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안리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뷰입니다 2.6층 저층임에도 앞에 막히는거 없어서 좋습니다 3.객실은 크고 난방,온수 다 잘됩니다 4.침대도 푹신하고 금연객실 5.호텔내부에 각종 커뮤니티시설도 많던데 방문하지는 못했네요 6.아무래도 바다 바로 앞이라 객실요금이 가성비 있진않습니다 (딱 생각하던 그 가격) 7.불편함 없었고 다음에 재방문의사있습니다 8.화장실 나뉘어져있구요 (샤워부스,세면대,변기) 9.어매니티 개인구매 10.프론트 친절하셨습니다 광안리 왔으면 바다 실컷 보시는게 좋치 않겠습니까!”

“다른 분 리뷰 보니 샴푸 없다고 작성되어 있던데 목욕 용품도 전부 구비되어 있고 좋네요^^ 식기류도 있어서 요긴하네요 어머님과 이모님 만족하시네요(숙박비 아껴서 자갈치 장보러 가요^^) 하우스 키퍼 분 열심히 일하시던데 감사합니다^^ 사장님 참고하세요~~”

“비전망 리모델링되기 전 숙소에 머물다 왔어요! 잠만 잘거라 오션뷰로 안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게 예약하고 바로 앞에 광안리 해수욕장이 있어서 좋았어요! 편의점 맛집 등 놀거리도 많고 숙소도 편해서 잘자고 놀고 왔습니다! 3월부턴 드론쇼 8:00시 10시 오후 두번해주는데 신기하고 멋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리뷰이벤트도 있어서 레이트체크아웃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번에 오게되면 오션뷰로도 한번 잡고 와봐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추천 😇🤍”

“엘리베이터 타는게 너무 불편하게 되어있습니다 환승해야되서 무조건 4층에서 갈아타야되고요 체크인은 기계로하면 편리한데 신분증 스캔해야됩니다 그리고 방에 보일러가 안돌아가요 천장 에어컨히터로 난방해야되니 완전건조해서 가습기 틀어야될듯해요 요청하면 준다는 글도있던데 그냥 요청안하고 잤는데 건조하고 답답했어요 룸은 완전크고 침대도넓고 좋으나 배게가 너무 낮아서 편하게 못잤어요 위치도괜찮고 호텔이라는 계념보다 레지던스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거같아요 체크아웃후 주차는 1시까지 입니다”

“신라스테이 해운대 🌊🏖 해운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데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1박 했어요~ 건물 부터 반짝반짝 고급진 호텔이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 호텔 1층에도 엄청 유명하고 맛있는 맛집들이 있고 편의점도 있어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로비 들어서는 순간 우와~ 했어요 너무 예쁘게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빠르게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이동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청결은 당연 최고 였구요 커튼을 치우니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쫘~악! 펼쳐 졌어요 ㅎ 가장 인상 깊었던건 욕실 욕조의 블라인드를 올리면 바다를 보면서 샤워 할수가 있답니다💚💚 호텔이 룸 자체가 고급스럽고 아주 예뻐서 좋았어요 샴푸,린스,바디워시는 다회용으로 구비가 잘 되어 있어요! 주변에 음식점, 시장, 바닷가 등 다~ 가까워서 너무 편리하게 이동도 가능했습니다 배달 음식도 시켜먹기 좋아요! 부산 여행하면서 덤으로 호캉스도 제대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중식도 이용했는데요~ 종류도 다양하고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재방문의사 💯💯 입니당”

“캡슐호텔 자체가 처음이라서 기대만큼 걱정도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왜 걱정을 했는지 모를정도로 3박 4일동안 잘 지내다 가요:) 정말 뷰 맛집이에요..!!!혼자 여행 올 땐 호텔1만큼 좋은 숙소가 없을 정도로 만족해요:) 직원분들도 왕 친절하시고..! 카페 이용도 정말 좋았어요! 바로 앞에 바다 있고 옆에 기가막힌 횟집 하나 찾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2일 연속 갔어요..ㅎㅎ 편의시설 다 갖춰져있어서 광안리간다면 고민하지 않고 호텔1 다시 가고 싶어요:) 광안대교 뷰가 진짜 기가 막히게 멋있어요😍 침구류도 푹신하고 저는 소음에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짜 잠을 엄청 잘 잤어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재방문 해도 괜찮은 숙소인 듯 해요:)”

“나홀로여행으로 2박3일 즐기러왔어요 혼자인데 스위트더블로 예약한이유는 스위트만있는 욕조 넓은 거실때문에 예약했네요~ 사진과 같더라고요 보통은 사진은 깨끗한데 직접와보면 별로인곳이 많은데 이곳은 청소가잘되어있고 깔끔한분위기가 좋와요~ 다만 쇼파한구석에 비듬많은거보고 깜짝놀랬어요~구석쪽이라 안보여서 청소가 미흡했었나봐요~ 엘레베이터 타려면 많이 기다려야된다는 뎃글이많던데 저는 주중에와서 막힘없이 잘다녔어요~ 프론트6층에서는 입실전에 짐도보관되서 짐맡기고 다른곳 둘러보고와도 좋와요~가끔 마음복잡할때 주중에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 라뮤에뜨에서 몇일쉬다가는것도 좋을꺼같아요~18층인데 건물사이로 바다도보이고 아주좋은거같아요~ 침대 매트리스가 요즘 호텔에 버금가는 수준은 아닌듯해 아쉽더라고요~ 저는 호텔가면 매트리스를 주의깊게 보는편이라 저처럼 예민하지않다면 깔끔하고 넓어서 몇일 묵기에도 좋을꺼같습니다.”

