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 가면 태백호텔을 예약합니다. 규모가 크고 깨끗한 편이라서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지난번 묵었을 때는 호텔 내부에 있는 한국관에서 식사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인근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간식으로 분식 코너를 이용했습니다. 감태김밥 맛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객실 안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간단 식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객실에 식탁세트가 있는데 의자발에 커버가 있음 좋겠습니다. 들기에는 무겁고 끌리는 소리가 나서요. 가격이 다소 비싼 감이 있어 좀 아쉽지만 가족들이 이용할 숙소로는 추천합니다.”

“태백산 등반 겸 강원도 여행 중 태백시에서 1박할 계획으로 숙소 찾던 중, 중심가 숙소들은 유흥가 주변이라 좀 꺼려져서 시내에서 좀 떨어져도 주변 환경 쾌적한 곳이 낫겠다 싶어 여기 예약했어요 주차 편하고, 차 놔두고 맛집에서 맥주 한잔 할 생각으로 카카오택시 호출하니 금방 배정되고 기본 요금 보다 조금 더 나오는 정도여서 편리했어요. 엄청 추운날이었는데 바닥 따뜻하게 보일러 돌고 있어 좋았고 청소 상태, 침구 상태 다 좋았습니다 복도 방음은 잘 안되지만 투숙객들 조용해서 별 문제 없었고, 3층 이었는데 엘베 없어서 캐리어 들고 올라가는거 조금 힘들었어요.”

“태백에 업무가 있어 자주 오는 편인데, 올때마다 늘 잘 머물고 가는 태백 무인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침구류 및 방안 컨디션은 올때마다 늘 최상이네요~~~~~ 늘 만족하고 머물다 갑니다~~~~~ 스타일러도 구비되어 있는게 어찌보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저처럼 출장 잦으신 분들, 혹은 급하게 잡게되어 옷을 다음날도 입으셔야 하는 분들은 태백무인텔 이용하시면 스타일러 덕을 톡톡히 보실꺼 같아요~~~~~ 늘 쾌적하고 청결하고 무엇보다 적당히 넓으면서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공간구조에, 주변소음도 없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번화가 근처였지만 시끄럽지 않고 좋았어요. 방도 크고 카운터도 친절하시고,안마의자 있어서 편안하게 마사지도 했어요. 욕실은 조금씩(?) 힐끔힐끔 보이는 구조라서 신기했어요.”

“거의 매주? 다니는 출장인데 이것저것 안따지고 출장지 근처로 예약하고 왔네요 사진처럼 깔끔하게 청소 정리 잘 되어있어요 침대 배게 시트도 깨끗합니다 방향제가 없는것같은데 냄새같은거 전혀 없어서 기분 좋네요 1회용품도 모두 다 잘 피치되어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물도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너무 좋았네요 2층인데도 조용하네요 ㅋ 근처 숙소가 다 그런거같던데 주차장이 따로 없더라구요 건물앞에 주차하게 해주시는데 공영도 담날9시까진 무료라해서 근처 길에 주차하면 되더라구요 기분 좋게 너무 잘 쉬었다가 갑니다”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먹거리길 옆 황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있는 숙박업소. 유흥업소가 많은 길가에 일반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는 숙소라서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인근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숙소라서 달방손님과 관광객 등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며, 친절하신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심. 주차장이 좁아서 늦게오면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함. 실내는 다소 오래된 느낌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하룻밤 쉬기에는 문제없음. 다만, 온돌방은 너무 좁은 느낌이라 비추. 인근에 먹거리가 풍부한편이라 편리함.”

“처음 이용해봤는데요 시설이 좀 신기했습니다 차 한대당 차고처럼 공간이 있고 방으로 이어진다는게 신기했는데 드라이빙텔? 그런걸 처음 이용해봐서 그런거 같아요 태백에서 숙박시설이 마땅치 않아서 이정도면 무난무난한거 같아요 컴터는...게임은 불가능한거 같아요 램 4기가였나? 해킹 당하기 싫으시면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이용할수 없어서 아쉽네요 다른 모텔은 되는 곳도 많은데..어쩔 수 없죠 위생은 더럽다는거는 별로 잘 모를정도로 못 느꼈어요 그 외에는...음... 그냥 평범한 모텔이었습니다 아무튼 괜찮아요!!”

“저는 태백을 너무 좋아합니다 신이주신 태백산 맑은공기, 야생화, 몸에좋은 각종 산나물, 한우… 오투는 전망면에서나 위치면에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아쉬운점은 오투숙소에 청결함입니다 이불에서 나는먼지 씽크대 수저통, 냉장고 청결도 형편없었습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관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속에서 자듯이 조용하고 공기는 좋습니다 오래된 숙박업소라 기대는 안하는편인데 늦게와서 티비를 보진않았지만 작은 티비를 보면 투자를 안하시는 느낌이들긴합니다 처음에 지었던 그때상태유지 하는거겉아요 저도 여기가 좋다고 또 올수있을거란 곳이 아닐거라생각들긴 합니다 그래도 청결아나 시설관리에 집중하셔서 다음에 또 와도될거같은 느낌이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마다란 이름에 비싸도 괜찮겠지란 기대에 못믿쳤던거 같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하셨지만 방 컨디션은 좀 아쉬웠습니다”

“* 저렴한 편으로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깔끔하고 쾌적해서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 주차도 넓어서 편해요 * 베개는 개인적인 느낌으로 살짝 높은 편이라 조금 더 낮았으면 좋겠습니다. * 칫솔은 무난하니 적당히 부드러워 괜찮습니다. * 평소에도 출장도 많고 하다 보니 급작스럽게 모르는 동네(?) 알아보지 못하고 숙박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교적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 저렴한 편으로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깔끔하고 쾌적해서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 주차도 넓어서 편해요 * 베개는 개인적인 느낌으로 살짝 높은 편이라 조금 더 낮았으면 좋겠습니다. * 칫솔은 무난하니 적당히 부드러워 괜찮습니다. * 평소에도 출장도 많고 하다 보니 급작스럽게 모르는 동네(?) 알아보지 못하고 숙박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교적 만족스러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