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오션뷰와 선셋이 환상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사계절 미온수 인피니티풀과 객실내 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곳! 다만, 전체적인 위생과 청결상태가 아쉬운곳😢 📍위치 경남 거제시 남부면 거제남서로 991-2 비커밍펜션 📍시설 인피니티풀/야외바베큐장/객실 내 전기그릴 키즈랜드/오션뷰객실/매점/고기, 조개,해산물판매 📍경치가 좋아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리조트입니다. 처음 객실을 마주했을때 탁트인 오션뷰와 답답하지않게 배치되어있는 가구들 덕분에 '와~좋다!'라고 생각되었는데요. 실제로 구석구석 살펴보니 저희 가족이 객실 청결 상태에 엄격한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웠던 부분이 있었어요ㅠㅠ 첫번째로는 객실 내 스파시설이 깨끗하지않다라는건데, 한번 헹구어내고 물을 받았는데도 계속 떠오르는 지저분한것들이 많았어요. 두번째로는 수건이 아주 넉넉하게 준비되어있어 좋았는데 그 수건들사이에 초장? 같은것이 묻어있는 수건도 있었고요...ㅋㅋ 욕실 바닥도 청소가 필요한 상태였어요^^;아무튼 저희는 7세 아이와 함께하였고 요즘은 기온이 많이 올라 제법 따뜻한 봄 날씨지만 야외 수영하기에는 걱정이 되었는데요ㅎ 생각보다 온도 유지가 잘되어서 수영하면서 놀기에 무리없이 즐거웠어요! 많이 깊지않아서 아이가 있어도 편안하게 이용가능하구요. 성인 허리쯤 오는 깊이입니다. 다만 야외이다보니 낙엽이나 풀 같은 부유물들이 떠있긴했어요. 그리고 수질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였습니다..ㅋ 야외 바베큐장은 노을이 질때쯤 이용하였는데 셀프바에 소금 후추 쌈장 버섯 소세지등 이용할 수 있는것들이 많고 조개류나 해산물등을 판매하고있어 급하게 오신분들도 충분히 바베큐를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수영장, 객실, 바베큐장에서의 뷰는 모두 좋아요 🤩 시설이나 뷰는 너무 좋았으나 청결상태 때문에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ㅠㅠ 힐링하기에 정말 좋은곳인데 조금만 더 깨끗하게 유지되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아요🥹 ✅️근처 맛집 부전회식당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2길 19 물회와 우럭구이가 맛있어요👍 ✅️거제도 가볼만한 곳 외도/ 지심도 /정글돔(거제식물원)/ 숲소리공원/ 학동몽돌해수욕장/ 바람의 언덕 추천합니당”

“1박 후 느낀 간략한 후기 -신축인지 시설이 정말 깔끔함 -주차장은 객실수와 딱 맞는것 같고 저녁에 보니 모두 차 있었음 -바닷가와는 걸어서 5분이내이며, 차타고는 1분미만... -식기류는 적당히 준비되어있고 수세미와 행주는 1회용 -입실시 잔잔한 음악과 공기청정기가 틀어져있어서 좋았음 -바닥이 대리석임. 1.2층 보일러가 별도인데...27도로 락 걸려있었음-> 난 2월 중순에 갔고..윗풍때문에 조금 추웠음 -사장님은 얼굴도 못봄.전부 비대면...오히려 편하다고 느꼈음 -계단이 너무 가파름. 어른인 나도 내려올때 난간 꽉 잡고 내려올 정도.. -내가 묵었던 곳은 도어락 말고 현관 잠금장치가 안되서 불안했음.(도어락 외, 별도 장금장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결론 -계단만 괜찮다면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므로 적극 추천함”

“숙소 뷰가 너무 예쁘고 한적하고 방음도 잘되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숙소에 조미료가 하나도 없는건 좀 아쉬웠어요ㅜ 같이 간 지인이 다른룸 갔었을때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는 단체룸으로 예약했는데 단체룸은 청소를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았을것같아요...! 나머지는 수압도 쎄고 바닥도 따뜻하고 너무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아 그리고 숙소 오기전에 필요한건 무조건 다 사오는거 추천드려요 근처에 낚시마트 같은곳은 있지만 제일 가까운 편의점은 바람람의언덕 쪽이라 좀 멀어요”

“작년에 가족끼리 갔을때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셔서 올해 부모님 두분만 또 보내드렸는데 역시나 좋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ㅎ 깔끔하고 방도 좋다고 칭찬하시면서 덕분에 행복하게 잘 다녀왔다고 해주셨어요 전망도 좋고 스파도 즐기신거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 방도 널찍하고 식탁도 있어서 두분이 편히 식사도 하시고 아마 내년에도 가족들끼리 또 가지않을까 싶어요 조금만 걸어가면 바다도 볼수있어서 좋아요!!”

