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 먹고 숙소 들어갔는데 새로 생긴업소라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았지만.. 주차가 정말 아쉬웠어요.. 저희 차는 차 키 맡겨서 불편하고 불안했는데 전기 차를 운전 하실 줄 모른다고 전기차는 안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약한 레스토랑 시간도 다 늦었고. 비타오백으로 마음이 전혀 풀리지 않았어요.. 다음에도 또 가고싶지만.. 주차가 이렇다면 저는 다시는 안갈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평점을 별 한를 정말 주고 싶지만.. 별 1개 주면 새로 오픈했는데 안 좋은 영향 끼칠까봐 제가 그렇겐 안 할게요”

“좋아요. 깔끔 청결 친절 뭐 하나 빠질게없어요. 시내주변이 가까워서 밥 먹기에도 좋고 배달도 잘되고 숙박중 젤 중요한 소음문제도 없어서 단점은없어요. 예약없이 가면 방이없어서 허탕칠때가 많을정도로 신읍동시내에선 젤루 깨끗하고 인기가 많은거같아요. 좋아요. 깔끔 청결 친절 뭐 하나 빠질게없어요. 시내주변이 가까워서 밥 먹기에도 좋고 배달도 잘되고 숙박중 젤 중요한 소음문제도 없어서 단점은없어요. 예약없이 가면 방이없어서 허탕칠때가 많을정도로 신읍동시내에선 젤루 깨끗하고 인기가 많은거같아요.”

“포천 팔레스호텔은 자연 속에 위치해 창밖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객실에서는 주변의 산과 숲을 바라보며 평온함을 느낄 수 있으며, 난방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특히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안락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다만,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욕실이나 가구가 오래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따뜻한 객실을 찾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숙소로, 일부 시설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숙박을 제공할 것입니다.”

“일단 방이 너무 너무 너무 깨끗하구요 방음도 나름 잘 되고 역시나 깨끗한게 너무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주차는 거의 최고입니다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 보는 풍경도 역시 좋구요 가끔씩 오는 곳인데 좋은 쪽으로 변하는게 없이 좋은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요 포천에 오시게 되면 이곳으로 오시는 걸 꼭 추천드려요 여기 터미널이 공사를 해서 산책을 해도 좋더라구요 정말 포천에서는 여기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다들 여기로 오세요 괜히 그러는게 아니라 정말 좋습니다 라면기계도 있구요 좋아요”

“여태 갔던 카라반, 글램핑장 중에 제일 깔끔했어요! 10호방에 묵었는데 약간 프라이빗한 느낌도 있고 다른 방들 중에 제일 좋은 거 같아요 ㅎ 3월 마지막주에 방문했는데 눈이 와서 살짝 추웠는데 따순물도 잘 나오고 난방도 잘되구 따숩게 잘 잤습니다! 침대하나랑 쇼파베드 하나가 있어서 성인 세명까지는 무리없이 이용 가능했습니다~! 체크인하는 사무실에 귀여운 고양이 두마리도 있는데 넘 귀여워효.. ♥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감이 높았어용! 수영장도 있던데 여름에 시간 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시설이 조금 낡긴했지만 청결상태 좋구 조용하고 아늑했네요. 잘 쉬다 갑니다.”

“포천시청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잘 쉬다 왔어요! 🥳 위치가 진짜 좋아서 주변에 맛집이랑 편의시설 이용하기가 엄청 편하더라고요! 밤에 출출할 때 바로 나가서 뭐 사 먹기도 좋았어요. 시설은 살짝 오래된 느낌이 있었지만, 사장님께서 정말정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낡은 느낌은 친절함이 다 커버해주는 느낌? ㅎㅎ 덕분에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포천시청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 찾는다면 여기 추천해요!”

“리뷰가 많이 없어서 사실 걱정했어요~ 저희는 10평 돔에어컨 객실 이용했고요 안쪽에 고객숙이고 들어가는 방 있어요 침대 하나 있고요 화장실 있고 주방은 없어요~ 앞에 바베큐 장소 2일 빌리고 인원추가 비용은 따로 지불 했어요~이곳은 아는 사람은 자주 오는 곳 같아요 사장님께서 열심히 다니시면서 관리 하시는거 같고 저희는 초등 아들 둘 데리고 2박 있었는데 곤충도잡고 물놀이 하고 주말에는 작은 무대에서 아마추어 가수들이 오셔서 공연도 하시네요~ 추억의 노래도 틀어주시고 재밌었네요~아들 들도 이색숙소에 온거 같다며 나쁘지 않았다고 하네요~ 가성비 숙소로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시골집에 놀러온 기분이 드는 숙소였어요ㅎ 편의점 걸어서 1거리, 주변 식당도 많구요:) 아쉬운게 복층은 2층까지 에어컨 냉기가 잘 안오더라구요ㅜㅜ 폭염경보라 더 힘들긴했지만요~ 잘 쉬다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