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로비도 넓고 늦은 시간에 방문하니 데스크에 미리 카드키도 두셔서 편리하게 입실했습니다 어메니티도 방에 비치되어 있고 욕조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세면대와 변기가 분리되어 있어서 이용에 좋았습니다 침대나 침구도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티비는 사이즈도 크고 넷플릭스등 ott사용도 좋았습니다 냉장고에는 냉수 2병이 포함되어 있었고 필요하면 로비에서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는고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중문도 있고 방음이나 위생이 아주 좋았습니다 편히 쉬다 갑니다”

“봄봄주간이라는 기간에 방문해서 벗꽃보며 힐링하고 옴~ 흐드러지게 핀 벗꽃, 맛있는 음식의 푸드트럭, 말타기체험, 양먹이주기 체험, 소방관체험, 벗꽃포토존, 소노에서 캠핑컨셉으로 꾸며놔서 캠핑의자에 앉아서 푸드트럭의 음식과 맥주를 마시며 슬라임만들기 체험하는 딸과 아들보며 편하게 즐겼네요~~ 날씨까지 도와줘서 배드민턴도 치고 소노팰리체 마당에서 산책도 하고 100% 봄을 만끽하고 왔네요~ 소노벨 지하에 있는 놀이기구와 오락실에 있는 X라이더도 체험하고 사격으로 인형까지 득템~ 닭갈비로 저녁먹고 엔트월드 키카에서 놀고 모든시설 즐기고 맛있는거 먹고 즐거운 추억만들고 봄~^^ 봄봄주간이라는 컨셉 매우 굿!!!”

“주말에 아이와 함께 소노캄 비발디파크 A형에서 1박했어요. 솔직히 ‘유럽 감성’이라는 수식어가 과장이 아니더라고요. 체크인 시 받은 드라이 레드 와인과 파운드 케이크 패키지는 기대 이상의 기쁨이었어요. 와인은 묵직하면서도 과일 향이 살아 있었고, 초코파운드케이크는 달지 않고 촉촉해 아이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었답니다. 조식 뷔페는 아이 입맛에도 딱이었어요. 갓 구운 크루아상은 바삭바삭, 속은 부드러워서 아이가 한 번에 세 개나 집어 먹었고, 스크램블 에그는 부드럽고 담백해 애들이 먹기 좋았어요. 신선한 과일과 요거트, 다양한 시리얼 코너도 있어서 골고루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사진보다 훨씬 포근했어요. 아이가 뛰어놀아도 부담 없을 만큼 넉넉한 공간에, 은은한 간접 조명과 부드러운 침구 덕분에 집처럼 편안했죠. 창문 너머로 보이는 녹음 짙은 산뷰는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을 도와줬습니다. 무엇보다 가족 단위라면 즐길 거리가 많다는 점이 최고 장점! 실내 키즈 카페와 탁구·볼풀장 등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해서 부모인 저도 함께 놀며 스트레스를 완전히 잊을 수 있었어요. 저녁에는 야외 잔디광장에서 공 던지고 뛰어다니며 한껏 신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아이와의 여행을 이렇게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준 곳은 드물었어요. 유럽 감성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가족 맞춤형’ 놀이 시설을 한번에 누리고 싶다면, 소노캄 비발디파크를 강력 추천합니다!””

“1번 가족들과 여행시 3가족이 여행해도 넉넉한 객실 2번 프론트데스크 직원분들의 깔끔하고 친절한응대 진심 감사함 3번 인피니티풀 주말임에도 인원 적당하고 수질 매우좋음 탈의실 작지만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되어있음 4번 객실침구류 매우깨끗하고 푹신함 5성급호텔안부러움 5번 주변경관 매우 좋음 골프장뷰 숲속뷰 다른나라 온듯함 ㅎㅎ 6번 마트가까움 7번 모든직원들 친절함 8번 비비큐 치킨 인테리어 뷰 좋음 치킨집 안같음 ㅎ 9번 라마티나 맛남 가격대비 양도 맛도 좋음 10번 조식짱맛남 이상 이며 개인적인 생각으론 국내 리조트중 1등임”

