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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 끌림펜션
넓은 객실과 테라스에서 산자락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펜션입니다 현대적인 내부 인테리어와 개별 테라스 바비큐, 주차장 등 편의 시설을 갖추어 가족, 커플, 단체 여행에 안성맞춤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뷰도 낭만있고 바베큐도 개별로 저희 인원만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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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시엘펜션
피아골 계곡 인근에 있는 애견 동반 가능 펜션입니다 바비큐를 즐기며 소중한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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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아름다운펜션
한국의 명산인 지리산에 위치해 지리산 중턱의 물안개가 아름다운 펜션입니다 황토 벽돌, 황토 대리석 등 친환경 소재로 지어져 있어 편하게 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7월 초 (비성수기) 방문 시점에서 작성했으며, 느낀점만 간단하게 나열하겠음. 여기 갈까말까 고민중이면 예약하길 추천함. - 숙소위치 : 맨꼭대기 = 뷰 지림, 시원함, 차없으면 올라가기 조금 힘듦 - 방위치 : 최상층이라 계단이 조금 있음.(아파트 1.5층 계단량) - 주차장 : 넓음 (8대 정도) - tv : 진짜 큼 (넷플릭스 개인계정으로 시청) - 청결(화장실 포함) : 지금까지 가본 숙소중 1등 - 화장실 : 칫솔빼고 다있음 - 주방 : 오프너빼고 다있음(2인기준) - 냉장고 : 공간 넓고, 얼음도 있음 - 환기 : 테라스랑 출입문 둘다 열면 태풍급 바람 붊 - 욕조 : 깨끗한건 이제 놀랍지도 않음. 물온도 조절가능. 성인2명 충분히 들어감. - 뷰 : 맛집. 통창 최고. - 바베큐 : 좋은 숯이라 고기 안탄듯 - 분리수거 : 기본만 하면 문제 없음 - 미니수영장 : 조금 낡았지만 놀기엔 문제없음. 산이라 낙엽떨어지긴함. 그게 싫으면 풀빌라 가는게 맞음 - 사장님 : 최고 👍. 너무친절하심. - 아쉬운점 : 진짜 하나도 없었음. - 재방문 의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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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제이에게 펜션
네 명의 작가가 만들어낸 스토리와 사랑이 넘치는 펜션입니다 수영장과 개별 바비큐를 즐길 수 있고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힐링하러 떠난 구례에서 우연히 발견한 숙소였어요 처음엔 조식 플레이팅 사진에 혹해서 예약했는데 숙소에 도착해서 보니 그냥 풍경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던 곳이였어요! 1박에 10만원 채 안되는 가성비도 최고인데, 청결상태까지 완벽했습니다! 깔끔쟁이인 남자친구 마저 인정한 청소 상태였구요 침대도 적당한 푹신함과 포근한 이불 덕분에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었어요 :) 저희는 장을 보고 와서 숯불만 신청했는데 다른 후기 보니 바베큐 세트를 시켰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행복한 구례여행으로 기억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에 구례에 간다면 이 숙소가 제일 먼저 생각 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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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쉬리펜션
지리산 피아골 계곡이 흐르고 아름다운 섬진강이 훤히 보이는 독채 펜션입니다 전 객실 복층 구조의 다양하게 준비된 객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 뷰가 좋은 꽃보라로 예약했어요! 이번에 남자친구랑 첫 구례여행을 왔는데 쉬리 펜션 후기가 좋더라구요~ 기가 잘 빨리는 성격인 저희는 사장님이 부담스럽지 않게 친절하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감사해요!! 제빙기도 있고 무료로 커피랑, 망고젤리? 같은 것도 있어서 몇 개 먹었어용ㅎㅎ 펜션 실내도 나무 향기가 향긋하게 났어요~~ 식기도 다 있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용! 대만족 남자친구도 예약해줘서 고맙다고 했네요!ㅎ.ㅎ 대신 폼클렌징이랑 샤워타올, 칫솔은 따로 챙겨야됩니당 그릴 숯은 2인 기준 2만원 따로 추가했어요! 사장님이 잘 안내해주시고 준비 해달라고 하면 바로 준비해주십니당! 주변에 펜션 밖에 없으니 음식과 필요한거는 다 사서 와야해욧! 복층에 침대랑 티비도 있구 보일러 틀면 방바닥이 뜨끈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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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뷰조은펜션
산과 계곡 인근에 있는 전망 좋은 펜션입니다 바비큐를 곁들인 따뜻한 식사를 하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물소리도 잔잔하게 계속 들려 너무 좋았고 돌판에 고기 구워 먹으니 식지도 않고 계속 맛있게 먹을수 있어 좋았고 귀요미 냥이의 방문도 너무 좋았고 불멍하면서 숯이 될때까지 시간 보냈는데 너무 좋았어요👍🏻 침대도 묘하게 편해서 오랜만에 꿀잠 늦잠 잤어요😂 거기다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어요😉”
