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 무궁화테마파크 근처 숙소 찾기

“아들 외박하고 복귀전 여름이라 땀도 많이 나고 잠깐이라도 쉬었다가 샤워도 하고 옷도 갈아 입을겸 급하게 여기어때 검색해서 대실하게 된 홍천 넘버25. 엘리베이터도 있고 실내도 깨끗하고 에어컨도 작동 잘 되고 여러모로 맘에 들었습니다. 바깥 풍경도 푸르고 상쾌하고 침대도 빵빵하니 편하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청결하고 좋았네요. 드라이기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샤워부스도 맘에 들었네요. 샤워부스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고정되어 있고 일회용 욕실 용품 셋트가 따로 포장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이번에 홍천맥주축제에 참여하면서 위치적인 이점을 고려해 해당 숙소의 준특실 객실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예약 전에는 사진만 보고 꽤 넉넉한 크기일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막상 도착해서 체크인 후 객실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방이 많이 협소하게 느껴졌습니다. 두 명이 함께 이용하기에는 괜찮았지만, 가방을 놓거나 여유롭게 움직이기에는 약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아쉬운 부분은 객실 내부에 날파리가 몇 마리 날아다니고 있었던 점입니다. 잠깐 창문을 열어두면 들어올 수도 있는 환경이긴 하지만, 체크인 직후부터 눈에 띄는 날파리가 있어서 위생적으로는 썩 좋은 첫인상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객실 전체적인 청결 상태도 다소 아쉬웠습니다. 눈에 띄게 더럽다기보다는 이불이나 바닥, 욕실 상태가 깔끔하게 관리되었다는 느낌보다는 '사용감이 있는 상태'라는 인상을 받았고, 전체적으로 조금만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숙소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위치적인 장점이었습니다. 숙소에서 홍천맥주축제가 열리는 장소까지 도보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했고, 축제 후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숙소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차량 이동 없이 도보 이동만으로 축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축제 참가자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프론트 데스크에서 응대해주신 직원분의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처음 방문한 여행객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시설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숙소였지만, 직원 응대의 친절함과 홍천맥주축제장과의 접근성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방문하게 된다면 조금 더 상위 등급의 객실을 이용해보거나, 미리 객실 상태에 대해 문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이용같네요 시설물들은 오래된 느낌이나 청소상태는 양호하네요 담배냄새나 불쾌한 냄새 없구요 침구류도 나름 깔끔한 편이네요 번화가와 도보로 이용가능한 거리구요 터미널과 매우 가깝네요 냉장고에는 물이 세병있구요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어 좀 좁은 느낌이구요 비데는 없네요 주창장은 넓은편이라 주차에 큰 문제 없었구요 일회용품도 지급되고 수건 상태도 아주 나쁘진않네요 엘리베이터도 좀 작은 느낌이지만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네요 잘쉬다갑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O주차장 1인 1실 주차 가능하고 실내로 드러가서 비 맞을일이 없네요 이건 정말 좋습니다 ㅋㅋ O안내데스크 무인이다보니 사전에 문자로 호실 연락오는데요 예약을 앱으로 하면 이름 뜰텐데 입실자 이름을 왜? 다시 확인하는지 모르겠네요 ㅎ O룸 방은 깔끔하고 환해서 좋아요. 드라이기있고 바디로션도 있어서 딱입니당~ 기본 물품이 충실합니다. 그래도 방이 상다히 커서 답답하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TV도 상당히 크구요 ㅎ 이번엔 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았어요 ㅠㅠ O조식서비스 무인텔이라 조식서비스는 없네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때문에 왔어요.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늦은밤까지 2차, 3차가 가능하고 아침점심 맛집도 많이 있어요. 자체주차장은 많이 협소하지만 숙소주변에 무료주차 가능한 라인이 많아서 올때마다 주차걱정 안하고 편하게 주차했네요. 에어컨 바로앞에 선풍기, 이건 정말 올때마다 탄복하게 만듭니다. 방 사이즈가 넓은편은 아니지만, 테이블과 의자까지 있어서 편안하게 쉬기에 딱좋아요. 홍천이 멀어서 자주는 못오지만 올때마다 동남모텔 애용하고 있는데, 다음에도 또 올께요. 번창하세요 ~”

