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엉뜨 지역에 사는 저희 가족들이 큰맘 먹고 강원도로 눈구경을 갔어요. 대관령 근처로가면 눈이 많다는 정보하나만으로 급히 숙소 예약.출발~~ 결과는 대.만.족!!!! 숙소앞 눈 천지에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근처 공원에서 자연 썰매까지!!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좋았고 방도 따뜻해요!!!사장님 친절은 기본이니 두말하면 입 아파요^^ 여행다운 여행을 한것같아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먼저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방청결도 너무 좋았습니다. 비가와서 별은 많이못봤지만 공기가 너무맑습니다. 다음에도 올일있으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근방 펜션들 중에서 제일 이쁜 집이었어요. 사장님이랑 사모님이 정원을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놓으셨는데 그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횡계시외버스터미널에서 멀지 않은데 터미널까지 차로 태워주셨어요. 집도 깨끗하고 아늑하고 아침식사로 토스트랑 커피 우유 챙겨 주시고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지내가 갑니다🩷🧡💛 아침에 해뜨는 거 저녁에 해지는 거 너무 예쁘더라구요. 언덕 높은 지대에 있어서 바람이 조금 더 많이 불 수는 있는데 펼쳐진 뷰가 예뻤어요. 켄터키목장이라고 승마장이 있는데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승마 체험해보고 싶네요😁”

“객실은 깨끗했어요 근데 물이 따뜻한물이 일정하게 안나오고 갑자기 차가운물이 나오고 그럽니다..그리고 독채펜션느낌이 아니고 안에 들어가면 그냥 민박처럼 방 하나하나씩입니더”

“4명 가족이 이용하기에 넓었습니다 시설 관리가 좀 덜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노후가 된점은 있지만 청결 상태는 좋았습니다 식기류가 다양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런점을 감안해서 다른 곳보다는 저렴하지만 그래도 저희가 지불한 만큼의 값어치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위치는 눈꽃마을 눈썰매장과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정말 가까워서 아침에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다른 사람과 접촉없이 안전하게 잘 쉰 것 같습니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으면 노후화된 시설이 전혀 문제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