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급
- 호텔
라마다 호텔 & 스위트 평창
모든 객실에서 대관령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고품격 인테리어와 깔끔하고 쾌적하여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아요!!! 해질 시간에 도착했더니 노을도 볼 수 있었고 너무 더웠는데 여긴 저녁되니 시원해서 살거같아요ㅠㅠ 바베큐장도 있던데 다음에 오면 이용해 보고싶어요! 프론트에서 응대해주신 분들도 친절하셨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진짜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놀랬습니다. 복층으로 이어지고 층고도 높고 둘이서 완전 넓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대시설도 잘되어있고 식당도 여러개있어서 저녁이나 야식먹기 좋고 편의점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또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 레지던스
- 호텔
평창 AM 호텔
모던하고 안락한 객실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습니다 용평리조트, 대관령 양떼목장 등 관광지와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합니다
“연박이었는데 객실 카드키가 등록이 안되서 다시 내려가서 등록하느라 번거로습니다. 바바람이 불고 짐이 가득 있었고 아이들과 늦은 저녁시간이라 여행자에겐 작은것 하나에 지칠 수 있습니다.아침조식은 이용하기 편했지만, 외국에서 먹는 한국식 호텔조식 느낌으로 맛이 별로여서 첫날은 먹고 둘째날은 외부식당 이용했습니다.평창은 전체적으로 물가가 비싸서 가격만큼 퀄리티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밖에서 보내고 저녁늦게 잠만 잤지만, 침대가 꿀렁거리고 에어컨 소음과 컨트롤러의 불빛, 온도 조절때문에 몇번씩 깨다 잠들었습니다. 에어컨을 크면 덮고 켜면 덥기때문입니다. 장점은 우수한 입지조건과 편리한 레지던스 구조, 숙박가격, 그리고 침구와 수건 및 욕실 상태가 아주 청결했습니다. 단점을 커버할 만큼 좋아서 아주 예민하지 안다면, 주변에 추천하고싶습니다.”
- 펜션
평창 르꼼떼블루
대관령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펜션입니다 단독주택형 객실과 개인 차고, 넓은 잔디마당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가족, 두가족 펜션 찾는 분들이라면 여기👍! 특징 요약 3가지👌 개별 바베큐를 갖춘 독채 호텔 부럽지 않는 편한 침구 화장실이 2개로 나눠져 편함 💙시설 및 인테리어 해외에 작은 마을에 온 것 같은 느낌이며, 주변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요. 건물마다 차고가 있고, 차고에서 바로 현관문으로 연결되어 짐 옮기기 편합니다. 거실도 넓고, 바베큐 공간이 개별적으로 있는 점, 분리수거를 멀리 하러 갈 필요 없이 다용도실에서 바로 가능한 것도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방이 3개, 화장실이 2개라 더욱 편하게 두가족 여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객실 청결 상태 새로 지어진지 얼마 안되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침실, 화장실, 주방, 바베큐 공간까지 모두 청결이 잘 유지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서비스 체크인할 때 지도를 보면서 위치, 주차할 곳을 잘 설명해주셨어요. 관리동에 1시간 전에 전화했더니 바베큐를 준비해주셨어요. 시간 맞춰 준비해주시고 설명도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숯이 정말 좋아서 바베큐 고기가 더 맛있었어요.”
