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깨끗하고 친절해서 재방문의사있어어ㅡ”

“경주 감포 가성비 좋고 오션뷰 끝내주는 숙소입니다 주차장부터 넓직하고 체크인동부터 깔끔합니다 모바일 비대면 체크인하면 문자로 객실이랑 비번 안내해주네요 입실키가 비번이라 이동시 카드키 안들고 다녀서 좋았습니다 객실 컨디션도 깔끔하고 모던하니 호불호 없을거같구요 일단 문 열고 들어가면 전동커튼 열리면서 파노라마 오션뷰 나오는데 수평선까지 팍트여서 속이 뻥 뚫리고 시작합니다 객실에 둥근 그네도 아이가 전세냈지만 감성추가 해줍니다 침대도 적당한 쿠션감으로 숙면했구요 사진에 쇼파 침대사이에 끼우면 테트리스 일자바처럼 딱 맞아서 아이동반하신분들은 끼워서 사용하시면 안전도 올라갑니다 뭐니뭐니해도 대박은 루프탑 온수 수영장인데요 C동 옥상에 있는데 수영장 넓고 금,토,일 17시,17시40분 2회 버블 파티하는데 아이들 너무 좋아하구요 중간에 창 한쪽 열여주시는데 인생샷 바로 정조준입니다 운영자분도 친절하시고 짬나시면 가족사진,커플사진도 찍어주시네요 물놀이하고 나면 지치는데 룸서비스도 초가성비 맛집이라 어디 나갈 필요없이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치킨,불고기 피자는 품절 될 수있으니까 빠르게 신청해놓는게 좋습니다 저희는 치킨 품절이라 수육이랑 피자 먹었는데 순삭했습니다 조식도 맛집이라는데 아이랑 늦잠자서 아쉽지만 패스했습니다 그밖에 야외수영장도 파고라랑 썬베드 풀바도 있어서 여름에 운영할때 꼭 다시오고 싶네요 진짜 초가성비 핵만족 감포 숙소 왕 추천합니다 추가로 매점에 일회용품 팔긴하는데 칫솔,치약,빗 챙기시고요 전자렌지는 있지만 인덕션 및 그릇,수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다음에 경주오면 또 와야징~~~”

“감포 신라의달밤 포차거리에 가려고 주변 숙소를 찾아보던 중 호텔701에 방문하게 됬어요 급하게 잡은 숙소이지만 외관도 깨끗하니 괜찮고 거리도 3분정도 소요되는 곳이라 여기어때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어요 로비에는 카페와 컵라면, 과자등을 구매할 수 있어 좋았고 폼클렌징 + 스킨로션은 1,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좋더라구요. 객실 컨디션은 청결하니좋았고 칫솔치약은 객실에 구비되어 있어요. 샤워부스가 협소하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웠건 호텔 701이였습니다 ! ㄹㅎㅎ”

“급하게 예약한 숙소입니다. 바다뷰는 안보인다 생각하고 기대없이 갔는데 건물에 좀 가렸지만 조금은 보이네요. 근데 아이러니하게 건물들 사이에 있어 답답하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마치 초년생이 자치방 얻어서 마음껏 감성을 쏟아 부은 집 같습니다. 아이와 저희 부부 집에 온듯 너무 편안하게 잘 잤습니다. 사용하진 않았지만 인덕션이 아닌 가스불도 너무 좋구요. 신랑이랑 또 오자고 약속했네요. 그리고 여러 리뷰처럼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더 오고 싶어집니다. 곧 방문 하겠습니다~^^”

“애견펜션인데 좋은 향기가 나고 내부가 깔끔했어요 이불이며 수건도 깔끔했어요 수압도 쎄고 좋았어요 불편한점은 저희가 새벽5시에 나갈려고 씻으려는데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샤워를 못하고 나왔네요ㅠ”

“경북호텔할인 쿠폰으로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7만원대 숙소임에 비해 방크기는 작습니다. 하지만 신축건물이라 엄청 깔끔하고 청소도 잘되어있고 침구류도 편했어요. 단지 매우 아쉬운점은, 소음.. 소음에 민감하신분에게는 매우매우매우 비추입니다 층간소음 벽간소음 장난아니에요 윗층? 에 발망치 층간소음도 되게 심했는데 윗층이나 같은층 다른호실 화장실문?이나 현관문 열고닫을때? 윗층? 소음 간간히 쾅!!! 진동소음 심하게나는데 뭔 대포알 터지는소리마냥 크게 납니다. 피곤해 죽겠는데 놀라서 자꾸깨고 잠을 못잤어요. 건물 호실 바닥재질이 발망치 층간소음 크게 울려주는 구조 같아보여요. 추가로 오전7시에 바닷가쪽 공사트럭 잔뜩와서 1~2초에 1번씩 크게 끼릭끼릭 덜크덕덜크덕 돌덩이 쏟아내리는 소음 및 공사차소리 계속 나는데 강제 기상당해서 더는 잠못자요.. 창문닫아도 소음 심합니다.. 숙소관리는 잘되지만 환경적인 면에서 수면의질은 너무 안좋을수밖에 없는 곳, 추천은 모르겠네요.”

