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 가면 태백호텔을 예약합니다. 규모가 크고 깨끗한 편이라서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지난번 묵었을 때는 호텔 내부에 있는 한국관에서 식사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인근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간식으로 분식 코너를 이용했습니다. 감태김밥 맛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객실 안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간단 식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객실에 식탁세트가 있는데 의자발에 커버가 있음 좋겠습니다. 들기에는 무겁고 끌리는 소리가 나서요. 가격이 다소 비싼 감이 있어 좀 아쉽지만 가족들이 이용할 숙소로는 추천합니다.”

“일단 뷰가 참좋았어요 객실시설은노후되긴했지만 불편함없이 잘쉬다갑니다”

“이 숙소는 교통이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어 도심과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아주 좋아요. 숙소 내부는 깔끔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매우 쾌적했습니다. 침대와 욕실도 모두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하고, 필요한 정보나 요청 사항을 빠르게 처리해 주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격과 컨디션 등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근처로 출장 오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숙소 산뷰도 좋아요”

“태백의 한작한 곳에 있는 호텔입니다. 연식이 조금 된 호텔이지만 방 내부는 완전히 레모델링되어서 불편함없이 잘 잤습니다. 저희는 등산을 다녀오고 이 숙소에 묵게되었는데,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다음날 통증도 없고 좋았네요. 화장실도 새로 리모델링되어서 깔끔하고 수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메니티는 칫솔, 치약, 면도기 등 세면도구 풀옵션으로 있고, 샴푸, 바디워시도 있어서 몸만 오시면 됩니다. 주차장도 넓고, 태백의 주요 관광지와도 접근성이 좋아서 다음에 오게되면 또 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리몬델링해서 그런지 깨끗했어요 청소도 깨끗해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가성비가 진짜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차장은 50m정도 걸어가면 있고 근처에 낙동강 근원지인 황지 연못도 있고 시장도 있어서 놀러가서 즐기기 좋아요 태백에서 젤 사람도 차도 식당도 가게도 많아서 젤 번화한거 같아요 제가 갔던날 축제도 있었어서고 낮에도 늦은시간까지 축제도 즐겼네요 근처에 숙소 잡으니 술 한잔하고도 걸어다니니까 좋았어요 시장도 구경하고 갔던날 행사라 야시장도 하고 축제한다고 무대에서 초청가수가 노래도 하고 좋았네요~~ 숙소도 깨끗하고 주변 여건도 괜찮아요”

“6월 현충일 연휴 여행에 이용했습니다. 정선 민둥산 산행 마치고 태백으로 넘어와 숙소를 잡았습니다. 조금 늦게 찾다보니 태백시내는 이미 다 예약이 끝나기도 했고 올 초 눈꽃산행때 태백시내에서 묵어봤기때문에 이번에는 조금 떨어진곳에 예약..입실하고 잠깐 쉬다 밥 먹으러 나갔는데 밥이 너무 맛있었어요. 주변에 맛집이 몇개 있더라구요. 무인텔이라 주차하고 객실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다른 곳보다 좁고 가팔라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시설이나 비품 등은 평범했구요 청결도 괜찮았습니다. 도로 바로 옆이라 조금 소음이 있었지만 밤에는 차가 많이 안 다니는듯 괜찮았어요.”

“숙소가 편하고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ㅎㅎㅎㅎㅎ 주차도 자리가 많아서 늦은시간에가도 주차자리가 널널하더라고요 주차걱정이 제일 큰데 주차도 문제없이 편하게 잘해서 걱정없이 좋았어요!!!!! 물도 잘나오고 편하게 푹 쉬다가 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바로 번화가 거리도 있고 접근성도 너무 좋네요!!!!! 소음도 없이 조용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또 한번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여기에서 또 지내야겠어요!!!!!”

“이번 현충일 연휴때 묵게된 숙소 입니다. 태백 시내 중심에 있는 무인텔인데 제가 볼땐 태백 시내에 있는 숙소중에 아마 몇 않되는 톱클래스 숙소라고 봅니다. 우선 태백시내 숙소중에 숙소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는 주차가 조금 힘들지만 타 시내 숙소에 비해 넓은편에 속해요 타숙소들은 주차장이 숙소와 떨어져 있고 장소도 협소한데 그나마 나은편이고요 시내권이라 주변 상권 및 관광지가 도도로 이동하기 가까워서 좋앟고요 또한 숙소내에 욕조가 넓어 좋았어요 타 숙소는 욕조가 없는곳이 태반인데... 다음에 방문시 무조건 여깁니다....”

“태백인근에서는 제일 괜찮은듯합니다. 깔끔하고 넓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베란다도 있어요) 한가지 단점은 주변에 편의점이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동해를 거쳐 태백산하늘전망대에 가기위해 들렀어요. 여러개의 동으로 이루어진 호텔이구요. 저희는 1동 1401호에 머물렀어요. 태백 고도가 높은 만큼 시원한 곳이구요. 한여름에도 창문을 열고 자도 전혀 덥지가 않았어요.☀️ 어메니티로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거품비누, 핸드워시가 있었어요. 오래된 호텔이라서 TV는 작은게 있었구요. 위생적으로 봤을 때 관리는 필요했습니다. 욕조에 오래된 회색 줄이 있고 욕실 곳곳에 검은 반점이 있어서 청소는 좀 더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이불이나 배게는 깔끔하고 괜찮았구요. 직원분이 친절한 건 아니고 묵묵하게 응대해주세요.🛏 숙소 바로 앞에 꼬막정식을 하는 식당이 있는데 저희가 퇴실 할 때는 휴무라서 방문하지 않았구요. 가까이 태백산과 하늘전망대가 차로 3분 거리에 있어서 다녀오기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