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켄싱턴리조트!! SNS에선 이미 유명한 대나무뷰 개인 노천스파로 이미 핫한 곳이었기에 주말 예약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와 다름없었다😭 역시나 스파객실은 주말예약이 불기능했고 겨우겨우 예약에 성공한 디럭스룸! 거의 모든 켄싱턴이 그렇듯 외관은 노후 되어있었지만 1층 로비이며, 지하 조식당은 멋들어져있었다. 크게 기대를 안한 룸이었지만, 거실+룸1+화장실로 이루어져있었고 2인이 사용하기에 안락했다 (침구가 너~무 폭신해서 꿀잠가능) 단점이라하면 베란다가 옆방과 이어져있고 파티션만 달랑 쳐져있어서 서로 조심조심해야 했다ㅠㅠ 이날 비도 살랑살랑 왔는데 이게 한수였다. 운무가 가득낀 경치가 정말 기가막혔다👍 쌍계사와 아주 인접한 위치이지만 1층 편의점을 제외하면 먹을만한 식당은 없었지만 덕분에 유명한 켄싱턴 치킨을 맛볼수있었다, 하동 켄싱턴 조식이 구성이 꽤 괜찮다하여 기대를 했지만 그저 그랬던것 같다ㅎㅎ.. 숙소 건너편에 위치한 티카페하동은 멋진 뷰와 더불어 가성비 넘치게 다양한 차종류를 마실수있어 참 좋았다🙌”

“- 객실에서 하동호수의 멋진 레이크뷰를 감상할 수 있음. -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바베큐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편리 -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을 통해 프론트 방문 없이 객실 입실이 가능 - 넓은 주차 공간 - 리조트 내 편의점 및 카페 위치하여 편리 -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하여 자연 속에서 소음 없이 조용히 쉴 수 있음 - 전망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 - 친절한 직원 응대 - 객실이 넓고 깔끔 - 주변 관광지(청학동, 삼성궁, 쌍계사 등)과 인접하여 이동이 용이함.”

“🎈하동러버 트립홀릭이 이용해 본 찐 리뷰🎈 저는 일년에 두세번은 꼭 하동에 방문하는 하동러버인데요, 하동온천호텔사우나는 늘 여기어때에서 눈 여겨 보다가 이번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1인1침대를 매우매우 선호하는 편이라 트윈 베드 위주의 룸을 주로 이용하는데 역시.. 트윈룸이 넉넉히 있어서 정말 좋았던 곳,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떠난 부부 여행의 시작이 하동온천호텔이어서 좋았어요! 상세한 리뷰 남겨볼게요! 📍섬진강을 바라보는 최고의 위치와 넓은 주차장 하동 십리벚꽃길에 위치한 온천호텔은 사실 여름에도 좋지만 봄에 벚꽃이 한창 흩날릴 때 오면 더 아름다운 곳이에요! 더없이 좋은 위치에 주차장도 숙소 바로 앞 뿐만 아니라 뒷쪽에도 널널해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깨끗하고 아늑한 객실, 편안한 침구 들어가자마자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게 바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추운날 늦은 시간에 들어갔는데 따뜻하고 안락한 방이 정말 좋았어요. 게다가 화장실 바닥까지 온돌시스템이라 맨발로 들어가서도 따끈하게 샤워 가능! 침대나 침구가 엄청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정도면 편안하게 잘만하다 싶은 정도에요. 게다가 더 감동이었던 점은 트윈베드였는데도 침대 두개 다 전기장판이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따뜻하게 잤어요. 📍물 때 하나 없는 깨끗한 욕실 욕실도 들어가자마자 관리가 잘 되어있다 감탄 또 감탄 👏 게다가 수압도 세고 뜨끈한 물도 어찌나 콸콸 나오던지 괜히 온천호텔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욕조가 없는게 아쉬울 정도 였다니까요? 🤔 📍시설과 비품이 좋았어요! 일단 어메니티가 전부 아쉽지 않을 정도로 구비되어 있었구요, 요즘 칫솔 없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칫솔 뿐만이 아니라 일회용 면도기도 있더라구요! 에어컨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청소 상태가 궁금해서 쓱 봤는데 정말 깨끗합니다. 추가로 선풍기 까지 놓여있어서 꿀🍯 ⭕장점 위치가 좋다. 주차장이 넓다. 객실이 깨끗하다. 투숙객은 온천사우나 무료! 키오스크 입실이라 늦은 시간에 방문해도 부담이 없다. 벚꽃 시즌에 여기만큼 좋은 위치는 거의 없음. ❌아쉬운점 객실이 살짝 좁은 편이다. 섬진강뷰가 아니라 일반 객실로 이용할 경우 낮은 층이면 창문을 열었을 때 주차장이 바로 보여서 아쉽다.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과 눈 마주칠 수 있음 주의) ☑️하동러버 트립홀릭이 드리는 주변 꿀정보 -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화개터미널에서 내려서 걷기에는 아주 오래 걸리니 시간을 잘 체크해서 버스를 이용하세요. - 쌍계사 관광시 걸어서 가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힘드신 분들은 자차(5분 이내)로 이용 추천. - 주변에 가까운 편의점 없어요! 입실 전에 편의점 or 마트 미리 방문하세요. 참고로 쌍계명차 근처에 하나로마트 물건 종류도 많고 저렴합니다. - 근처 맛집: 청운식당 (더덕구이 정식 강추), 메종드하동 (브런치나 빵먹고 싶을 때 추천), 밤톨 (하동밤파이 추천, 특히 이 곳은 손님이 많습니다. 조금 일찍 방문 추천) 👉남해로 가는 길에 중간 경유지로 들린 하동 온천호텔이었는데요, 따뜻한 객실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자고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 벚꽃 시즌때는 여기를 올까 생각을 했어요. 그 정도로 위치가 좋았거든요! 이름은 온천호텔사우나 이지만 가족형 숙소로 최적화 된 곳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이용하기 좋은 객실이 여러개 구비되어 있으니 가족 여행으로도 추천드립니다! 하동의 봄과 여름을 만끽하기 좋은 곳이니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으신다면 그것 또한 추천합니다! 😉”

