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족호텔
- 호텔
태백호텔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 국립공원 입구 청정지역에 있는 가족호텔로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곳이며, 특히 고원지대의 특징인 열대야 없는 시원한 여름철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외관 및 유럽풍의 품격 있는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실속 있는 각종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다양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넓은 야외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어 글램핑(유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태백호텔은 태백산 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가족 친화적인 숙소로, 청정 자연과 조용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유럽풍 앤티크 가구로 꾸며져 있으며, 넓은 공간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쾌적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특히 프리미엄 스위트룸은 두 개의 침실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호텔 내에는 레스토랑, 실내 수영장, 사우나,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외 캠핑장도 마련되어 있어 글램핑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한 객실 관리로 인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태백호텔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 모텔
태백 M+ 드라이브인 무인텔
전화예약환영 033 553 2121 코로나19 비대면입실.....1실1주차 NETFLIX . POOQ 시청가능한 스마트TV 구비완료(개인아이디) 황지연못에서 차량5분 태백산국립공원주차장에서 차량3분
“6월 현충일 연휴 여행에 이용했습니다. 정선 민둥산 산행 마치고 태백으로 넘어와 숙소를 잡았습니다. 조금 늦게 찾다보니 태백시내는 이미 다 예약이 끝나기도 했고 올 초 눈꽃산행때 태백시내에서 묵어봤기때문에 이번에는 조금 떨어진곳에 예약..입실하고 잠깐 쉬다 밥 먹으러 나갔는데 밥이 너무 맛있었어요. 주변에 맛집이 몇개 있더라구요. 무인텔이라 주차하고 객실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다른 곳보다 좁고 가팔라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시설이나 비품 등은 평범했구요 청결도 괜찮았습니다. 도로 바로 옆이라 조금 소음이 있었지만 밤에는 차가 많이 안 다니는듯 괜찮았어요.”
- 관광
- 호텔
라마다태백 호텔
세계적인 호텔 그룹 윈덤의 라마다와 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 강원도 태백이 만났습니다 도심 속 비즈니스호텔과는 다른 청정자연 속 새로운 라마다를 만나보세요 라마다 태백 호텔 앤 리조트는 국내 라마다 최초로 리조트 콘셉트와 명칭을 도입한 곳으로서, 강원도의 빼어난 자연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3시간, 태백산 국립공원 및 정선, 영월, 삼척 등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 있으며, 객실도(지상 6층 10개동), 컨벤션 등(지하 1층~지상 5층 1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동해를 거쳐 태백산하늘전망대에 가기위해 들렀어요. 여러개의 동으로 이루어진 호텔이구요. 저희는 1동 1401호에 머물렀어요. 태백 고도가 높은 만큼 시원한 곳이구요. 한여름에도 창문을 열고 자도 전혀 덥지가 않았어요.☀️ 어메니티로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거품비누, 핸드워시가 있었어요. 오래된 호텔이라서 TV는 작은게 있었구요. 위생적으로 봤을 때 관리는 필요했습니다. 욕조에 오래된 회색 줄이 있고 욕실 곳곳에 검은 반점이 있어서 청소는 좀 더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이불이나 배게는 깔끔하고 괜찮았구요. 직원분이 친절한 건 아니고 묵묵하게 응대해주세요.🛏 숙소 바로 앞에 꼬막정식을 하는 식당이 있는데 저희가 퇴실 할 때는 휴무라서 방문하지 않았구요. 가까이 태백산과 하늘전망대가 차로 3분 거리에 있어서 다녀오기 좋았어요. 🍽⛰️”
- 모텔
태백 꿈드림
일반실 및 특실 인원추가 불가합니다.
“태백인근에서는 제일 괜찮은듯합니다. 깔끔하고 넓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베란다도 있어요) 한가지 단점은 주변에 편의점이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태백 블루문게스트하우스
당신을 위한 오롯한 쉼, 게스트하우스 블루문은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작은 안식처입니다 오래된 숙박업소를 개조해 만든 공간은 1층의 커뮤니티 공간과 객실(도미토리), 2~3층의 17개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곳곳은 주인장의 정성이 가득한 공간으로 채워져 있고, 운이 좋은 날은 주인장께서 특별히 제공하는 스페셜 음식을 맛볼 수도 있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해서 많은 숙소들을 경험한 편인데 이번 블루문 게스트하우스는 청소 상태나 위생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만족 했습니다. 주변 관광지와도 가깝고 태백 향토 음식인 물 닭갈비집 맛집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 맞은편에 잡지만 마트도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 사기에도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라면 다음번에도 또 방문 할 듯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혹시나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편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