“갑작스런 부산 여행에 늦은 입,퇴실을 했습니다. 입구에서 생수를 챙길수있었으며 들어갔을때 포근한 느낌의 방 이었어요. 이불이며 바닥이며 냄새까지 모든 청결도가 좋았고 베개가 두가지 버전인데 하나는 높고 푹신하며 하나는 낮고 단단하며 묵직한 알맹이들이 마구들어있는것같은 베개였어요. 취향에 따라 베개를 선택해서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온수와 수압도 문제 없었으나 칫솔,치약이라던지 기본 어메니티는 제공 되지 않아서 다시 나가서 편의점에서 구매를 해야했어요. 하지만 샴푸,린스,바디,바디로션까지 다른건 욕실과 화장대에 비치되어 있어서 무난하게 사용했어요. 침대에 전기장판이 없고 개별 온도조절이 없어서 새벽 바다바람을 쐬고 온 저희는 너무 추웠지만 프론트와 연결이 안되어 떨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방 온도를 올려달라고 요청 할수있었어요ㅠㅠ 동백이란 이름이 각인될만큼 아기자기하게 동백 로고가 곳곳에 뭍어있어서 귀여움을 더한 숙소였습니다. 퇴실 전 찍은 사진들이라 아쉽지만 청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숙소에서 하루 보내고 갑니다^^”

“짧은 1박 2일 동안 부산 광안리 여행을 계획하면서 머물 숙소를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중점적으로 고려한 사항은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가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 합리적인 가격대, 그리고 청결하고 쾌적한 시설이었어요. 주말 10만원대 가격으로 '효이스테이 더 광안'에서의 숙박은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객실 유형 : 테라스 오션뷰 A ▫️20층 프론트 데스크 체크인 : 예약자 신분증 지참 ▫️기본 인원(최대 인원) : 2명(2명) ▫️입실 오후 4시 / 퇴실 오전 11시 - 퇴실 시간 연장 가능. 최대 2시간까지이며, 추가 비용은 시간당 1만 5천원 ▫️객실 형태 : 퀸 사이즈 침대 1개, 객실 + 욕실 + 테라스 (약 6.69평) ▫️뷰 :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가 보이는 전망 ▫️여기 어때에서 주말 숙박 10만 원대에 예약완료 ▫️어메니티 : 샴푸, 바디워시, 비누만 제공
 차량을 소지하신 분께서는 숙소와는 별개로 운영되는 건물 뒤편 타워주차장 입구 쪽에 있는 주차 관리실에서 반드시 차량 등록을 해주셔야 해요. ▫️차량 등록 시 하루 이용 요금은 10,000원이며, 카드 결제 시 수수료 1,000원이 추가됩니다. ▫️미등록 시 시간당 3,000원 비용 발생되니 이점 유의해 주세요.
 숙소는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근처에 있어서 방문하기 편리했고, 제가 묵은 방은 20층 높이여서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객실 안은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고 아주 청결한 상태였습니다. 침구류나 수건도 모두 깨끗하고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해당 숙소는 오피스텔 구조로 간단한 요리가 가능하도록 각종 식기류와 전자레인지, 인덕션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른 호텔들 보다 냉장고가 커서 연박하기에 좋다고 생각되네요.
 방 안에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음식을 시키고 결제하면, 문 앞까지 직접 가져다 주기 때문에,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에서도 손쉽게 먹을 수 있어요. 푹신한 침대 매트리스와 부드러운 이불 덕분에 잠을 푹 잤고, 확 트인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아침에는 멋진 일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방 크기가 작다는 후기들이 많던데 제가 느끼기에는 혼자 묵기에는 부족함 없었고, 둘이서도 지낼만 할 것 같아요. 다음번에 또 부산 광안리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 곳에서 다시 묵고 싶습니다.”

“부산에 갈 때마다 머무는 호텔입니다..... 이번에는 룸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좋은 전망에 넓은 방에서 쉴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와이프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다만 지난번에도 남겼는데 수건이 냄새 나는 부분이 고쳐지지 않는것은 이유가 뭘까요? 다른 호텔은 하얀 수건이라서 역품 처리가 가능해서일까요? 수건이 어두운 색깔이라서 약품 처리가 안되어 그런건지 모르지만 냄새가 많이 납니다.... 특히 물이 닿은 이후에 즉 손을 씻고 나서 다시 재사용할 때에는 더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체를 바꾸거나 컴플레인을 해서라도 손님들이 좋지 않은 기억을 갖지 않도록 처리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음에도 바뀌지 않는다면 아마 다른 호텔로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잘 쉬고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