“리뷰가 좋아서 예약해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방의 전망이 너무 좋았고, 난방도 잘되어 따뜻하게 잘 잤어요. 화장실에 샤워용품이 잘 준비되어있었고, 객실에 있는 차도 아침에 따뜻하게 너무 잘먹었어요. 비용만 지불하면 바베큐도 다 준비해주시고 설겆이까지 다 해주시는 게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인할때 바베큐 시간이나 장소를 미리 말해야한다는 점과 체크아웃 방법 등 안내가 없어서 사장님을 찾으러 다닌 점과 바베큐 시작한지 30분도 안됐는데 다음 손님이 기다린다고 언제까지 먹을거냐고 물으시는 게 불편했네요. (차라리 사람 많을땐 애초에 시간제를 하심이??) 바베큐 하실 분들은 미리 체크인 할때 시간 장소 말씀드리는 게 좋을거 같고, 쌈채소, 밑반찬만 있으니 햇반은 챙겨가세요~”

“구례 지리산 아름다운 펜션 후기 우리는 별방 예약 ,, 이방만 겨우 남아있어서 후딱 예약함 2시 45분쯤 입실,, 문 열려있어서 들어가면 된다고 들은 후 들어갔당 주차후 단독 계단으로 이동 ,, 우리 별방만 올라가는 계단이라 독립성 최고,, 창문, 현관문 다 열고 방충망 쳐놓으니 맑은 바람 솔솔 들어와서 너무 좋았다 ,, 창문 아래로 계단이 또 있는데 옆집 올라가는 계단 ,, 창문에서 사람들 이동하는 모습 보이지 않아 안심! 이날은 시끄러운 사람 한명도 없었고 마치 우리만 있는듯한 프라이빗한 공간을 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평소처럼 소독약으로 청소좀 하고 방에 있던 청소기도 돌리고 (머리카락 여러개떨어져잇었음) 그럴수 있지! 밥부터 해먹고 산책도 다녀오고 ,, 경사가 가파라서 산책보다는 올라올때 등산 느낌 ㅋ 더워 운동효과 짱임 아래로 내려가는걸로 끝나는 산책이라 여기저기 펜션 구경할겸 골목골목 다녀봄 노트북 챙겨가서 영화한편 보구 또 저녁해먹음 ㅋ 저녁 시간 될때쯤부터 여기저기 고기굽는 냄새 엄청남 ㅋ 9시정도까지 이어짐 펜션존이라 많이 모여있어 어쩔수 없는듯 ,, 주인집 입구에 댕댕이가 너무 귀여워서 인사하러 잠깐 건너감 ㅋ 첨엔 짖더니 눈 마주치니까 조용해짐 ㅋ 퇴실할때 인사못하고 온게 아쉽당 후기끝”