“7월말 출장중 이용하게되었습니다. 성수기기간이라 숙소가 많지않아 급하게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건물이 1층을 제외하고 숙소로 사용되는 듯 합니다. 그 중 3층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1층에 5~6대 가능 하고 별도의 주차장이 있는 듯 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없고 2층에서 숙소 안내를 해줍니다. 객실키는 카드키가 아닌 열쇠키를 주고요. 창문뷰는 공영주차장 뷰입니다. 화장실과 룸이 실내화신고 움직여야 하는 조금 불편한 구조입니다. 리모컨으로 조명, 에어컨 등을 조절 할 수는 없네요. 급하게 잡은 가성비 숙소 이긴 한데 1층부터 관리가 조금 필요해 보입니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부터 전반적인 청결 상태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닥과 침구, 가구까지 잘 정돈되어 있었고, 특히 욕실은 넓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사용하면서도 위생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 수압도 적당해서 샤워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객실에 설치된 대형 티비였습니다. 화면이 커서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었고, 화질도 우수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는 조용하고 안락한 분위기로,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한 환경이었습니다. 주변 접근성도 괜찮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홍천에 급하게 일이 생겨서 부랴부랴 찾아서 예약했는데 너무 가성비 좋은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은 것 같아요 교통 편리하고 주차장 엄청 넓어서 찾아오기도 좋고 주차도 편하게 잘했어요 건물 안에 들어가니 편의시설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잘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방에 들어가니 청소도 잘되어있고 에어컨도 온도 조절 잘되요 화장실 청소 잘되어있고 샤워기, 개수대, 변기 전부 작동 잘되요 티비랑 컴퓨터도 관리 잘되어있고 화질도 괜찮고 덕분에 심심하지 않게 잘 썼어요 다음에도 홍천 올 일 있으면 방문할게요”

“일단 사장님께 이럴거면 장소대여를 하지 말라고 하고싶습니다 뭐 시설 청결 다 좋습니다만, 사장님 태도에 기분 안나쁠 일도 기분 상해서 왔습니다 1. 내비에 주소입력하고 가시면 맨 마지막에 이정표가 없어 좀 헤맸습니다 2.저희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가족이냐 관계가 어떻게되냐 호구조사 들어왔습니다. 친근감의표시인가 했는데, 왠걸 가족끼리오면 괜찮은데 친구들끼리오면 어지럽힌다느니 어쩐다느니ㅋㅋㅋ불평불만 3.그리고 바로 짐 많냐고하면서 저희 짐 보면서 한숨 ( 아니 성인 6명인데 짐이 적을수가 잇나요) 4. 랍스터 쪄먹을라고 양동이가져갔는데 어후 양동이까지 라고 말하심 5. 숯 이용한다고 해서 말씀드렷더니 5만원달라하심 아니 사이트에는 3만원이라고 써있는데 무슨 말씀이냐고 했더니 물가가 올라서 그렇다고 함 그럼 정정고지하셔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펜션나라인가 뭐 거기서 수정을 안해준다고 ( 아니 그 사정을 왜 우리한테 말하는거죠?) 그래서 저희가따졋더니 결국 3만원받으셨긴 합니다만 기분 많이 나빴습니다 6. 수영장 물도 반정도밖에 안채워져 있길래 더 채워줄수있느냐 했더니 애기들때문에 안된다고 답변하셨습니다 아니 저희는 애기가 없는데요? 해도 저 말만 반복 그 밖에 제재사항 많고 9시까지 수영장운영인데 그것도 고지에 없으니 혹시 가실분들은 꼭 지키셔야 할거같습니다 저희는 불미스런 일이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손님 못믿고 주변 대처도 못하실거면 직접 사시려고 지으신 집 같은데 그냥 사시는게 서로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70만원 저희한테는 적은 돈 아닌금액 지불하고 간건데ㅜ 결혼기념일날 기억에는 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