“리뷰가 많지는 않았지만 좋은 글이 많아 믿고 기대하면서 갔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바다를 보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우와~ 하며 알려준 비번도 치며 들어 갔는데 사진보다 방과 거실 크기가 작았어요~ 하지만 수영하고 편히 쓰시라고 수건을 넉넉히 챙겨주셨어요 청소기도 일, 이층 다있고~노래방은 감동이구요~ 애기 있다고 따로 말 안했지만 일단 애기 식기류도 있구요~ 다들 그리말하시더라구용 전등 하나 하나에도 친절한 설명은 있던데 제품에 대한 설명서는 찾지 못했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것들과 비슷해서 이래저래 눌러보며 사용 했습니다~ 특별히 연박하면 물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말씀이 없으셔서 직접 물어봐야했고 8명인데 2명은 불편한 의자 컵잔이나 커피 라면 등 물품이 부족하다고 느꼈으나 제일 필요한 휴지만 요청하였는데 (다음날 주셔도 된다고 하였는데)다른곳은 네 하고 바로 가져다 주셔서 이게 진상이거나 실수라고 느껴지지 않았는데 바로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 보다 두번이나 어디 어디 있으니 찾아서 써달라는 말이였습니다 문자를 보며 보물찾기 처럼 휴지 찾기를 하였습니다~^^ 비대면이라 다음날 오실 수 없으신거 같아 다른 곳에 비해 서비스적인것은 음... 다른곳을 너무 다녀서 눈이 높아진거 같습니다~~ 센스있는 제품들은 너무 좋으나 청결하지 않네요ㅜ 빨래후 냄새가 나서 세탁기를 보는데 고무마킹에 물때가 있었고 청소기도 필터 세척을 해야하는데 돌릴때 냄새가 나더라구요 수영장은 깨끗하고 좋았는데 락스 냄새가 많이 나서 놀랐습니다 ㅜㅜ 피부약하신지 몰랐는데 가족중에 눈이 따갑다고 하시거나 피부가 빨갛게 올라 오셨다가 하루 지나니 괜찮아지셔서 특별히 말씀은 안드렸습니다~ 이부분은 개인 피부 문제라 조심하십사 적었고 늘 리뷰에 즐거운 여행이여서 잘 적는 편인데 혹시나 고쳐주셨음 하는 부분이 있어 적습니다 웃으면서 친절하게 해주셨고 청소 청결을 위해 11시 퇴실도 지켜달라고 하셔서 당연히 지킬 도리라 생각했지만 가격도 적지 않은데 청결은 좀 더 신경써주셨음 합니다~ 가스그릴 미사용으로 말씀드리니 환불도 해주셨는데 그 과정에 티비가 고장났다고 이야기 하셔서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호기심에 회전이 되나 리모컨. 한번 눌린거라고 하던데 고장까지 났다니... 어른이 만진거라 장난치진 않았는데 처음으로 파손 여부 전화 받아보고ㅎㅎ색다른 경험입니다 여튼 죄송하고 찝찝한 여행이 되네요 그래도 펜션은 좋았다고 주위에 추천드릴정도입니다~”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서비스와 친절함에 💯 . 깨끗함에 또 한번 감동~~ 정말 너무나 완벽했던 펜션^^ 아이들 물놀이도구와 냉장고에 마실 음료들과 각각의 간식거리. 이불자리와 수건과 샤워타올도 완전 넉넉했으며 세탁기가 있어 수영복 탈수해서 또 입고 들어가 놀고, 24시간 온수풀이라 따뜻함에 또 한번 엄지척이네요!! 수영장도 길이가 엄청넓고 길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지루할틈이 없었어요. 노래방기계에 오락실과 에어바운스에 또 힐링. 어른 아이 할꺼없이 만족감최고였던 펜션입니다. 가격대비 정말 👍 저녁엔 바베큐죠. 양쪽 바베큐 룸이 두개 있는데 온풍기가 나와서 추울걱정없이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고 너무나 깔끔해 감동이었어요. 숫불 가격도 추가금액없이 서비스랍니다. 최고의 힐링을 선물해준 더휴와 친절한 사장님께 👏👏 👏 재방문100%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습니다. 다음에 또갈려고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