- 펜션
평창 아침의풍경펜션
별이 예쁘게 뜨는 대관령 평창의 아침의 풍경 펜션입니다 깨끗한 침구와 친절한 서비스로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숙소비도 저렴한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구 숙소도 쾌적했어요.라벤더 이용했는데 둘이 이용하기에 넓고 좋았습니다~ 마당이 너무 이뻐서 음식포장해와서 여유있게 먹어도 좋을거같아요 다음에 평창 오게됨 재방문 무조건 할겁니다😊”
- 비즈니스
- 호텔
호텔 더마루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항상 청결하고 쾌적하게 관리되는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 깔끔하고,난방좋고 ,층간소음이 좀 있었지만 좋았습니다~~^^”
- 펜션
평창 폴라리스700
해발 700M 천혜의 자리에 지하 1층과 3층으로 이루어진 펜션입니다 지하에 개별주차공간과 3층 테라스에서 스키점프대와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기초인원 6인이지만 4명이서 방문 후기같은게 별로 없어서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갔으나 아주 대만족한 펜션! 사장님이 인수받으신지 얼마안되셨다고 하셨다. 가자마자 감탄하느라 사진못찍음 방은 사진에 나와있는것처럼 아주 깔끔하고 예쁨 3층으로 되어있어서 오르락내리락 좀 귀찮을수 있음 근데 사생활보호되니 좋았음 ㅎㅎ 방3개 욕실 2개 방2개는 침실 방1개는 공실 가기전에 4명이라고 말씀드려서 4명침구만 준비해주신게 아닌가 싶음 이불도 부드럽고 침구도 깨끗하니 기분좋게 잘 잤음 보일러 조절할수 있게끔 되어있는데 보일러 작동 시 천천히 아주 뜨겁게 데워질수있으니...온도조절 잘하세요 잘때 땀흘리면서 괴로워하면서 잤어요 욕실 - 일회용품도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칫솔 예쁘게 준비되어있음 인원수에 맞춰서 다만 수건이 2장밖에 없어서 난감ㅎㅎ다행히 일행들이 챙겨와서 한장씩 씀 근데 따뜻한물이 나오다 안나오다해서 벌벌 떨면서 씻었음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일행 모두 겪음 재빠르게 씻는걸 추천 주방 - 그릇,접시,수저,주방도구 등은 넉넉하나 라면 3개정도 끓일수있는 냄비와 후라이팬 하나 있음 냄비 챙겨오세요.그리고 전자렌지와 밥솥 커피포트 주방에 있으나 코드 연결 안되어있어서 거실에 있는 전기코드 찾아서 전자레인지 옮겨서 거실에서 씀..거실쪽에 멀티탭이 있었으나 왜 주방에는 연결이 안되어 있었는지 의문 근데 원채 있는거 대충 쓰면 된다는 마인드라 걍 잘썻음 있는게어디얌 ㅎㅎ 거실 - 티비도 크고 카페트 너무 부드러워서 그위에서 다들 춤한번씩 춤ㅋㅋㅋㅋㅋ무슨 카페트인지 궁금함..쇼파도 있는데 거의 짐을 올려놔서 잘 안앉음 ㅎㅎ거실에서 술마실수 있게 밥상(?)도 준비되어있었음! 바베큐 - 야외테라스가 따로 있는줄 알았으나 따로 없음 야외에서 그냥 드셔야함 이건 좀 당황스러웟으나..역시 걍 대충 먹고 들어옴 겨울에는 못먹을듯 주차장 - 펜션앞에 주차장 아주 많이 넉넉히 있었음 가로로 세워도 될만큼 넓음..1층에 전용 주차공간 1자리씩도 있었음 기타 - 1층에 각 펜션별로 분리수거장이 있다 다만 숙소안에 일반쓰레기통이 없어서 걍 가져온 박스에 담아서 퇴실할때 분리수거함 음식물쓰레기통은 따로없어서 봉지에 담아서 싱크대에 냅두고 왔는데..음식물쓰레기통도 있었으면... 강원도를 간다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만족한 펜션이지만 쪼꼼 안좋은 소리를 써놓은건 사장님이 인수받으신지 얼마안되서 모르실 수도 있어서 알려드리고자 작성하는고당 전 또갈래요 사장님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와써용!! 담에 또뵈요”
