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즉흥적으로 놀러 와서 급하게 잡은 숙소. 일단은 주차공간은 반대편에도 주차 할 수 있어 나름 넉넉하다고 봅니다 동네 주변에 은근 먹을거리 많습니다 걸어서 5-10분내 우선 실내 카운터쪽 1층 앉아서 얘기 나눌 공간 엄청 넓어요 그리고 다른거 보다 조식을 제공해준다고 적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 침대상태 양호, 화장실 상태 샤워실이랑 분리 티비상태 양호. 에어컨상태 양호 그냥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사장님께서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응대도 잘해주셔서 좋았답니다 재방문의사 무조건있습니다. 이상 찐 후기였습니다.”

“일단 깨끗해도 너무 깨끗하네요. 보통 이런저런 문제점이 보이기마련인데 척보기에도, 자세히 살펴봐도 콕찝을만한 문제점이 안보여요. 베게나 이불 커버 같은 것도 깔끔했구요. 무엇보다 화장실이 쾌적해서 좋았어요. 오전 7시 30분 부터 조식이 니온다거나 물을 많이 준비 해놓는다거나 1회용품이 비치되어있다거나 주차장이 넓다거나 주변에 편의점이 있다거나 트집잡을 구석이라고는... 에어컨 필터 청소? 조명 수리? 그정도? 굳이 트집잡자면 그렇다는 말이고,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번창하세요!”

“연휴때 가성비로 통영에서 묵은 숙소에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무료조식서비스도 좋아요 다만 연휴나 주말엔 음식이 라면빼고는 빨리 떨어진다는 점이 있지만 ㅎㅎ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숙소 먼지가 너무 많아요...ㅠㅠ 그리고 너무 기스?난곳들이 있어서 다른점들이 좋고 청결한데 좀 노후됬다는 느낌이 나요 화장실은 씻는곳이랑 변기가 따로 되어있어서 편했어요. 이순신 광장 동피랑마을 다 가까워서 좋았구 근처에 다찌도 많아서 그건 편해요 객실만 좀더 신경쓰면 너무 가성비친절도 최고인 숙소입미당 주차도 호텔에 자리가 없을때도 있는데 바로 옆옆에 차댈곳이 많아서 걱정 없었습니다~!”

“통영에서 제일 친절하신 사장님이에요 기분좋게 여행와서 마지막날 숙박하는곳이였는데 마지막에 정말친절하신분이 사장님이셔서 기분좋았습니다 주차하는데 와서 직접봐주시고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아침에 퇴실할때 살짝 늦었는데 전화해서 재촉도 안하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놀다갑니다 침대도 엄청 푹신하고 화장실이 대박인게 호스와 타일에 물때, 곰팡이 이런게 하나없어요 객실바닥도 부스러기하나없고 그냥 바닥에 앉아도 하나 찝찝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근처에서 밥 먹고 어디에서 잘까 하다가 그나마 나은곳 구했어요 ㅎㅎ 시내랑은 조금 떨어져있었는데, 일단 로비에서 음식냄새가 너무 났어요 ..! 다만 여직원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시긴 했어요 ㅎㅎ 3층으로 안내 받았는데 호텔 바로 앞이 노래방이라 그런지 저녁 내내 시끄러웠고 ㅠㅠㅠ 어디서 축제하나~ 하고 옷까지 입고 나갔다 왔어요 ㅌㅋㅋㅋ낚임.. 침구류에 먼지자국? 깨끗하진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ㅠㅠ 근데 조식도 무료고(이용안함) 사장님도 친절하시니까 가볍게 들리기 좋은것같아요 ㅎ”

“통영 헤미쉬 호텔 가족여행으로 두번째 방문이네요.여전히 시설은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어있어요. 조식도(라면.토스트.커피.우유.쥬스.씨리얼 등등)있어서 아침 가볍게 챙겨먹을수도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 통영 중앙시장이랑 동피랑마을도있어 돌아보기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주변이 조용에서 편하게 잘쉬고 주변 관광도해서 너무 좋아요. 밤에는 바로앞 편의점도있어 간단히 간식도살수있고 해서 좋아요. 다음 통영방문해도 또 헤미쉬호텔 찾을것 같으네요.”

“사장님이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다음에 방문했을 때도 다시 뵙고싶을 정도로 챙겨주셨어요. 전 vip로 했는데 방도 넓고 스파도 깔끔 ㅎ 너무 만족이요 추천드려요!!!”

“객실은 생각보다 상당히 넓어서 좋았습니다 3인 가족이 쓰기 충분했어요 4인은 침대가 없어서 좀 힘들 것 같아요 통영 놀러간 건데 근처에 괜찮은 숙소가 없어서 고르고 골라서 갔습니다 객실 자체만 보면 괜찮은데 화장실 욕조에 물이 잔뜩 있더라구요 청소를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물기가 있다는 것과 욕조에 발 매트가 널려 있는 걸 보고 살짝 퇴실 욕구가 있었네요 숙소 위치 자체는 좋았는데 주변에 가라오게가 많고 바로 앞에 배들이 많아서 비린내가 많이 났습니다 마지막날 호텔 정전이 나서 급하게 나오긴 했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시설 자체가 완전 나쁜 건 아니라 괜찮았습니다”

“가족여행중 이용한 숙소 간단한 조식! 잘 먹었습니다 베개에서 냄새가 났으며 욕실문이 없어 딸아이와 제가 이용하기가 불편했어요 중간에 커튼이라도 있었음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