙겨주셨는데 관광지에서 사온 다른 막걸리 보다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 두 분 모두 친절하셔서 편안했습니다. 객실에 창틀과 방충망의 먼지, 거미줄만 조금 제거되고 정리하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남한강 앞 여유로운 마을에 있어서 힐링하기 너무 좋아요! 방에서도 강이 보여서 강 구경하기도 좋아요ㅎㅎ 사장님이 기분 좋게 환영해주시고, 웰컴 드링크로 소백산 막걸리도 한 병 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서 결국 집에 갈 때 마트에서 몇 병 샀습니다ㅎㅎ 마당에서 바베큐 할 때도 추울까봐 난로도 켜주시고 너무 친절하십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깔끔한 내부, 친절한 사장님까지! 화장실에 비데 있고, 전자레인지나 전기 포트도 다 최근 거라서 리모델링 하셨는지 아주 깔끔합니다! 단양 가면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

“사장님들도 너무 착하시고 시설도 청결하고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 시끄러운 시설도 없고 가족과 연인끼리 행복한 시간 보내기에 최고입니다!! 뷰도 너무 좋고 바베큐 시설도 좋습니다 수영 풀장과 스파 하느라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ㅜㅜ 오락기에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고 집처럼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