- 펜션
대관령 옛길펜션
산과 바다와 인접하고 해발 800 대관령 정상에 있는 펜션입니다 펜션 앞 데크 광장이 있으며 객실 앞에는 바비큐 시설이 있습니다
“숙소편하게잘이용햇어요~ 양양가려고하다가 양떼들이보고싶어져서 하루전날에 미리출발해서 양떼들보고 그근처숙소로잡앗어요ㅎㅎ 건물은오래된 목조주택이구요~대관령 양떼목장과 차로7분?8분정도걸리더라고요~들어가는길이 약간좁아서 초보분들은 운전하기가불편하실것같아요ㅜㅜ ㅎㅎ 저녁에직접옥수수찐셨다고해서가져다주셨는데 너무맛잇엇어요!ㅎㅎ 사장님들솜씨가좋아용ㅎㅎ 오래된거치고는 청소상태좋아용ㅎㅎ 나중에한번더가보고싶은곳이예용~도로옆에잇어서차소리가나긴해도 조용하고좋더라구요ㅎㅎ 잘쉬다갑니다~”
- 펜션
평창 푸른솔펜션
해발고도 700m 용평스키장 인근에 유럽형 별장식 펜션입니다 바비큐 파티 등을 즐기실 수 있는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고, 오래된 감은 있지만 깔끔,깨끗해요. 방 따끈하고 온수 잘 나오고 둘이서 불편함 없이 잘 쉬고 갑니다 ~”
- 모텔
평창 그린앤블루
“불호리뷰가 많아서 걱정하고 갔는데 예상대로 시설이 낡고 침대가 좀 삐걱거리긴 했어요. 근데 저희가 방문한 날이 하루종일 비오고 바람많이 분 날이라 5월 초치고 추웠는데, 숙소의 방 바닥이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왔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하게 잘수있었습니다. 넘 큰 기대없이 딱 가격만큼이다 생각하고 맘을 비우면 하룻밤 자기엔 괜찮아요. (참, 화장실에 슬리퍼있어요ㅋㅋ저희는 없다는 리뷰보고 가지고 갔거든요.)”
- 모텔
평창 대관령산방
“강원도에 눈이 많이 왔다고해서 갑작스럽게 예약하게 됨. 근처에 다른 호텔로 가고싶었는데 눈소식 때문인지 대관령 주변 숙소가 예약불가라 못감. 평이 낮아 갈까말까하다가 밤늦게 결정한 거라 새벽에 도착해서 잠만 자고 나올 생각으로 예약함. 가는 도중에 숙소에서 전화와서 키를 직접 수령해서 들어가라고 호실 알려주심. 새벽에 도착해서 들어갔는데 여관이나 여인숙에 가본적은 없지만 그런 느낌듦ㅋㅋㅋ 일단 객실이 너무 작고 답답했고 찝찝한 바닥 카페트에 천장벽지도 들떠있음ㅋㅋㅋ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대충 씻고 잤는데 생각보다 숙면함. 침대는 스프링이 너무 튕겨서 남편 뒤척이면 같이 흔들림ㅋㅋㅋ 그래도 들어갔을때 생각보다 따뜻했고 생각보다 온수도 바로 나옴ㅋㅋㅋ 그리고 금고있는게 너무 신기했음ㅋㅋㅋ 아침 일곱시에 진동이랑 바닥 긁는 소음때문에 잠이 깼는데 밖에 무슨 일인지 보려고 창문열려고했는데 창문이 얼어서 그런건지 열리지 않아서 밖으로 나가봄. 중장비로 눈치우는 거 구경함ㅋㅋㅋ 두시간쯤 눈붙이고 씻으려고 일어났는데 문밖 복도에서 아저씨들 대화하는 소리가 진짜 그대로 들림ㅋㅋㅋ 웅성웅성하는 정도가 아니라 대화를 알아들을수 있을 정도로ㅋㅋㅋ 아주 진귀한? 경험함. 시설 대비 가격이 싼편도 아니고 대관령이 시골이라 그냥 배짱장사 하나보다 생각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따뜻하게 잤고 눈치우는 구경도 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음. 이런 돈주고 이렇게 후진 데를 또 언제 와보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라고 퉁침. 무엇보다 대관령 설경이 좋아서 그냥 용서해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