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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호텔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 국립공원 입구 청정지역에 있는 가족호텔로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곳이며, 특히 고원지대의 특징인 열대야 없는 시원한 여름철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외관 및 유럽풍의 품격 있는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실속 있는 각종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다양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넓은 야외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어 글램핑(유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태백호텔은 태백산 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가족 친화적인 숙소로, 청정 자연과 조용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유럽풍 앤티크 가구로 꾸며져 있으며, 넓은 공간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쾌적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특히 프리미엄 스위트룸은 두 개의 침실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호텔 내에는 레스토랑, 실내 수영장, 사우나,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외 캠핑장도 마련되어 있어 글램핑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한 객실 관리로 인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태백호텔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 모텔
태백 M+ 드라이브인 무인텔
전화예약환영 033 553 2121 코로나19 비대면입실.....1실1주차 NETFLIX . POOQ 시청가능한 스마트TV 구비완료(개인아이디) 황지연못에서 차량5분 태백산국립공원주차장에서 차량3분
“출장으로 급히예약했어요. 들어가는 입구는 좁지만 건물은 커요. 사진은 처음 들어가서 침대사진이예요. 물2병있구 캔음료2개있어요. 창문열수있어서 새소리들려요. 필요한 어메니티는 구비되어있구, 1실1주차구... 아, 전 여기어때에서 66.000예약했는데 방입구에 숙박 6만 써있어서 깜놀ㅋㅋ 소소~”
- 관광
- 호텔
라마다태백 호텔
세계적인 호텔 그룹 윈덤의 라마다와 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 강원도 태백이 만났습니다 도심 속 비즈니스호텔과는 다른 청정자연 속 새로운 라마다를 만나보세요 라마다 태백 호텔 앤 리조트는 국내 라마다 최초로 리조트 콘셉트와 명칭을 도입한 곳으로서, 강원도의 빼어난 자연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3시간, 태백산 국립공원 및 정선, 영월, 삼척 등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 있으며, 객실도(지상 6층 10개동), 컨벤션 등(지하 1층~지상 5층 1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산속에서 자듯이 조용하고 공기는 좋습니다 오래된 숙박업소라 기대는 안하는편인데 늦게와서 티비를 보진않았지만 작은 티비를 보면 투자를 안하시는 느낌이들긴합니다 처음에 지었던 그때상태유지 하는거겉아요 저도 여기가 좋다고 또 올수있을거란 곳이 아닐거라생각들긴 합니다 그래도 청결아나 시설관리에 집중하셔서 다음에 또 와도될거같은 느낌이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마다란 이름에 비싸도 괜찮겠지란 기대에 못믿쳤던거 같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하셨지만 방 컨디션은 좀 아쉬웠습니다”
- 모텔
태백 꿈드림
일반실 및 특실 인원추가 불가합니다.
“태백인근에서는 제일 괜찮은듯합니다. 깔끔하고 넓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베란다도 있어요) 한가지 단점은 주변에 편의점이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태백 블루문게스트하우스
당신을 위한 오롯한 쉼, 게스트하우스 블루문은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작은 안식처입니다 오래된 숙박업소를 개조해 만든 공간은 1층의 커뮤니티 공간과 객실(도미토리), 2~3층의 17개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곳곳은 주인장의 정성이 가득한 공간으로 채워져 있고, 운이 좋은 날은 주인장께서 특별히 제공하는 스페셜 음식을 맛볼 수도 있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해서 많은 숙소들을 경험한 편인데 이번 블루문 게스트하우스는 청소 상태나 위생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만족 했습니다. 주변 관광지와도 가깝고 태백 향토 음식인 물 닭갈비집 맛집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 맞은편에 잡지만 마트도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 사기에도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라면 다음번에도 또 방문 할 듯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혹시나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편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