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네를 알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또 오고싶어요. 계절마다 오고 싶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봄나물도 잘먹었습니다!”

“방내부는 못 찍었는데ᆢ 황토방으로 4명 옹기종기 모여 놀기엔 가격비해 적당합니다. 주인장님께서 친절하셔서 직접빗은 홍차도 대접받고 주위분들과 담소도 함께 나눴읍니다. 숙소앞에 바로 물놀이 할수있어 너무 좋았읍니다. 내년에 다른계획없음 또 오고 싶네요~^^ 남사예담촌에 들러 발 맛사지도 받았어요~ 1인당 5000원인데ᆢ 힐링하고 좋았읍니다~^^”

“산불이 발생한 상황 속에서 숙박을 하게 되어 걱정이 많았지만, 주인 부부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주변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한결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의 외관은 매우 멋있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었지만, 내부 시설은 다소 낡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특히 TV가 구형 브라운관이라 최신 시설을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된 점은 만족스러웠고, 주인분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