“막바지로 워터파크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오션월드로 결정하여 다녀왔다~~!! 일단 역시나 사람 너무 많은 오션월드 후기는 패스. 딱 첫 인상은 하이원리조트랑 비슷한 느낌? 맨날 소노펠리체만 가다가 처음으로 소노벨애 숙박했는데, 살짝 세월감이있음 소노펠리체에 비하면 완전 가성비라 크게 불편하진않았음 !! 무난하고 이정도 가격에 화장실 2개, 방2개 청결함. 이렇게만 봐도 너무 좋음 주변 펜션도 많지만 오션월드가 목적이면 굳이 피곤하게 또 비발디마을을 나가서 자야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주변에 저렴한 펜션은 청결이 별로.. 그냥 편안함+청결 =완전 만족.”

“1. 가성비 (애견용 신라호텔) 골드 스위트는 높은 요금대지만, 넓은 객실(최대 185㎡), 펫 전용 어메니티, 키친 포함 구성이라 구성 대비 납득되는 수준이었음. 올해 4번 감. 2. 주차 여부 넉넉한 지주차장 있어서 주차 스트레스 없음. 발렛은 없지만 시설 이용 편했음. 3. 청결도 객실 상태 매우 깔끔했음. 반려견 냄새 전혀 없고, 청소 관리 잘 돼 있었음. 근데 청소하느라 항상 입실 늦음. 4. 뷰 파크뷰라 공원과 수목 조망 좋았음. 고층 객실이어서 전망이 탁 트여서 기분 좋았음. 특히 스키장뷰 짱 5. 수영장 오션월드와 워터파크 등 모두 도보 거리. 패키지 이용 시 입장권 포함됨. 나는 겨울에 가서 제외 6. 헬스장 헬스장은 없음. 직접 물어봄. 7. 조식 조식 포함 옵션도 있고, 레스토랑에서 식사 가능. 패키지마다 다른 구성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함. 8. 룸서비스 룸서비스는 따로 없지만 외부에서 배달 요청하면 이용 가능했음. 지하 상점에서 사와도 됨 9. 편의점 호텔 지하에 편의점 있음. 리조트 구내 아케이드나 근처 상가 이용도 가능 했음. 지하에 상점 많고 마트 큰거 있음. 10. 부대시설 반려견 샤워장, 플레이 그라운드, 애견 어메니티, 아케이드, 오션월드 등 다양한 펫 프렌들리 시설 갖춤. 지하에 가보면 놀람. 회전목마가 있을정도니... 11. 일회용품 반려견용 수건, 배변패드, 밥그릇, 펫 스프레이 등 기본 제공됨 사람용 어메니티도 고급스러움. 12. 넷플릭스 스마트 TV는 아니며, 넷플릭스 연결은 개인 기기로 미러링해야 했음. 13. 서비스 직원들 친절했고 요청사항 처리 빠름. 펫 동반 시 안내·배려도 만족스러웠음. 14. 재방문 의사 반려견과 함께라면 재방문 의사 확실함. 액티비티, 펫 편의시설, 넓은 공간이 장점이었음. 강아지 친구들 많고 다들 기분 좋아보여서 행복해짐. 15. 특이사항 객실 2~3룸 구성, 매트리스형 마루 포함, 디딤 쿠션 등 반려견 편의성이 높도록 설계됨 . 16. 아쉬운 점 룸서비스가 없고 헬스장, 실내수영장 등 시설 없음. 철저히 애견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해야 함. 17. 총평 반려견 동반 호캉스 목적으로는 거의 완벽한 숙소였음. 넓은 객실, 펫 전용 시설 및 어메니티, 워터파크 접근성 등 장점 많았음. 룸서비스 등 일부는 부족할 수 있음. 반려견 없는 여행자에게도 넉넉한 공간과 공원 뷰 중심 호캉스로 최고임”

