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4호 머물렀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놀고 왔어요 남자친구랑 둘이서 아 너무 좋은데 이 가격이라고? 를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 카라반이나 글램핑은 솔직히 좀 더럽잖아요 그래서 좋아해도 자주 못갔는데 여기는 리뷰가 너무 좋고 병적으로 깨끗하다는 글을 봐서 왔습니다 근데 진짜예요... 너무 깨끗하고 온수도 콸콸 나오고 그리고 내부가 대박 넓어요 바베큐장이랑 연결 되어 있는데 바베큐장도 가림막 쳐져있고 온풍기 트니깐 그냥 찜질방 수준.. 거의 안켰어요 너무 따뜻해져서요 아침에 커피도 내려주시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숑숑이도 너무 귀엽고 주변도 조용하고 바다뷰에 깨끗하고 넓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그냥 다 좋았습니다 여름에 또 가려구요 ! 수영장 할때 가면 더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잘 놀고 왔습니다 사장님”

“작년에 아이들 데리고 1박하고 너무 좋아서 부모님 모시고 꼭 와야지 하고 재방문한 곳이예요. 남해 벚꽃시즌에 맞춰 예약했는데 너무 추운 요즘 날씨덕분에 꽃구경은 못했지만 도착하자마자 미리 난방해두셨는지 따뜻한 객실에 탁트인 오션뷰라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로비 객실 어느곳이든 너무 깨끗해요!!! 룸크기도 넓직하고 각각방마다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도 넓직 샤워기도 2개가 배치되어 있어요~ 침구 어찌나 뽀송한지 잠도 잘 잤구요~ 주말이라 저희 조식도 제공이 되었습니당!! 1층로비에 라운지에 가시면 커피 제공 되고 또 1객실당 지하노래방 1시간이 무료예요!! 부모님들께서 이점도 너무 즐거워하고 좋아하셨어요. 간단한 음료 컵라면 아이스크림 주류는 자판기가 있어서 편의점 안가두 되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음식점 방문이나 포장도 정말 용이한곳이예요!! 주차장에도 벚꽃나무가 많던데 이번주 너무 예쁠꺼 같아요 !! 안내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구 다음에도 남해여행에도 재방문 의사 10000%입니다.”

“일단 너무너무 좋았어요.뷰도 그렇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도 너무나 친절하세요. 무엇보다 조식으로 나오는 빵과 커피에 개수 제한이 없다는거^ 다만 한가지! 입구 들어갈때 도로 경사가 너무 많이 져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남해여행으로 두가족이 선택했어요 바로앞이 바닷가라 숙소에서 뷰가 좋아요 단지 계단이라서 애기데리고 짐들고 왔다갔다 약간 불편했어요 바로밑이 편의점이라서 조았어요 겨울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따뜻했어요 따뜻한 온수도 괜찮게 잘나왔어요 수압도 괜찮고 무난하게 사용할 펜션이네요ㅎㅎ 여름되고 제발 제발 코로나좀 없어지길바라면서ㅠ 날조을때 재방문 할게요 ^감사합니다”

“여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시구요 객실 청소도 만족합니다. 다만 객실 자체가 좁아서 싱크대, 화장실이 불편하고 3인이상 가족단위는 불편합니다. 테라스도 불이 어두워서 헤드랜턴키고 바비큐했습니다.”

“숙소 내부는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공용 사용 장소에서는 커피. 얼음. 팝콘도 있고 애들 놀기 좋은 온수 수영장도 있어요. 저녁되면 사람 없을때 수영장 전용청소기로 관리해주시네요. 바닷가 앞이라 해안가 잠깐 걸어다니기도 좋구요. 불멍할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몸만 오시면 힐링 공간이 될거에요. 미모에 여사장님이 너무 친철해서 재방문 의사 있어용.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설리 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아침이나 저녁이나 가서 놀 수 있는 점이 가장 메리트가 있네요! 리뷰에서 봤던 것처럼 귀여운 고양이들도 진짜 많고 주차장도 엄청 넓어서 좋았아요ㅎㅎㅎ 설리 스카이워크 근처리 들렸다오면 딱 좋고 1층 2명 사용했는데 깔끔하고 방 크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쌀쌀한데 이불이 얇아서 좀 추웠어요.. 커튼도 블라인드인 점이 좀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편히 쉬다갑니다!”

“도착전부터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받을까 말까를 고민하다 받아봅니다. 숙소사장님 입니다. 언제 도착하는지 물어봅니다. 시간을 알려주고 볼일을 보고 숙소로 갑니다.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마중나와 주십니다. 친절하게 객실로 안내해 주십니다. 와 시원합니다. 무더운 날씨였는데 전화해서 미리서 입실 시간을 물어본 이유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숙소의 첫느낌은 감탄이었습니다. 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정말 이쁩니다. 같이간 동행자도 만족해 합니다. 더워서 바베큐는 안했는데 좀 시원해지면 고기도 구워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