“둘렛길 걷느라 숙박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좋은 펜션입니다. 모래해변이 아름다운 명사해수욕장이 곁에 있고, 매물도 여객터미널이 있는 저구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식당이나 하나로마트도 근처에 있고요. 건물 모양새는 요즘에 지은 펜션은 아니지만, 고급목재와 가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상한 퀴퀴한 냄새는 1도 없어요. 식기로 코렐을 쓰는 펜션은 처음 봅니다. 방도 아주 넓고 대형창문이 여러개여서 개방감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미리 알아서 챙겨주십니다. 근처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강추입니다.”

“여행 마지막 코스에 들린 숙소입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고 편히 잘 쉬었습니다. 숙소 앞에 잔디마당이 있어서 나중에 애들이랑 같이 놀러오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숙소 내부는 2명이 묵기에 충분히 넓었고 화장실도 아주 넓었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앞 잔디밭이 보여 도시속에서 볼 수 없었던 전원조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찾아가는길이 다소 쉽진 않았지만 도로에서 안쪽에 위치해있다보니 별을 볼 수도 있겠다는 기대에 들떴었습니다. 구름에 가려 많은 별을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드라이기가 너무 오래된 제품이었습니다. 여자분들은 따로 드라이기를 챙겨가는걸 권장드립니다.”

“대포방파제 낚시하러 갔다가 이용하게 된 숙소예요ㅡ 당일 급하게 알아보고 예약한 숙소라 입실이 늦었는데도 기다렸다 안내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외형이 아기자기하게 생긴 건물에 다소 노후가 있는 컨디션, 요즘 스타일같지는 않지만 관리가 잘 된듯 깔끔했어요~ 보일러와 전기장판, 난로까지있어서 추운겨울에 따뜻하게 잘 이용했고 창밖으로 바로앞은 아니지만 대포방파제가 내려다 보였어요~ 다만 거울이 욕실에만 있어 여자분들이 헤어나 메이크업하기엔 다소 불편이 있을수있으니 참고하시구요ㅎ 콘센트들이 빡빡해서 처음엔 고장나거나 안되는건가.. 하고 좀 힘들었어요😅 그외엔 겨울 낚시여행갔다가 따뜻하게 하루 묵기에 부족함없는 숙소라 다음에또가면 다시이용할거같아요~”

“오래되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세심한 배려가 군데군데 보여요 특히 생수와 위생팩은 엄지척~~ 침구와 수건 역시 깨끗하고 향기로워서 기분이 좋았어요^^ 청소는 조금 더 신경쓰시면 더 더 좋을것 같아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미온수 수영장도 기대되네요 번창하세요~”

“침구나 룸의 청결상태는 나무랄대 없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소품이나 방의 크기도 2인방으로 적당히 좋았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던날이라 그런지 창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어찌나 세던지 밤새 추웠습니다. 침대 매트가 있어 그나마 괜찮았는데 방공기는 너무 추웠어요.난방을 올려도 우풍이 너무 세서 방안공기가 매우 추웠습니다. 따뜻한 날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추운날에는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으셔야 할 것 같네요. 두꺼운 커튼이나 부엌쪽에 중문을 설치하셔도 아님 창틀에 문풍지라도 설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수제공이 안되고 에너미티는 따로 없습니다만 샴푸 바디클린저 비누 샤워타올 수건네개는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릇 컵 수저 젓가락 두개 냄비하나 후라이펜 하나 있습니다. 커피포트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냄비에 물끓여 먹으면 됩니다. 가격대비 시설의 부족함을 느끼긴 했지만 깨끗함 하나는 만족합니다”

“103호에 묵었는데 뷰도 좋고 시설도 괜찮았어요ㅎㅎ 귀여운 냐옹이들도 살고 있고 넘 평화롭고 좋아요☺ 막 깨끗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묵을만해요ㅎㅎ 침대 있는 방이 할머니 방st 이에요ㅋㅋㅋㅋ 나름 정감있고 좋은 듯? 칫솔,치약은 챙겨가야 돼요 크게 청결에 신경 안 쓰시는 분이면 묵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