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벌써 2번째. 모든 리솜을 다 가봤지만 아이 데리고는 아일랜드만 한 곳이 없음. 뷰가 모든걸 말해주는 곳. 객실 컨디션, 직원 친절도, 편의시설도 훌륭한 수준임. 날이 흐리고 비가 오는 바람에 이번에도 붉은 노을 구경은 못했지만, 그도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음. 프라이빗처럼 접근 가능한 꽃지해변, 뒷편 산책로 등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흡족하게 이용할 리조트임. 다만, 주변에 갈 만한 식당이 많지 않아서 한정적인 리조트 내 식당을 주로 이용해야만 하고, 오션뷰 객실은 취사가 안된다는 점, 아일랜드57의 낭만값이 매우 사악하다는 점이 굳이 찾아내자면 단점일 수 있음.”

“간단히 잠자고 먹을려고 저렴한 숙소 예약했는데 너무 좋아 놀랬습니다. 숙소를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말이 안되게 좋습니다. 의자,탁자, 다있고 방도 커요. 테라스도 완전 깔끔하고 커요. 사진보다 잘꾸며져 있어요. 숙소 너무깨끗하고 디퓨저도 여기저기있어 좋은 냄새 납니다. 그냥 기대안하고 왔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수압 살 아플정도로 쎕니다. 그리고 사장님, 사모님 너무친절합니다! 꽃지에 이런 펜션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근처 놀러오면 또 여기로 올겁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상태 주변환경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닷가랑도 정말 가까워요!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해 숙소사용하였으나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아쉬운 부분만 작성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화장실 청소상태가 전에 사용한분에 머리카락이 좌변기에 그대로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두번째 바베큐 진행시 삼겹살+조개구이를 진행했으나 불판 간격이 넓어서 자주 빠지고 조개구이하면서 불이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강아지 데리고 와서 편하게 쉬고 갑니다. 수영장이 생각보다 넓고 깊고 거실이랑 야외 바베큐장도 잘 되어 있습니다. 가전이나 가구 포함해서 건물 여러 곳의 자재들까지 다 좋은걸 쓴거 같아요.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오늘새볔2시도착햇는데 사장님께서 늦은밤까지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첫인상부터 좋아어요^^ 깨끗하다는 리뷰보고 긴가민가 하면서 들어왓는데 진짜 깨끗한데요. 침구도 뽀송하고 싱크대는 거의새거인데요~화장실 비치한거보면서 팬션은 오래됫지만 신경써서관리하시는게 느꺼집니다~ 다음엔 또 오겟습니다~”

“연휴라서 급하게 떠나게된여행인데 ... 펜션을 검색하게됐습니다... 펜션이름이 너무 이뻤어요...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펜션도깔끔합니다 도보로 이용할수있는편의점이나 식당은 도보로는 어렵구요 차량이용해서 이동하시면될꺼같아요 금액도 다른펜션들보다 비싸지도않고 펜션에 있을꺼다있어요 숯불바베큐도 앞에서 이용할수있으니 참고하시면될꺼같아요 하루이용하는동안 불편한거없이 잘이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드릴께요 수고하세요...”

“1. 2주전에 방문했어요. 추운겨울이지만 방이 정말 따뜻했어요. 화장실은 좀 추웠지만 방이 넘 뜨끈해서 반팔 반바지 입고 잤어요. 2. 냉장고가 크고 깨끗한 냄비상태, 냄비가 크기별로 3개나 있어서 음식 잘 해서 먹었어요. 3. 조식무료이용! 식빵, 계란, 커피, 율무차, 우유, 오렌지쥬스, 컵라면이 있어 아침 잘 먹었어요. 4. 해루질 장비 무료대여로 해루질 잘 했어요.(장화, 통, 호미, 집게 있음) 5. 방은 전체적으로 깔끔, 침구와 수건 등 청결했어요. 6. 사장님 무척 친절해요. 귀여운 개냥이도 있어요!”

“- 비쥬 펜션 후기 - 먼저 사장님께 좋은 여행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싶다. - 재방문 의사: 5만점에 5점 - 지인에게 추천 의사: 5점 - 설명 - 국내 여행을 비교적 많이 다녀본 입장으로, 비쥬 펜션은 방문하면 기분 좋은 펜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이야 .. 시즌마다 다르지만, 나름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 그리고 펜션 운영에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빡빡하게 운영해서 투자금을 뽑아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그렇지 않았다. 방문한 사람 입장에서 진짜 ‘손님’ 느낌이 든다. - 층 단위나 독채로만 예약을 받는다던지… - 바베큐도 인원이 많아도 사용한 숯 통 기준으로만 계산하고… - 세면 용품들도 좋다. 특히 1회용 샤워타월이 정말 좋았다. - 그리고 방바닥이 따뜻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히 침대 아래 전기 장판들도 다 준비되어 있다. (알다시피 여타 숙소들 중 난방이 잘 안되는 곳도 있다.) - 방 상태도 좋다. - 침구도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어 있다. - 수압도 세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온다. - 이것 저것 소소히 준비되어 있다. - 족구장 잘되어 있고, - 펜션 건물, 주변에 전구들이 있어서, 밤에 숙소가 나름(?) 이쁘다. - 조식장 - 라면, 물, 빵, 김치, 음료 등.. - 같이 간 가족들도 다들 만족해 했다. 다시 오자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 - 세부 항목 - 위치: 4점 - 해수욕장에 가까운 편이긴 하나 걸어가기 살짝 멀다. - 리솜 아일랜드 근처라 리솜 아일랜드 이용이 용이함. - 건물/시설: 4.5점 - 건물/시설 자체는 평범한 편이다. - 딱히 없는 것은 없다. - 여행 온 사람 입장에서 여행왔구나 싶게 잘 꾸며놓으셨다. - 청결: 5점 - 방 청소 상태도 좋다. - 이불 깨끗하다. - 바베큐장도 깨끗하다. - 친절함: 5점 - 불편한 느낌이 없었던 것 같다. - 용품: 5점 - 세면 도구 등 용품들 고급(?)짐 - 가격: 5점”

“노후된 민박인데 금액이 비싸네요.. 주변은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