“이때까지 이용한 숙소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위생상태가 최고였습니다. 이불에서 즐거운 향기가 나고 폭신폭신해 잠자리는 최고였습니다~ 누워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 한편보고 숙소 앞 벚꽃길 둘러보는데 딱 좋은 위치에 있어 편하게 차없이 둘러보고 했네요. 바베큐장이 숙소 내부에 있고 환풍기 빵빵하게 돌아가니 계곡 뷰 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부 물품들 하나하나 신경쓰신 티가 나고 캡슐 커피포트에 커피까지 정말 고급진 시간 보내고 왔네요:) 귀한시간 대접받는 것 같은 숙소여서 꼭 좋은 사람들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나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해 있는 힐링하기 너무 좋은 펜션이에요 ! 가족들이랑 오기에도 너무 좋고 친구들이나 연인들이 오기에도 참 좋아요 🫣 숙소는 블라썸 1 에서 묵었습니다 4명에서 방문했는데 복층구조라 위에도 넓고 아래도 너무 넓어서 6명에서 방문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 방 바닥도 따듯하고 복층도 따뜻합니다 화장실도 넓고 수압도 좋고 화장대도 있어요 ! 객실 안에 비치돼 있는 건 칫솔 치약이랑 수저 젓가락 접시 칼 가위 등 다 있습니다 🤭 넓은 식탁도 있어서 참 좋았어요 환기도 잘 되고 앞에 산 뷰에서 고기 구워 먹는 것도 너무 좋아서 다른 친구들도 데리고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리구 펜션 사장님 두분께서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부족한 거 다 제공해 주셨어요 .. 🥹 정말 감사합니다 !! ( 차타고 왼쪽으로 3분만 가면 넓은 강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 꼭 또 올게요 ☺️ )”

“사장님 친절하시고 팬션 정말 깨끗해요! 여자친구와 행복한 추억 남기고 잘 쉬다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예약해서 떠났던 혼자여행이었습니다. 미리 알아본게 아니라 당일에 남은 방을 잡은거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후기가 좋더라구요. 너무 잘 지내고와서 저도 후기 보태봅니다. 첫째로 숙소까지 가는길이 너무 예뻐서 최고의 드라이브를 할 수 있었어요. 둘째로 리조트가 산 높은곳에 위치해서 정말 한적했고, 물흐르는소리에 잔잔한음악이 계속 흘러나와 사진속 그네에 앉아 커피한잔 마시니 힐링이 따로없었어요. 셋째, 방이 넓고 식탁도 여유있고, 침대도 편하고, 수압도 쎄고, 난방과 온수까지 다 만족스러웠답니다. 마지막으로 친절하신 관리자분과 간단한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 두루두루 다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엔 가족들이랑 함께가서 바베큐장 꼭 이용해보려구요. 물흐르는 소리 들으면서 고기구워먹음 행복할 것 같네요”

“묘향민박. 뷰 사진 한장 보고 반해서 예약한 곳이에요. 만 네살아이와 2박 다녀왔는데, 특별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사장님은 자연을 벗삼아 차와 커피를 즐기시는 분이었는데, 첫날엔 다기에 보이차를 주시고, 마지막 날엔 커피를 내려주셨어요. 운 좋게 절에서 받아왔다며 지리산쑥떡도 주셔서 귀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아이랑 민박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한옥+구들장 체험을 아이가 신기해 했고요. 곳곳의 꽃에 물도주고, 옆에 졸졸 흐르는 작은 계곡도 구경했어요. 공용주방이있어 함께 숙박하는 분들과 담소도 했습니다. 조용히 쉬기에 좋고, 상쾌한 풍경만으로도 힐링하는 기분이었어요! 한옥 특성상 객실2개가 붙어있어 이웃 손님에 따라 복불복 일수 있어요. 방2개모두잡고 단독으로 이용해도 좋겠다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