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받고 방문하니 편안하고 숙소 들어가는 순간 비도 와서 쌀랑했는데 방안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다만 조명이 어두웠어요 또 티비 리모컨 볼륨 1단계 커서 작동 안 된다는 점 욕실에 욕조가 없어 아쉬웠어요 조용하고 따뜻하고 잘 쉬다 왔어요”

“전남 구례 산수유 축제를 만 8년만에 다시 리맴버 여행으로 잡고 놀러왔다. 지난주까지 꽃이 안피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노오란 산수유가 예쁘게 피었고 축제 개막식도 화려하게 시작되었다. 행사장 입구로 들어오는 길은 차량 통제가 이루어져 차가 많이 밀려있었는데 미리 예약해 놓은 숙소인 S무인텔은 행사장과 멀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넓고 따뜻하고 아늑했다. 일단 침대가 늪고 꺼지지 않아서 편안했고 침구류도 풀먹인듯 뽀송하고 사각거리는 느낌이 좋았다. 타올이 부족하여 요청했더니 바로 갖다주셨다”

“분위기너무좋은숙소에요 기념일로가도 좋을거같아요 시골뷰도너무좋고 객실도넘깨끗해요 온천도너무좋앗구 불멍도 보면서 하니까 힐링그잡체 👍 온천수라면 꼭드셔보시길 추천해여 사장님이 직접구어주신 고기도 대박맛잇구 더덕구이도 최고임 👍 서비스에일맥주도 처음먹어보는데 신선했어요 매점에 술팔아서그것도 너무편리했구요 밤되면 너무 운치있어요 완전 일본 이라고 해도믿을듯.... 정말 오기싫엇어요 친절하신 사장님내외분 감사해요 또올께용”

“진심으로 너무 깨끗하고 아이들 데려가기 좋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보고 느끼는데 너무 힐링했어요. 아이 있는집은 정말 꼭 데려가세요 침구류 및 청결도도 너무 좋네요”

“작년에 노고단 등산 후 묵었을 때 좋아서 올 해 산수유 축제 때 또 방문.. 오래된 숙소라 시설이 낡은 부분이 있으나 방도 넓고 따듯하고 매트리스도 괜찮고 잠도 잘 오는… 차 밀리기 전 일찍 들어가서 짐 맡기고 산수유 마을 구경하기 좋았음.반곡마을에서 산수유 보며 막걸리에 파전 먹으니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은… 지하에 있는 편의점도 물건 다양해서 좋은.~ 산수유축제장이나 반곡마을까지 걸어갈 수 있는 위치라 좋고, 노천탕 있는 사우나 있어서 좋은.~~~”

“대표님 책,여행은 사람이다 읽어보고,꼭!와보고 싶었던 지리산과 노고단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이용은 생애처음이라 걱정을 많이했는데,막상와보니 쏘~쏘~ 함께묵은 모녀커플중 엄마가 코를 넘세게 곯아 도통 잠을 잘수가 없었네요ㅠㅠ 옥상정원은 꼭 가봐야 할 뷰스팟입니다. 음악들으며 지리산과 마주하고 앉아 오래 머무르니 힐링되고 마음이 편해지고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객실도 따듯하고 아늑합니다. 정수기는3층에 있습니다. 1층에 공용 화장실도 있습니다. 잘묵고갑니다^^”

“제가 온천을 좋아하는데... 요즘 이래저래 바이러스가 돌아다니니 대중 온천탕을 가기가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묵을 수 있는 온천 풀빌라를 찾다가 발견하게 됐어요 ^^ 밖은 영하 10도인데 진짜 하나도 안 추웠어요~그래서 4살 아이와 1시간30분은 놀았어요 ㅎㅎ 아! 코옆에 뾰루지가 나려는지 불편한 느낌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사라졌드라구요 ㅎㅎ 신기. 그래서 아토피 있는 분들이 자주 놀러 오시나봐요. 다음엔 대가족이 놀러갈까봐요~ 노천탕에서 먹는 온천수 라면은 진짜 꿀맛이었어요~ 몸은 따땃하고~ 라면은 얼큰하고~ 산에서 먹는 라면보다 더 맛있었어요. 숙소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노는 데 집중하느라 깜빡했네요 ^^ 숙소에 곰팡이 하나 없고 정말 청결 그자체예요. 이불도 순백의 포근 ㅎㅎ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저희가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또 뵙겠습니당”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