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산이 둘러싸여 한적하고 아늑한 마을에 있는 펜션입니다
전통 인테리어와 독채로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숙소가 이뻐서 촌캉스 정말 잘 즐기다 왔습니다!
비가와서 바베큐 못해먹은게 아쉽네요..ㅠ
기대했는데.. 이쁘게 세팅하고 사진찍고싶었는데ㅠ
그래도 실내 가구 랑 그릇 하나하나 다 너무 이쁘고 ㅎ
스테인리스로 된 주방도 완전 취향저격 입니당~
저녁엔 빔으로 축구 봤어요~ 집에도 이런 공간이 있음 엄청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됨ㅎㅎ
그리고 촌캉스 룩도 구비되어 있음!! 우리는 챙겨 왔지만ㅎ 1박인게 아쉬웠음 한달 정도 놀다 가고싶어~
단점이 있다면..화장실이 좀 추웠음.
이상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