“1박2일이라 가성비 숙소찾아 예약했어요. 장점. 사장님이 진짜 진짜 친절하시고 좋아요. 2층침대라 아이가 오르락내리락 너무 좋아했고, 닌텐도 있는방 예약했더니 처음보는 게임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네요. 수영장 물은 차갑지만 더워서 놀기좋았고 깊이감도 적당해서 어른아이 다 즐겁게 놀았습니다. 튜브랑 미니물총도 구비되어있었고, 범고래 튜브가 은근 재미있네요. 바베큐도 미리 말씀드리면 시간맞춰 준비해주시는데 숯불들어오는길이 따로있더라구요. 다회용 어메니티와 일회용샤워타올, 넉넉한 수건 준비되어있어 가볍게 떠나셔도 좋을것 같아요. (칫솔은 챙기세요.) 밤엔 불멍도 할수있게 준비해주시더라구요. 노후되긴했지만 깨끗한 편이고 침구류가 깨끗해요. 단점. 산속이라 어쩔수없이 벌레가 많아요. (하지만 사장님께서 바베큐할때 모기향도 피워주시고 방에도 파리채, 모기약 준비되어있네요.) 방음이 1도 안되요. 대가족단위 숙박객들이 많았는데 늦게까지 떠들고 쿵쾅대는데....옆방 핸폰진동까지 다 들립니다. 저희집 아이는 잠들면 누가엎어가도 모를애라 잘잤어요. 다행히 12시 이후엔 조용해서 그나마 다행이였어요. 방음이 취약하지만 수영장도 있고 침대도 넓게 이층이라 다자녀 가족도 좋을것같고 가성비 좋아서 다음에 한번 더 들러도 좋을것 같아요. 단점을 모두 커버할수 있을만큼 사장님의 친절함에 반하고 갑니다.”

“야경도 예쁘고 방이나 화장실도 엄청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고기 구워먹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네요. 노래방기계도 있고 단체로 가면 굉장히 좋습니다. 방음도 잘되서 새벽까지 놀기도 좋고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세요. 재밌게 놀다 갑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당!”

“📍접근성 팔봉산 관광지에서 차로 10분 안에 갈 수 있고 홍천강 따라 한가로운 위치에 넓은 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접근 하는 곳이 좁은 도로 이지만 그만큼 차가 없어 막상 도착하면 여유로운 분위기 입니다. 📍외관 4동 짜리 작은 건물 앞에 잔디가 위치해있고, 텐트동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입구엔 간판에 까페 & 펜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까페는 정면에서 바라 볼 때 좌측 부인거 같고 현재 리모델링 중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즉 이용할 수 없죠. 차량은 진입하면 건물 뒤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펜션 오면 한보따리 가져가는게 일인데 건물에 주차장이 가깝게 배치되어 편리 합니다. 텐트동은 별도의 글램핑 시설이 아닌 펜션을 이용 하면 각 사이트를 선점 할 수 있습니다. 텐트 안은 생각 이상으로 넓고 캠핑 하는것과 같은 시설들을 거의 제공 됩니다. 막상 펜션을 이용하게 되면 주로 텐트 동에 있게 되네요. 부지가 꽤 됩니다. 주변 부 펜션들을 훑어 봤는데 이만한 부지의 펜션을 보지 못했습니다. 넓은 부지 덕에 주변 텐트와 거리가 있어 이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객실 복층 객실이었고, 2층이었습니다. 2층 현관까지 계단으로 오른 뒤 체크인한 방 내부에 계단이 추가로 있어 소소하지만 여유 있는 공간의 다락방이 있었습니다. 나름 감성도 있고, 아이 데려오기 좋을 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방은 크게 넓진 않은편이었지만 전자레인지 부터 각종 식기, 부자재까지 갖출건 모두 갖춰진 느낌이었습니다. 침대는 적당한 쿠션감이있었고, 전체적으로 시설들은 오래된편이긴 했습니다. 화장실도 조금 좁은편이긴 하구요. 화장실 좁은게 불편하신분은 리모델링된 방을 예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금액과 텐트 제공 및 넓은 부지를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 생각하면 이만한 곳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요 시설이 사실 객실 보다는 외부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주변시설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편의점이 위치합니다. 더 가까운곳에 한가한 카페도 있습니다. 비발디 파크가 근방이라 마트 등도 존재 하지만 개인적으론 금액대가 높은것 같더라구요. 왠만한건 미리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 텐트를 활용하고 그 앞에서 숯불을 사용하게 되니 사장님 연락할 일이 꽤 많았습니다. 신경 써주신 부분도 많고 다른 펜션보다 꽤 바쁘실 것 같더라구요. 덕분에 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서비스 만큼은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