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바로 앞이라 풍경ㆍ공기ㆍ조용함이 최고네요. 조리시설ㆍ침구류ㆍ화장실또한 매우 청결했어요. 입구에 멍멍이가 반겨주고 아침 햇살까지도 아주 편한하게 1박 했네요. 잘 쉬다갑니다.~~수원숙박자 올림”

“7월30일~8월1일 까지 사용하고 왓습니다 객실 청결상태는 팬션 측에서 입실전 청소 햇다고 햇으나 저희가 걸레를 몆번씩 빨아가면서 청소를 햇습니다 벽에는 먼지가 거미줄처럼 붙어 잇어서 그것두 떼어 내야 햇구요 ㅠㅠ 이불이나 요도 머리카락이 몆개씩 붙어 잇더서 찜찜 햇습니다 ㅠ 다른방에서 저녁늦게 온수를 쓰면 보일러 소리가 넘 요란해서 자다 깰정도로 방음상태가 안좋앗구여 ~^ ㅠ 좋은점은 주인 내외분 이 친절하고 상냥 하셔서 좋앗구여 팬션내에 각종 야채를 재배하고 잇어서 신선한 야채를 마음껏 뜯어 먹을수 잇어서 좋앗습니다 저녁에 바로 앞에 계곡물 흐르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잘수 잇어서 좋앗습니다”

“뜨신물 쫄쫄 나오는것 빼면 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