-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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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준성리조트
준성리조트는 해발 400미터에 위치하여,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힐링 에너지를 받으며, 휴식을 넘어 자연 치료가되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지리산 자락에 수목원과 호수공원, 330ha 규모의 야생화 생태공원, 생명체험학교를 포함한 실버 허브타운 조성 등 자연친화적인 관광자원이 있고, 천년고찰 화엄사를 비롯한 선조들의 많은 문화유산, 건강에 좋은 게르마늄 온천, 큰 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계곡물 등 수려한 자연경관이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리조트 인근 관광지로는 쌍계사, 화엄사, 피아골, 화개장터, 섬진강 수달 생태공원, 상엄사, 천은사, 구례 산수유마을, 지리산이 있습니다
“휴일 연휴라 차가 엄청 막혔고 아가들이랑 같이 오느라 쉬엄쉬엄 구례까지 거의 8시간 걸려서 왔어요. 도착하니 벌써 6시라서 부랴부랴 바베큐부터 준비했어요. 오는 길이 예뻤는데 빨리 도착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어두워지는 바람에 즐기지 못했는데 찾아가는 길이 참 예뻐요. 계속 산으로 올라가길래 살짝 걱정했다가 노란 꽃들이 반겨줘서 안도감과 너무 좋은 공기가 기분을 다시 환기 시켜주었어요. 시설이 노후되었지만 전혀 불편함은 없었어요. 지리산 전망이 정말 끝내줍니다. 오길 잘했어요.”
- 홈&빌라
지리산&백운산&섬진강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곳 | 남도 187
저희 남도 187은 주변 소음 신경 없이 편히 쉬다가실수 있는 독채민박입니다. 지리산과 백운산 그리고 섬진강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곳
“*장점: 적당한 가격, 3베드룸, 화장실 2개, 앞뒤로 자연과 함께해서 산책하고 산보하기 좋음, 사람 거의 없어서 엄청 한적하고 고즈넉함, 풍광이 넓고 좋음, 실내처럼 갖춰진 바베큐장이 있어 날씨 관련없이 즐길 수 있음, 노래방 기계있고 주변에 민가가 없어 밤새 놀기좋음 *아쉬운점: 티비없음, 화장실 2개인데 구옥이라 외부같은 느낌이 들어 아이 동반하고 좀 어려웠음(온수는 잘 나옴) 청결도는 아쉬움 (창틀의 벌레 사체가 많음, 각종 조리도구는 많으나 후라이팬들은 너무 스크레치가 많아서 건강상 해로워보여 쓰기 꺼려짐, 아이들이 탈 것이 있으나 너무 지저분해서 이용하기 어려움 등) 아쉬운점들이 다소 있으나 위치나 장점이 많아서 같이 간 사람들은 그래도 만족해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구례 후니 게스트하우스
여러 곳을 여행 다니다가 섬진강과 지리산이 좋아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게 된 주인장입니다
“우연히 피아골 갔다가, 급하게 들어갔어요. 사실 이런 시골에서 숙소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갔어요. 건물 외관도 신축도 아니기에~^^ 1층 현관문을 여는 순간~ 분위기 좋은 로비가 저를 반겼습니다. 왠지 저녁에 커피, 맥주를 한잔 마셔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사실 저녁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여행객들이 저녁을 먹고 있었어요😄 방으로 가는 길, 살짝 오래된 느낌.. 그래도 인테리어를 한 느낌이 들었고요. 방 진입하자마자 저를 반겨주는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마치 숲속을 들어온 느낌.. 방은 다른 리뷰처럼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불쾌한 느낌이 아니라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정말정말 흡 잡을 곳 없이 깨끗합니다. 딱 이런 느낌.. ‘여기는 절대 벌레가 있을 수 없어‘ ㅎㅎ 저는 방에 들어가면 벌레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있거든요. 여기 여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다음에 지리산가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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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통나무 펜션
미국산 최고급 더글라스퍼 나무향이 그윽한 수공식 방법으로 만든 산속에 있는 친환경 통나무 펜션입니다 자연적 향취와 깨끗한 공기, 특유의 피톤치드가 육체적 피로는 물론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해소해줄 수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정말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방도 생각보다도 더 아늑했고요. 기본적인 세면도구가 갖춰져 있고, 볕에 말린 듯 바짝 마른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사장님께서 잘 배려해주셔서 안전하게 숙소까지 도착할 수 있었어요. 교통편이 좋지 않았는데 다음 방문지인 화개장터까지 태워다주셔서 여러모로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숙소 사장님 부부(이시겠죠?) 덕분에 구례에 다시 가보고 싶어졌고, 다시 방문하더라도 꼭 이곳을 다시 예약할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