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함께 가기 너무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ㅎㅎ 놀이방이 넓어 아기가 신나게 놀고 푹 자줘서 오랜만에 남편과 육퇴후 저녁도 즐기고 잘 쉬고 왔습니당 전반적으로 열심히 관리해 주신 것 같지만 장난감에 눌러붙어있는 이물질이나 실내방방에서 자꾸 나오는 아기들 밥풀 깨알 같은게 있어서 조금 아주조금 아쉬웠어요ㅠㅠ 앗 그리고 근처 편의점까지? 거리가 조금 있어서 들어가다 보이면 뭐라도 사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규 뒷마당 놀이터랑 방방도 있어서 너무재밌게 놀았어요 ㅎㅎ 밤에 별도 많이 보이구 가격대비 훌륭한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당”

“숙소가 예쁜꽃들이 가득합니다 사장님이 예쁘게 가꾼 철쭉들로 기분좋아져요 숙소는 깔끔하고 여러명이가서 머물러도 넘 좋습니다 샴푸 린스 샤워젤 치약은 있으니 칫솔만 챙기면 됩니다 사장님 너무 좋으셔요👍 다만 옆방에 방음이 안되서 ㅜ ㅜ시끄라서 잠못잘뻔 했어요 그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식기도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서 간단한 요리해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아침 저녁은 해서 먹어도 좋답니다 저녁에 바베큐 해먹는다고 말하면 바베큐할수있게 준비해주십니다 숙소앞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바로 할수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잘쉬고 갑니다 사장님~~ 담에 또올께요”

“에어바운스가 있는 놀이방이 있어서 아이들이 잘 놀았어요~ 객실은 많이 노후된 느낌이고 침구는 깔끔했어요~ 주방이 많이 좁고 바닥은 엄청 뜨거울정도로 따뜻하나 우풍이 심해서 히터를 계속 틀어야해요~ 많이 건조해서 수건을 적셔서 걸어놓고 잤어요~ 새벽에는 확실히 찬바람이 많이 들어와요~ 날씨가 따뜻할때는 좋을거 같아요~바로앞에 빙어낚시터가 있는데 이용은 못해봤네요~🤣 장난감들도 살짝 파손되있어서 다치지않게 잘 지켜봐야해요~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셔요~~ 6세 남아 둘이서 신나게 놀았네요~~^^”

“도착전에 연락드렸더니 펜션 따뜻하게 온도도 맞추어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청결한점도 좋았고 시댁식구들이랑 같이가서 잘쉬다왔어요^^”

“엄마 환갑기념으로 친정식구들이랑 다녀왔어요 성인5 아이3명이었는데 넓어서 불편함없었고 후기대로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객실이 청결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 동반이라 다른것보다 청결을 중시하는 편인데 부모님도 깔끔하다고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침구류도 뽀송하고 깨끗해서 찝찝함없이 잘 잤어요~ 바베큐장도 부엌 뒤로 연결되어 개별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 젤 마음에 들었네요 아르미애월드도 근처라 퇴실하고 아침 산책하기 좋았어요 요즘 깨끗한 팬션 찾기가 어려운데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숙소는 사진이랑 동일했으나 사진으로 봤을땐 넓어보였지만 많이 넓은 편은 아니었어요. 호수가 바로 앞이라 방에서 보는 호수전망은 정말 예뻤어요. 방은 친구들끼리 놀러오기 좋은 느낌이었고 방에서 벌레는 안나왔습니다. 식기나 조리도구가 넉넉하게 구비되어있어 이용하기 편했고 바베큐장도 실내에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바베큐장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일행끼리 재밌게 즐겼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하루 저렴하게 잘 놀다갑니다! 다음에 또 올 의향 있어요”

“리뷰 보고 단체여서 예약하게 되었는데요~ 방 진짜 난방 약하게 틀어도 따수웠습니다~~!! 애기들 세명이나 있었는데 걱정 없었구요, 뜨거운물도 잘 나오고, 건물이 오래되서 별하나는 뺐는데.. 바베큐하는데 창문들 지저분한것만 빼고는 진짜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는데.. 강화도 교통 정체때문에 오기가.. 오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남자 사장님 푸근하시고 말씀 친절하시고~사장님 시끄러웠을텐데 1박 잘 있다가 가요~”

“급하게 여행 계획을 세우고 출발하게 되어 숙소도 서둘러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큰 기대 없이 잡은 곳이었는데, 무난하게 묵었습니다. 다만 저녁 늦게 도착하고 아침 일찍 출발하는 일정이라 저수지 주변을 여유 있게 둘러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나는 곳이었지만, 청소 상태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고 침구도 청결해서 하루 머물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방 안은 넓진 않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고, 욕실도 물 잘 나오고 깔끔한 느낌이라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외관이 다소 낡은 감은 있지만 조용하고 주변 소음도 없어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주변 자연 환경 덕분에 공기도 맑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옛날 여관 같은 느낌의 모텔이었지만 하루 머물다 가기에 무난하고 실용적인 숙소였습니다.”

“주인분 친절하세요 다만 침구류 관리에 더 신경 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건 온수로 물 사용을 못할정도입니다 수압이 너무 약해서 사용하기 힘들정도입니다.”

“추천 별로 안하고 싶은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